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사)강릉단오제위원회에서 2026 강릉단오제에 선보일 무대공연예술작품을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위원회는 지난 1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이메일과 우편을 통해 공연작품을 공개 모집했으며, 올해는 역대 최고인 284개 팀이 접수해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접수된 42개 팀 대비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인 것으로, 전국 문화예술단체들의 참여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음을 방증한다.
위원회는 예술성, 대중성, 축제와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17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
무대공연예술작품은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축제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참여 열기가 뜨거웠던 만큼 작품성과 대중성을 고루 갖춘 공연들이 다수 포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단체에게는 단체별 차등 지원을 통해 최고 500만 원의 공연 사례금이 지원되며, 무대 및 음향시설 제공은 물론 공연 홍보도 함께 지원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많은 문화예술단체의 큰 관심 속에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작품들이 선정됐다”며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수 있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연작품 선정 결과는 (사)강릉단오제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2026 강릉단오제는 오는 6월 15일부터 6월 22일까지 강릉시 남대천 행사장에서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