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창녕군은 12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창녕군 4-H연합회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기관·단체장과 내빈, 회원 등 50명이 참석했다.
창녕군 4-H연합회는 45세 이하 청년농업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드론을 활용한 공동방제단 운영을 비롯한 고령 농가 영농 대행,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창녕 농업 발전과 지역 상생에 앞장서고 있다.
이임하는 김영욱 회장은 “그동안 함께해 준 4-H연합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새롭게 선출된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해 창녕 농업이 굳건히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최필승 신임 회장은 “선배 회장님들이 만들어 온 전통과 성과를 계승해 회원들과 함께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앞으로 4-H연합회가 지역 농업의 든든한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성낙인 군수는 “최필승 회장을 비롯해 백슬기·강륜선 부회장, 김한송 감사, 황성태 사무국장 등으로 구성된 새로운 임원진이 앞으로 2년간 4-H연합회를 이끌며 지역 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