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지난 23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올해 새롭게 위촉된 북상면 제7기 주민자치회 신규위원들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기본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주민자치의 이해와 정책 방향 ▲주민자치회 기능과 권한 ▲주민총회 운영 절차 ▲마을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수립 방법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이 강한 거창군의 여건을 반영해 주민 참여 확대 방안과 마을공동체 활성화 전략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날 강의는 주민자치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질의응답과 토론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운영상 애로사항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재훈 행정과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해 나가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행정적 지원을 통해 주민자치회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자치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과 컨설팅 지원, 주민총회 운영 지원 등을 통해 주민 중심의 참여 행정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