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이사장 최훈식)은 장수군개인택시단위조합(조합장 정춘원)이 5일 군청을 찾아 장학금 21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지역 학생들의 학업 지원과 인재 육성을 위해 조합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추진됐다.
1990년 출범한 장수군 개인택시 단위조합은 현재 장수군에서 개인택시를 운영하는 26명의 조합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군민의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교통서비스 제공과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조합원들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나눔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공동체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장학금 기탁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개인택시 조합원들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나눔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춘원 조합장은 “우리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조합원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장학사업과 교육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 속에서 장학기금 조성과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