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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미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과 바이오산업 협력 방안 논의

관내 유망 기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글로벌 교류 기반 마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3월 26일 시청 회룡홀에서 미국 웨스트버지니아주 대표단을 맞아 관내 유망 바이오 기업의 해외 진출과 글로벌 투자 협력을 위한 면담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의정부 소재 기업인 ㈜운트바이오가 추진 중인 미국 내 인슐린 제조 시설 건립 및 현지 주정부의 투자기금 확보를 위한 기술 실사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웨스트버지니아주는 과거 미국의 대표적인 석탄 생산지였으나, 현재는 바이오, IT 등 첨단 산업 중심의 구조 전환에 성공하며 전통 산업 도시의 혁신 성장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면담에는 미치 카마이클 전(前) 주 산업부 장관과 토니 스트라우드 마샬주립대 부총장 등 현지 정‧관계 및 학계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시는 이들에게 ㈜운트바이오가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며, 현지 투자가 원만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긴밀한 협력을 요청했다.

 

시는 이번 대표단 방문을 계기로 웨스트버지니아주와 바이오 산업 분야의 교류 가능성을 확인하고, 향후 관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위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면담은 우리 시 기업의 혁신 기술을 세계에 알리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실질적인 행정 지원과 우호 관계 구축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운트바이오는 의정부시 소재 바이오 기업으로, 국내 유일의 인슐린 원료 기술 상용화를 위해 현재 국내외 연구 및 생산 기지 건립을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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