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보은군은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개최되는 보은 벚꽃길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고 관광객에게 보은의 맛을 알리고자 군내 23개 업소에서 특별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할인 행사 기간은 5일과 6일, 12일과 13일 주말 4일로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행사 참여업소를 방문하는 손님을 대상으로 1인당 1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인당 1천원 할인행사는 지난해 보은 벚꽃길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역 내 착한가격업소(회장 우종희)와 일반 음식점이 자발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해 군·민이 함께하는 축제로 미담 사례가 됐다.
우종희 회장은 “성공적인 벚꽃길 축제가 됐으면 하는 마음에 자발적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벚꽃길에 더해 보은의 맛을 소개해 보은군의 매력을 더욱 알리겠다”고 말했다.
할인행사 참여 식당은 보은읍(23개 업소) △고바우순대 △김가네 △김세복대추밀냉면 △동편칼국수 △먹짱 △불사조부대찌개 △뿔난돼지 △사직식당 △산외식당 △성별식당 △수한식당 △수한칼국수 △순대나라 △신사동왕족발 △엄마손칼국수 △외갓집 △유가네추어탕 △은현이네 △장터 △중앙식당 △혜성정육점 △황돈, 속리산면(1개 업소) △팔도식당 등 총 23개 식당이다.
황대운 경제정책실장은 “어려운 경제적 여건 속에서도 보은 벚꽃길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할인 행사에 참여해 주신 소상공인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보은 벚꽃길 축제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할인 행사 참여업소에서 보은의 맛도 즐기고 할인 혜택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벚꽃길 축제는 ‘벚꽃따라 설레어 봄’이라는 주제로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보은읍 보청천 벚꽃길 일원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