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김해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오는 4월부터 관내 주요 공원과 야외 광장에서 ‘2026년 열린공간 야외상설공연’을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야외상설공연은 시민들이 즐겨찾는 거북공원, 연지공원, 율하만남교 등 김해시 전역 주요 거점에서 총 20여회에 걸쳐 클래식, 오페라, 퓨전국악, 마술, 재즈, 뮤지컬 등 폭넓은 장르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5일 오후 3시 거북공원에서 열리는 첫 공연은 경상필하모니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클래식풍의 K-POP’ 연주를 선보이며, 식전 행사로 ‘키다리아저씨의 풍선아트’가 준비돼 가족 단위 나들이객의 호응이 예상된다.
이어 11일은 율하만남교에서 지역 댄스팀과 버스킹 가수들이 참여하는 역동적인 공연으로 즐거움을 선사한다.
박진용 문화예술과장은 “지역예술단체는 무대에 설 수 있는, 시민들은 멀리 가지 않고도 문화예술공연을 접할 수 있는 기회로 일상 속에서 공연예술이 주는 즐거움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