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이 지난 1일 군정성과평가 담당공무원을 대상으로 성과평가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총 2회에 걸쳐 150여 명의 직원이 참석한 이날 교육에서는 안국찬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를 강사로 초빙해 군정성과평가의 기본방향, 성과지표 유형 및 설정방법 등을 설명하며 군정성과평가 체계에 대한 직원들의 이해를 높였다.
안국찬 교수는 “군정성과평가의 목적은 군민이 원하는 행정서비스 제공여부를 확인·점검하고 평가결과를 토대로 조직의 경쟁력 제고 및 직무역량을 강화하는데 있다”며 “의례적인 성과평가지표가 아닌 완주형 성과지표 개발을 통해 군정목표 달성을 적극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완주군은 더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정부합동평가 연계지표, 부서별 청렴도 및 친절도 등을 평가지표로 반영하고, 부서별 컨설팅 진행 후 지표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