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인천서구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 사업의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단원 25명을 공개 모집한다.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는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기표현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적 가치와 협력 경험을 학습하도록 지원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올해 1차 년도 운영을 통해 지역 기반 무용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서구에 거주하거나 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아동·청소년으로, 정기교육 및 특별활동, 정기 공연 등에 성실히 참여할 수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총 25명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서구 드림 아카데미(신현)에서 실용무용(스트리트댄스, K-POP 등)을 중심으로 한 정기교육을 받게 되며, 연간 정기 공연과 특별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술 활동에 참여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인천서구문화재단 관계자는 “2026년은 꿈의 무용단 ‘인천 서구’가 지역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중요한 해로, 춤을 통해 아이들이 자신을 발견하고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라며 “춤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만나고 싶은 아동·청소년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단원 모집 접수는 2026년 2월 23일부터 3월 13일 24시까지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다.
자세한 모집 내용과 지원 방법은 인천서구문화재단 홈페이지및 홍보물 내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