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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문화동, '찾아가는 세탁 봉사' 지속 추진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원스톱 세탁 지원… 취약계층 위생환경 개선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 문화동 행정복지센터는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과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세탁 봉사’를 올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향기누리봉사회, 노인회 등 지역 단체 회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탁 지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스스로 세탁이 어려운 주민들의 세탁물을 직접 수거해 세탁 후 각 가정에 전달하는 원스톱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30건 이상의 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하며 대상 가구에 보다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일상 속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세탁 봉사는 문화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의 협조로 문화어울림센터 내 셀프 빨래방을 활용해 진행되며, 지역 공동시설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현섭 문화동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의 따뜻한 나눔 실천이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문화동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세탁 봉사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안부 확인, 이·미용 봉사, 정기 도시락 배달 등 다양한 복지 지원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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