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삼척시는 1월 20일 도계역 주변지구 도시재생사업의 핵심 과업인 ‘도계콤팩트시티’ 추진의 일환으로, 탄광미디어전시관 전시부문 기획 및 디자인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탄광촌의 기억과 미래를 잇는 공간’을 주제로, 까막동네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은 프리쇼, 석탄기의 대자연을 실감 영상으로 구현하는 메인쇼, 광차 어드벤처 체험을 결합한 포스트쇼 등 전시관 주요 콘텐츠의 기획 방향과 디자인 구상안을 공유했다.
또한 전시 하드웨어 설치 계획과 시놉시스·콘티 작성 등 소프트웨어 제작 현황이 보고되며 사업이 순항중임을 확인했다.
삼척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계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탄광 산업의 역사와 문화를 현대적인 미디어 전시로 재현하여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계 콤팩트시티 조성은 도계광업소 부지에 광산지역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도시공간재편을 위한 핵심사업”이라며 “탄광미디어전시관은 그 중심에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상징적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