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강기수 김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지난 1일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동부(봉남), 서부(만경), 북부(공덕) 3개 분소에 방문해 농번기 임대량이 급증하고 주말에도 비상근무를 실시하는 농업기계팀 19명의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제시(시장 정성주)에 따르면 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와 3개 분소에 임대농기계 70종 1,483대를 보유 운영 중으로, 지난 2022년 10,700건의 임대실적을 넘어 2024년 13,200여건의 임대실적을 기록하는 등 매년 10%정도 임대횟수가 증가하고 있다.
또한, 벼 이앙시기인 4월과 수확시기인 11월을 중심으로 1년에 2회 실시하는 농기계임대사업소 농번기 비상근무는 2016년부터 시작해 현재 10년째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함께 적기 영농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강기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들에게 점점 더 호응이 좋아지는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직접 와보니 현장에서 열심히 일하는 직원들이 있어 가능하다는 것을 한 번 더 느꼈으며, 무엇보다도 농기계 사용 시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적극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