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이 2025년 첫 생거진천 혁신대학 강좌를 오는 4월 10일 유현준 건축가를 초청해 진천군민회관에서 선보인다.
건축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깊이 있는 통찰력으로 주목받는 유현준 건축가는 ‘공간으로 읽는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한국의 도시 구조 변천사와 현대 도시의 특성을 비교하며, 일상 속 공간들이 우리의 삶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고, 도시 공간이 사회 통합에 이바지하는 방안에 대해서 설명할 예정이다.
강사는 하버드대학교 건축학 석사 출신으로, 그의 저서 ‘도시는 무엇으로 사는가’와 ‘공간의 미래’는 건축과 도시에 대한 대중의 이해를 높이고 있으며, 다양한 TV 프로그램 출연을 통해 건축 지식을 대중에게 쉽게 전달해 오고 있다.
이정수 군 평생학습센터 주무관은 “이번 강연은 참석자들이 이상적인 주거환경에 대해 고민하고, 도시 공간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강좌는 오는 4월 10일 오후 3시에 진천군민회관에서 열리며 사전접수 없이 당일 선착순 무료입장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