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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요람 유성구 어궁동에서 창업의 꿈 키운다

대전 팁스타운 내 입주공간 지원…참여기업 11일까지 모집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유성구는 어궁동(어은동·궁동) 지역의 스타트업을 활성화하고 창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창업 입주 공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유성구는 지난 24일 창업진흥원과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협약에 따라 대전 팁스타운에 입주할 유망한 스타트업 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기간은 4월 11일까지며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기업은 대전 팁스타운 내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올해 말까지 입주 공간 임차료를 지원받는다.

 

신청 대상은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 중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신산업 창업 분야 내·외국인 기업이며 3개월 이내 사업자 또는 법인 등록 예정인 예비 창업가도 신청이 가능하다.

 

이와 함께 유성구와 창업진흥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창업 아이템의 시장성을 강화하기 위해 정부 지원사업과 연계하고 지역 창업 지원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한다. 또한, 기업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경영 및 투자 유치에 대한 전문 상담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스타트업 입주 공간 지원 사업은 어궁동에서 창업의 꿈을 키우고 글로벌 혁신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있어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 기반의 혁신 생태계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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