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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노르딕워킹학교 4월 5일 개강, 수강생 모집

노르딕워킹 주말강좌 등 정규 프로그램 연중 운영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코리아둘레길 쉼터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남해노르딕워킹학교’가 4월 5일 개강한다.

 

남해군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지난해 11월 한 달간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남해노르딕워킹학교’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했고, 올해 4월 5일부터 정규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게 됐다.

 

남해노르딕워킹학교에서는 매주 토·일 전문 코치와 함께 노르딕워킹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워보는 ‘노르딕워킹 주말강좌’가 운영되며,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는 남해바래길 및 남파랑길을 함께 걷는 ‘노르딕워킹 데이’도 개최된다.

 

노르딕워킹은 1930년 핀란드 크로스컨트리 스키 선수들이 눈이 없는 계절에 스키폴을 이용해서 걷는 훈련을 하면서 시작된 운동법이다.

 

전용 스틱을 활용하여 상·하체 근육을 골고루 활용하여 일반 걷기보다 열량 소모는 크지만, 무릎과 관절의 부담은 덜 수 있다.

 

남해군과 남해군관광문화재단은 ‘남해바래길’을 웰니스 명소로 활성화하기 위해 노르딕워킹 코치 양성 과정, 노르딕워킹으로 남해바래길 함께 걷기 등 노르딕워킹을 접목한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그 결과 현재 남해군은 기초지자체 중 가장 많은 노르딕워킹 전문 코치(30명)를 보유하고 있으며, 국내 최초로 노르딕워킹학교를 운영하는 데 이르렀다.

 

남해노르딕워킹학교는 남해군 이동면 앵강다숲에 위치한 ‘남파랑길여행지원센터’ 1층에 있다.

 

노르딕워킹에 관심 있는 지역민, 관광객, 학생 등 누구나 무료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남해바래길 홈페이지또는 남해바래길탐방안내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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