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양산시 북정동에 위치한 김지웅내과의원은 지난 11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김지웅내과의원은 지난 2월에도 성금 50만원과 함께 쌀(10KG) 10포를 기탁하며 지역사회 지원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지웅 대표는 “작은 도움이지만 따뜻함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이 같은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며 “소소한 나눔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성미 삼성동장은 “김지웅내과의원의 선행에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하게 사용될 것”이라고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