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태백시는 학교 등 집단급식소에 납품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2월 9일부터 13일까지 농산물 수거·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거·검사는 학교 급식에 사용되는 농산물에 대한 위해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관내 집단급식소에 농산물을 납품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거된 농산물은 잔류농약, 중금속, 곰팡이독소 등 유해 물질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태백시 위생관리팀은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하여 신속한 회수·폐기 또는 유통 차단 조치를 실시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생산자 관할 기관에 고발 등 행정조치를 의뢰할 방침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급식용 식재료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겠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 식재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