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테크노밸리2산단에 입주하는 세방(주)이 지역 공헌사업을 활발히 벌이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완주군에 따르면 세방(주)의 사회공헌 재단인 세방이의순재단이 완주군 지역아동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및 다함께돌봄센터 총 21개소에 2,100만 원 상당의 필요 물품을 지원했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지난 2024년 5월, 완주군청과 세방이의순재단의 협약을 통해 추진된 것으로 세방은 취약계층 아동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손을 내밀었다.
물품은 센터별 수요조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각 센터의 운영에 필요한 스마트 모니터, 에어컨, 냉장고, 학습용품 등이 맞춤형으로 전달됐다.
세방이의순재단 관계자는 “미래를 이끌어 갈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원을 받은 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물품을 세심하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보다 안정적이고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을 돌볼 수 있게 되어 기쁘고, 이 따뜻한 마음을 아이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세방이의순재단은 세방그룹 이의순 명예회장이 사회공헌을 위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으로 복지시설 환경개선 사업, 차량지원사업, 장애인 전동휠체어배터리 지원사업,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긴급지원, 개발도상국 저소득 지원등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