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김제시 지난 2일 김제시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 임금협약을 위한 상견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상견례는 김진수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시측 교섭위원 5명과 노조측 교섭위원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측 교섭위원 소개, 대표 교섭위원 인사말씀, 상호의견 교환 및 교섭 절차에 대한 합의서 서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섭은 지난해 9월 23일 노동조합의 단체교섭 요구 이후, 교섭창구 단일화 절차를 거쳐, 지난 2월 임금교섭 요구안이 접수되면서 마련됐다.
김진수 자치행정국장은“ 노사가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소통과 협력적 관계가 구축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시와 공무직 노조가 시정발전을 위한 동반자로서 진솔한 대화로 합리적인 합의점이 도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와 전국공무직노동조합은 상견례를 마친 후 본격적 실무협상에 돌입할 예정이며, 협상 기간 동안 노사는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합의점을 찾도록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