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고인쇄박물관은 봄을 맞아 오는 5일 흥덕구 운천동 박물관 일원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풍성한 행사를 운영한다.
체험존에서는 △꽃 비누 만들기 △압화 책갈피 만들기 △나만의 티코스터 만들기 등 꽃과 관련한 체험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나만의 키링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등을 준비해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플레이존에서는 새롭게 조성한 △어린이체험실(꼬마발굴체험, 3D펜 체험 등) 운영 △국가무형유산 임인호 활자장 금속활자주조 시연 △캐리커처 △캘리그라피 △푸드트럭 등을 준비해 가족이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한다.
어린이체험실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하며, 오는 3일 밤 12시까지 청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그 외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 없이 당일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주차는 흥덕초등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면 된다.
청주고인쇄박물관 관계자는 “따뜻한 봄날 박물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이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흥미로운 다양한 참여형 행사를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주고인쇄박물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