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영주시는 1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83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5만5164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81명, 타 지역 확진자는 2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5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68명이다.
연령대별로는 △9세 이하 1명 △10대 11명 △20대 8명 △30대 7명 △40대 14명 △50대 10명 △60대 12명 △70세 이상 20명을 기록했다.
한편 13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470명(집중관리군 1, 일반관리군 469)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