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금산군은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3월 20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40개소에 대한 위생 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초·중·고교 주변 문구점, 편의점, 분식점, 슈퍼마켓 등 어린이 기호식품을 조리·판매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어린이들이 자주 이용하는 식품 판매 환경의 위생 및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장 위생관리 상태 △무신고(무등록) 영업 여부 △어린이 정서 저해 식품 및 고열량·저영양 식품 판매 여부 △식품 보관기준 준수 등이다.
군은 점검 후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내 판매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지도·점검에 나서 안전한 식품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학교 주변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영업주들께서도 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