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4일 관내 9~12세 청소년 24명을 대상으로 생활 자립 역량 강화 프로그램인 ‘슬기로운 생활정리 프로젝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정리·정돈 기술과 자기관리 방법을 체험 중심 활동으로 습득해 스스로 일상을 관리하는 ‘생활 자립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크리닝 업체 케어해듀오의 정학준 대표가 청소년들의 연령대별 특성을 고려해 초등 3~4학년(1회차)과 5~6학년(2회차)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생활정리의 중요성 및 습관 교육 ▲생활공간 정리 방법 이해 ▲개인 물품 정리 실습 활동 ▲실천 다짐 및 활동 정리 등으로 구성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본인의 물품을 직접 정리해보는 실습 위주의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정리 정돈을 어렵게 느끼지 않고 자연스럽게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울주 중부청소년수련관 홍희수 관장은“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환경을 정돈하며 책임감 있는 생활 태도를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자립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부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프로그램의 만족도와 활동 결과를 분석하여 향후 청소년 자기관리 역량 강화 사업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