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김해시는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 주관으로 지난 26일 김해시 대청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가야사 시민아카데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개강식에는 김해시민 130여명이 참여했으며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가야사와 세계 고대문명의 가치를 재조명하는 다양한 주제로 진행된다
오춘영 국립가야문화유산연구소장은 “가야역사문화의 중심지 김해에서 가야의 찬란한 역사를 함께 배우고 김해가 문화유산 향유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수준 높은 교육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첫 강의는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10년간 공헌한 하승철 박사(경남연구원 선임연구위원)가 ‘가야! 자율과 공존의 이름’이라는 주제로 세계유산 등재 과정과 가야사의 가치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김해시는 김해에 자리잡은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가 가야문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지역민들의 문화유산 향유 중심공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