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동구는 지난달 20일 솔빛로91번길 9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동구 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화재로 인한 피해 신고를 지난 28일까지 받은 결과 총 12건이 접수됐으며, 동구는 화재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생계 지원을 위해 ▲숙박비, 급식비, 주거비, 구호비 등 재해구호비 및 재해구호물품 지원 ▲화재폐기물 처리비 지원 ▲집수리를 위한 ‘생애주기 플러스 사업’ 지원 ▲법률 자문 및 심리상담과 안전 자문 등의 다양한 지원책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런 정책적인 지원을 할 뿐만 아니라 화재로 인해 발생한 폐기물로 귀가하고 있지 못한 주민들을 위해 직접 팔을 걷고 잔해물을 처리하며 복구작업에 힘쓰고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화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복구 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속한 폐기물 처리와 안전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