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가 경북 영덕 산불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여성단체협의회는 영덕군청에 화장지, 물티슈, 수건, 마스크 등 200만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물품은 여성단체에서 실시했던 수익금을 활용했다.
채미화 회장은 “갑작스러운 산불로 삶의 터전을 잃고 절망과 두려움 속에서 지내고 있는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우리의 작은 정성이 일상 회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피해 주민들의 생계 안정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여성단체협의회는 1972년 창립된 이후 여성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해 오고 있으며, 현재 13개 단체 1,800여 명의 회원들이 나눔 봉사, 여성의 권익신장과 지역발전을 위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