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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개강

외국인 근로자 언어장벽 낮추고, 다문화가정 소통 강화...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산청군은 지난 23일 산청군 평생학습센터에서 ‘2026 산청군 한국어교원 양성과정’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해 한국어교원능력검정시험 교육과정 운영 시작을 알렸다.

 

해당 과정은 진주교육대학교와 협약해 약 4개월간 진행하며, 매주 한국어학, 일반 언어학 등 총171시간의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과정을 단순한 자격증 교육을 넘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가정의 한국어 능력향상으로 농업 생산력 향상 및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을 돕는데 중점을 뒀다.

 

수료생은 올해 시험을 거쳐 자격 취득에 도전하고, 선발 절차를 통해 2027년부터 한국어 교실 강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주민이 전문성을 갖춰 이웃을 돕는 ‘학습형 일자리’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며, “예비 한국어 교원들이 농업 현장의 효율을 높이고 다문화가정의 행복을 지키는 소통 가교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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