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사천시에서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됨에 따라 봄철 대형 산불방지대책 기간(2025. 3. 1. 부터 5. 15.)동안 총력대응 태세를 갖추고 산불예방을 위해 총력을 경주하고 있으나, 최근 전국적으로 동시다발 대형산불이 발생하고 있고, 또한 전통 절기인 청명․한식절(2024.4.4. 부터 5.)을 맞아 묘지관리(이장 등)작업이 늘어나고 이로 인한 산불발생위험 증가에 대비한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키로 했다.
이를 위해 우선 2025.3.22. 산불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라 가동중인 재난대책본부와 녹지공원과 및 읍․면․동 산불상황실 근무인원을 1/4이상으로 증원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운영 중이며
시 직원의 1/4이상(250명 내외/일)을 매일 행정지도 담담 읍․면․동의 산림 내 또는 산림과 연접한 독립가옥, 화목보일러 사용 가옥, 사찰․암자 및 무속행위 기도처 등 산불발생 위험지를 집중 순찰하며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 일대일 산불예방 홍보․계도 활동과 부시장(김제홍)을 비롯한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들의 지도․점검 활동을 지속하고
사전 파악된 청명․한식절 이장 등 묘지관리 수요지(12개소 33기)에 대해 산불감시원을 전담 배치하고 시 직원 등에도 묘지이장 위치와 공동묘지 등 집단묘지 관련 자료를 공유해 집중 순찰하기로 했으며, 마을별 산불예방 홍보방송 매일 3회 이상 실시, 산불재난 예방내용을 포함한 재난안전문자 2회 이상 발송 실시 및 관용차량과 감시원 차량 등을 활용한 산불홍보 방송 등도 수시로 실시하는 등 홍보방송 활동을 보다 강화하고 산불가해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제고를 위해 처벌경고 문구를 삽입한 산불예방 홍보 프랭카드도 사람들의 왕래가 많은 주요 도로변과 집단묘지 지역, 주요 산 접근로 등 관내 주요 지역 102개소에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