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 문화체육과와 고성군 스포츠산업과가 지난 28일 고성군청에서 지역 간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진행했다.
양 소속 직원 총 40명이 각 10만 원씩 기부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양 지역 간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스포츠 산업 및 체육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교류를 도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과 고성군은 온화한 기후와 우수한 시설로 다수의 대회 및 전지훈련을 유치하여 스포츠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번 기부를 통해 두 지자체 간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체육 기반 확충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기탁식 이후에는 고성군 스포츠타운을 방문하여 우수시설들을 벤치마킹하고 스포츠 산업의 향후발전 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2025 고향사랑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많은 분들이 보물섬 남해군을 방문해줄 것을 홍보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지영 문화체육과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남해군과 고성군이 함께 성장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육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