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경수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지역주민 11명이 참여하는 주민음악공동체‘구산 하모니’활동의 막을 열었다.
‘구산 하모니’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형성 및 주민 간 유대감 강화를 위해 결성된 주민음악동아리로 6개월간 우쿨렐레 악기와 노래를 배워 지역축제나 재가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공연 등 다양한 재능기부 공연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며,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 노래 및 악기 강습이 진행된다.
‘구산 하모니’프로그램 참여자는 “음악을 잘 몰라서 따라갈 수 있을까 걱정이 됐는데 막상 우쿨렐레를 배워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몰랐어요. 열심히 연습해서 멋진 공연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구산사회복지관은 지역 내 취약계층의 다양한 문제 및 욕구해결을 위한 서비스 제공을 하고 있으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