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립박물관은 6월 10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삼척과 함께하는 석탄시대’ 지역순회전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석탄산업 유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삼척시립박물관은 6월 10일 대한민국역사박물관과 공동으로 ‘삼척과 함께하는 석탄시대’ 지역순회전을 개막했다.
이번 전시는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석탄산업 유산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으며,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은 국내 연구진이 동물병원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반려견과 반려묘의 생애주기별 주요 질병 특성을 과학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최근 반려동물 양육 가구 증가로 반려동물에 대한 의료수요도 확대되면서, 보호자의 진료비 부담 완화를 위한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 구축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를 위해,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가축질병방역과는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전국 82개 동물병원에서 수집된 의료데이터 50만여 건 중 데이터 정제 과정(중복제거, 비정형자료 제외 등)을 거쳐 반려견 22만여 건, 반려묘 3만 9천여 건을 최종 분석 대상으로 활용하여 관련 연구를 수행했다. 연구진은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구분하기 위해 대규모 언어모델 기반의 AI 분석 체계를 구축하고, 국제 표준 수의학 용어체계로 표준화 및 전문가 검수를 거쳐 연령대별 질병 발생 패턴을 분석했다. 그 결과, 국내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를 다음과 같이 4단계로 구분했다. 이와 함께, 분석 결과 연령대에 따라 주요 질환 유형이 달라지는 경향이 분석결과 확인됐다. 반려견의 어린 시기에는 유치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5월 10일 오후 3시, 충청남도 천안시에 위치한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과 두정이진병원(대표원장 이인규)을 차례로 방문하여 소아청소년 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의료진과 입원 환자·보호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평일 야간과 휴일에도 소아진료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중증 응급 환자를 담당하는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와 경증 외래 환자를 주로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의 운영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소아청소년과 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 등 전담 의사를 확보하고, 전용 장비·시설을 갖춰 소아 응급 분야에 특화된 진료를 할 수 있도록 전국에 14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를 지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응급실이 아닌 의료기관 외래에서 야간과 휴일에 아이들이 진료받을 수 있도록 달빛어린이병원을 지속적으로 확충(`26.4월말기준, 148개소)하여 응급실의 과밀화를 완화하고 환자와 보호자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정은경 장관은 첫 번째 일정으로 전국 최초로 지정된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인 순천향대 부속 천안병원을 방
한국시사경제 의료보건팀 | 질병관리청은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 10만 124명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한 결과, 추가 결핵환자 233명(232.7명/접촉자 10만 명)을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일반인구(33.5명/인구 10만 명)에 비해 약 7배 높은 수준이다. 결핵 역학조사는 결핵환자와 같은 공간에서 장시간 생활한 가족과 집단시설 접촉자를 대상으로 신속하게 결핵 및 잠복결핵감염 검사를 시행하는 과정이다. 이는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고, 잠복결핵감염자는 치료를 통해 결핵 발병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역학조사를 통해 확인된 접촉자는 10만 124명이었고, 흉부X선 검사 등 결핵 검사를 통해 233명의 결핵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또한 밀접접촉자 5만 5,827명을 대상으로 잠복결핵감염검사를 시행한 결과, 1만 3,797명(24.7%)이 잠복결핵감염으로 확인됐다. 가족접촉자 대상 결핵 역학조사 결과, 국내 결핵환자 감소 및 1인 가구 비중 증가에 따라 2025년 결핵환자의 가족접촉자는 1만 7,464명으로 2024년(18,893명) 대비 7.6%(1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농림축산식품부는 우리 전통식품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명인을 발굴하기 위해 ‘대한민국식품명인’ 선정 공모를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대한민국식품명인 제도는 고추장 등 전통장류, 김치, 전통주 등의 전통식품 분야에서 우수한 기능을 보유한 사람을 명인으로 지정하여 지원하는 제도이다. 농식품부는 1994년부터 이 제도를 운영해 왔으며, 현재 88명의 전통식품 명인이 활동 중이다. 엄격한 기준과 절차에 따라 정부에서 지정하는 대한민국식품명인은 적은 숫자인 만큼 식품분야 장인으로서 높은 명예를 갖게 되며, ‘보유기능 기록화 사업’, ‘전수자 활동 장려금 지원’, ‘제품 상품화·홍보’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관련 신청 서류와 증빙자료 등을 첨부하여, 소재지 시군구 또는 시도에 6월 30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농식품부 누리집 공지·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10개 시도에서 총 37명이 신청했으며, 최종 7명의 명인이 지정됐다. 농식품부는 지난 3월부터 지방정부 담당자 대상 설명회와 시도 담당자 회의를 개최했고, 지역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임상우 외교부 재외국민보호·영사담당 정부대표는 동남아 지역 우리 국민 연루 초국가범죄에 대한 보다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방안을 협의하기 위해 법무부·경찰청 등 유관부처 관계자와 함께 5월 6일부터 8일까지 태국·캄보디아·베트남(호치민) 3개국을 방문했다. 임 정부대표는 이들 3개국의 외교·치안 고위 관계자들을 두루 면담하고, 범부처 차원의 더욱 긴밀한 공조를 위한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TF 출범 및 캄보디아 내 코리아 전담반 설치를 통한 한-캄 공조 강화 등 우리 정부가 초국가범죄 대응을 위해 기울여 온 다양한 노력을 소개하고, 각국과의 구체적 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했다. 임 정부대표와 막삼판 체타판(MAKSAMPHAN Chettaphan) 태국 외교부 차관보는 캄보디아 내 우리 국민 연루 스캠범죄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으로 범죄조직이 태국 등 여타 국가로 이동하는 ‘풍선효과’에 대응할 필요성에 공감하고, 이를 위한 구체 방안에 대해 긴밀히 협의했다. 특히 임 정부대표는 초국가범죄 관련 정보 공유를 더욱 원활히 하고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양국의 외교부와 유관 법집행 기관, 주태국대사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