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 정량동에 소재한 더블유씨푸드(대표 곽원철)는 지난 3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를 방문해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육성하는데 보탬이 되고자 인재육성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더블유씨푸드는 2024년 2월 설립된 수산가공업체로 2024년 통영수산식품대전, 진주 갤러리아백화점 팝업 스토어, 2025년 대한민국 대표 특산물 직거래 박람회에서 오늘도새우장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았다.
만능물회소스 및 비빔멍게젓갈 등 양념젓갈 4종을 개발·판매 중에 있으며, 특히 자체 브랜드 “통영愛서”를 출원하는 등 끊임없는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곽원철 대표는 “통영시의 미래를 책임지는 우수한 인재 육성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통영의 수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수산가공식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여, 통영시가 대한민국 수산1번지로 위상을 떨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세계적인 경기 침체 및 소비 부진으로 수산업계가 불황을 겪고 있는 와중에도, 우리 통영의 미래를 생각하는 마음이 참으로 고맙다”며 “미래 100년의 도시 통영을 위한 인재육성에 더욱 힘을 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균등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전국 시 단위 최초로 대학생 등록금 전액 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 지원대상은 통영시에 주소를 둔 대학 2~4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이며, 2026년에는 대학 1~4학년 전체로 확대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