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오는 4월 12일 ‘2025년 제1회 봄의 왈츠 버스킹’ 행사를 남해읍 남산공원 아이나라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2025년 고향 사랑 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내실 있는 거리공연 문화 조성을 위한 버스킹 행사를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출연하는 버스커는 회당 4팀 정도로, 프로그램 구성은 매회 변경된다. 가족과 연인,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4월 12일 펼쳐질 제1회 버스킹 공연에서는 ‘통기타 밴드 소리샘’이 통기타 연주를, ‘매직아티스트 김영래’ 마술사가 옴니버스 매직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자 바이올리니스트 세미’의 바이올린 연주, 관내 어린이집 만 5세반 어린이들의 율동 공연까지 펼쳐진다.
아울러 행사장 주변에서는 돗자리 무료 대여, 솜사탕 무료 나눔, 푸드트럭 운영 등의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또한 2회차 공연은 오는 5월3일 토요일 오후 2시 창선면 동대만생태공원에서, 3회차 공연은 5월17일 토요일 오후2시 이동면 에코촌에서 개최되며 우천 등의 사유로 장소가 변경될 시 따로 홍보할 예정이다.
김지영 남해군 문화체육과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꽃피는 계절 남해읍 남산공원 아이나라에서 많은 군민들과 관광객들이 가족과 함께 공연을 관람하며 풍성한 봄을 만끽하면 좋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