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시립도서관은 제61회 도서관 주간(4월 12~18일)과 제3회 도서관의 날(4월12일)을 맞이하여 이달 12일부터 25일까지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
올해 행사는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라는 주제로 어린이부터 일반시민까지 참여할 수 있는 공연, 전시, 만들기 체험 등으로 풍성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4월 12일 연암과 서부도서관에서는 ‘드림캐쳐·유리볼 조명 만들기’, 13일 남부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는 양말목으로‘텀블러·휴대폰 가방 만들기’를 진행하고, 20일에는 책 속 이야기를 노래로 풀어내는 '책 속 친구들의 노래' 공연으로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연암, 서부, 남부, 어린이전문도서관에서 17일~20일 4일 동안 진행하는‘책과 함께하는 60분’에 참여하여 스마트폰을 끄고 한 시간 동안 독서에 몰입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것도 이번 행사를 즐기는 좋은 방법이다.
아울러 시립도서관 7개소에서는 ‘내가 사랑한 문장 소개하기’, ‘퀴즈 풀고~ 선물 받고’, ‘대출연체 클린이벤트’, ‘원화전시’ 등의 행사도 진행하는데, 특히 시립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스마트 도서관을 이용해 보고, 상품도 받을 수 있는‘스마트 도서관 인증샷 챌린지’ 이벤트가 눈길을 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는 독서의 즐거움을 확장하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도 준비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행사 참여는 4월 3일부터 9일까지 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행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누리집(http://lib.jinju.go.kr)를 참고하거나 연암도서관(055-749-6914)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