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평택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벼 재배를 앞두고 자가채종 종자의 품질 저하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육묘를 지원하기 위해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가채종 종자 발아율 검사를 무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폭염과 이상기후의 영향으로 자가채종 종자의 품질 저하 우려가 커지면서 파종 전 발아율 확인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를 사용하면 출아 불량과 육묘 실패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검사가 필요하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종자 300g 이상(종이컵 1컵 분량)을 봉투에 담아 평택시농업기술센터 쌀품질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검사 결과 발아율 80% 이상인 종자는 벼 재배용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육묘 실패를 줄이고 경영비 절감, 적기 이앙 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평택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파종 전에 종자 상태를 미리 확인해 안정적으로 육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가평군 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이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어르신 건강 숲 치유캠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어르신 대상의 이번 캠프는 ㈜채움숲과 연계해 녹색자금을 활용해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가평군 상면에 위치한 환경성질환 예방관리센터 ‘숲의 약속’에서 1박 2일 동안 자연 속 힐링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싱잉볼 명상 △친환경 비누 만들기 △레크리에이션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돼 있다. 자연 속에서 심신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한다. 참가비는 식비를 포함해 1인당 1만 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참여할 수 있어 어르신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대상은 55세 이상 경기도민(1970년생 이전 출생자)이다. 숙소 운영 특성상 방을 함께 사용할 3~4명이 팀을 구성해 신청해야 하며, 회기별 모집 인원은 최대 16명으로 선착순 마감한다. 캠프는 4월부터 6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한다. 일정은 오후 2시에 입실해 다음날 오전 11시에 퇴실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화군은 고려 역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강화역사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기 수도였던 강화의 역사적 의미를 조명하고, 고려의 정치와 문화, 인물 등 다양한 주제를 군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역사 교양 프로그램이다. 아카데미의 주요 강의 주제는 ▲고려의 강화 천도와 역사적 의미 ▲강화 길상면 길직리에 잠들어 있는 문인 이규보의 삶 ▲석릉, 홍릉, 곤릉, 가릉 등 강화의 고려 왕릉 ▲강화 출토 청자연화문주전자 등 고려의 문화 ▲강화의 고려 유적지 답사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오는 3월 24일부터 7월 14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강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강화역사문화연구소 소장 김형우 박사를 비롯해 소속 전문 연구자들이 강사로 참여해 강의를 펼칠 예정이다. 외부 강사로는 서인범 동국대학교 명예교수, 김윤정 서울역사편찬원 학예연구사, 심효섭 가천박물관 부관장, 장장식 길문화연구소 소장이 참여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2026년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의 일환으로 이동면의 1인 가구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회원들이 참여해 청소와 주거환경 정비를 도우며 집안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노후된 시설로 인해 주방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어르신 가정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진행됐다. 자원봉사자들은 낡은 싱크대를 철거하고 새 싱크대를 설치했으며, 벽지에 생긴 곰팡이를 제거하는 등 집안 청소도 함께 실시해 주거환경의 위생과 편의성을 높였다. 대한적십자사 일동봉사회 진금녀 회장은 “봄의 시작을 알리는 시기지만 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이 함께해 주어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포천시는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포천시립박물관 건립을 위해 포천의 정체성과 역사를 보여주는 유물과 자료의 기증·기탁 운동을 전개한다. 포천시는 지역 곳곳에 흩어져 있는 역사 자료를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수집·보존하기 위해 2024년부터 유물 기증·기탁 운동을 추진해 오고 있다. 2025년에는 유물 약 240점이 기증됐으며, 2026년에는 현재까지 21건 44점의 유물이 추가로 기증됐다. 이번 수집 운동은 시민이 간직해 온 생활 물품과 기록을 통해 포천의 역사와 문화를 입체적으로 기록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민들의 작은 물건 하나하나가 지역의 정체성을 구성하는 중요한 역사 자료가 될 수 있는 만큼, 포천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기증 및 기탁 대상 유물은 포천의 과거와 현재를 아우르는 모든 형태의 자료다. 포천의 주요 역사 인물과 관련된 간찰(편지), 고문헌, 초상화 등 사료적 가치가 높은 자료를 우선적으로 수집한다. 또한 급격한 사회 변화를 겪은 196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의 지역 생활상을 보여주는 사진과 각종 기록물도 주요 수집 대상에 포함된다. 이와 함께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아이키움 배움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아이키움 배움터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밀양의 문화예술 교육전용 시설인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 ‘밀양특공대’, 자체 개발 음원을 활용한 어린이 치어리딩팀 ‘MY 드리밍’, 기초 발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밀양특공대’와 ‘MY 드리밍’은 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발표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MY 포-인’은 상·하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 오픈 클래스를 통해 교육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순창군이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 생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착한가격업소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신규 업소 모집에 나섰다. 군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물가 안정에 기여하는 업소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이달 31일까지 관내 개인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착한가격업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관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개인서비스 업소로 외식업을 비롯해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체육시설, 학원, 수선업, 세차장, 사진관, 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된다. 다만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업소나 지방세를 3회 이상 또는 100만 원 이상 체납한 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지나지 않은 업소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은 신청 업소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평가를 실시해 가격 수준, 위생·청결 상태, 공공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 뒤 일정 기준을 충족한 업소를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할 계획이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업소에는 표찰을 교부하고 종량제 봉투, 주방용품, 위생복 등 업종별 맞춤형 소모품을 지원한다. 또한 군 홈페이지와 행정안전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문장으로 그려낸 당신의 춘천은 과연?’ 춘천시가 올해부터 분기별로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 '춘천 한 문장, 봄내글판'은 춘천시청사 외부 대형 전광판에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게시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감성 소통 창구다. 서울 광화문글판에서 영감을 받아 지난해 3월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매월 새로운 문안을 선정해 시민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올해 1분기 공모 주제는 ‘내가 사랑하는 춘천’으로 춘천시민뿐 아니라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형식 제한 없이 40자 이내의 창작 또는 인용 글이면 자유롭게 응모가 가능하다. 접수는 3월 24일까지 온라인(구글폼)과 우편을 통해 진행된다. 공모전 공고와 접수 링크는 춘천시 대표 홈페이지와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 공식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은 문예 관련 전문가·작가·언론인 등 5명으로 구성된 문안심사위원회가 맡는다. 지역성·심미성·전달성·참신성·대중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 1작, 우수 1작, 장려 2작, 입선 3작 등 총 7작을 선정한다. 시상금은 춘천사랑상품권으로 최우수 1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일상 속 기록과 성찰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인성교육 실천 자료 2026 마음 따뜻한 공책 ‘봄길’을 제작하여 서귀포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보급한다. 올해 ‘봄길’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발달 단계에 맞춘 맞춤형 활동과 자유 기록 노트 형식을 중심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경험과 감정을 돌아보며 자연스럽게 자기 성찰과 성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는 초등용과 중등용 두 종류로 제작해 초등용은 그림과 이야기 중심의 직관적 활동으로, 중등용은 토론과 성찰 중심의 심화 활동으로 구성하여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의 발달 특성과 학습 방식 차이를 반영했다. 특히 ‘들여다 봄’과 ‘나를 찾는 길’ 두 부분으로 구성해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는 동시에 친구와 가족 등 주변 관계를 돌아보며 공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했다. 이와 함께 재생 용지와 콩기름 잉크를 사용한 친환경 제작을 통해 학생들이 공책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탄소중립과 환경 보호의 가치를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임실군이 오는 3월 28일 개최 예정인‘KBS 전국 노래자랑 임실군편’을 전 군민의 화합의 장이자 가요축제로 준비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군은 26일 진행될 예심을 앞두고 군청과 12개 읍면에서 참가자 접수를 받고 있는 가운데 전국노래자랑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홍보와 행사 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준비 중인 홍보담당관 부서에서는 전국노래자랑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집중 홍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12개 읍면과 교육지원청과 농협 등 관내 유관기관, 터미널과 전통시장 등 유동인구가 몰리는 곳을 비롯하여 35사단 군부대와 관내 고등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홍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군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5월 28일~5월 31일까지 임실의 대표관광지인 치즈테마파크 장미원에서 처음 개최하는‘임실N장미축제'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현재 접수 창구에는 노래자랑 참가 문의가 이어지며 본 경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10일, 주상면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농촌공간재구조화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마을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의 개요와 법적 근거, 거창군 농촌공간 구조 분석,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 방향, 농촌특화지구 후보지 검토 등 주요 내용을 설명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그동안 주민설명회, 읍‧면별 토론회, 설문조사 등을 통해 수렴된 주민 의견을 기본계획에 반영한 과정이 소개되면서, 이번 계획이 주민주도로 만들어지는 상향식(Bottom-up) 계획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공청회를 통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직접 듣고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며 “주상면의 미래 농촌공간재구조화가 주민생활과 정주환경 개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행복농촌과는 이날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기본계획을 보완한 후, 향후 농촌재생활성화지역 지정과 농촌특화지구 발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대구 서구는 오는 13일 금요일 오후 6시 30분, 서구청년센터 청년마당에서 말자할매(개그우먼 김영희)를 초청해 ‘2026년 제1차 청년 미래플랜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취업 준비, 대인관계 등 청년들이 일상 속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함께 공유하고 유쾌한 방식으로 해결책을 고민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말자할매는 KBS2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소통왕 말자할매’와 단독 예능 ‘말자쇼’를 진행했으며, 고민이 적힌 포스트잇을 선정하여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사람들의 고민을 재치 있게 상담해 주고 있다. QR코드를 통한 구글 폼 으로 누구나 사전 신청이 가능하고, 19~39세 청년을 우선으로 모집한다. 신청과 관련된 문의 사항은 서구청 교육지원과로 하면 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강연이 청년들의 고민을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는 동기부여의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청년을 위한 좋은 정책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천년한우와 경주체리, 감포 참전복이 전국과 국제 무대에서 잇따라 존재감을 드러내며 경주 농축수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경주시는 축산·과수·수산을 대표하는 이들 3대 품목이 각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어업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주천년한우는 2025년 축산물 브랜드 경진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경주는 약 7만 마리의 한우를 사육하는 국내 주요 생산지로, 경주천년한우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우 산업이 형성돼 있다. 또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하는 ‘우수 축산물 브랜드’에 10년 이상 연속 이름을 올리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는 등 오랜 기간 품질과 신뢰도를 쌓아온 대표 한우 브랜드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2025 APEC 정상회의’ 정상 만찬에서 경주천년한우로 만든 갈비찜이 육류 요리로 제공되며 국제 행사 무대에서도 품질을 알렸다. 경주천년한우는 사육부터 출하까지 개체 이력 관리와 품질 관리 체계를 적용하고 있으며, 1++·1+ 등급 중심의 출하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영암군이 9일 군청에서 주민·청년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주민참여예산 지난해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암군은 지난해 공모에 참여한 총 80건의 주민 제안 중 △재활용 동네마당 설치 5,000만원 △주민자치 발돋움 프로그램 운영 1,500만원 △영암터미널 짐 보관함 구성 900만원 등 15건 2억2,400만원을 올해 주민참여예산에 반영했다. 행안부 주관 전국 243개 지자체 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 ◌청년예산연구회 설치 조례 제정 ◌읍·면 주민자치회 제안 사업 및 지역 리더 예산학교 운영 ◌‘주민e참여’ 플랫폼 활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서다. 올해 주민참여예산 운영 계획에는 주민참여 제안자 컨설팅 주민제안사업 현장 모니터링 주민참여예산 결산 과정 강화 주민참여예산 관련 포상 및 인센티브 제공 등을 담았다. 특히, 3~6월 제안사업 공모, 읍·면 주민자치회와 주민참여예산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해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IT 솔루션 기업 휴먼웨어즈(Humanwares)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적용한 LMS(Learning Management System)의 핵심 기술 구조를 공개하며 AI 교육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섰다. 휴먼웨어즈가 선보인 생성형 AI 기반 LMS는 영상 및 음성 콘텐츠 요약, 자동 자막 생성, 지능형 문제 자동 생성, 학습 데이터 분석, AI 기반 멘토링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지능형 학습관리시스템이다. 회사 측은 “AI를 단순 보조 기능이 아닌, 교육 운영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엔진으로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먼저 영상 및 음성 AI 요약 기능은 영상 콘텐츠의 음성을 텍스트로 변환해 자막을 자동 생성하고, 추출된 대본을 기반으로 오탈자 정제 및 핵심 내용 요약을 지원하는 구조로 구현됐다. 이를 통해 교육 콘텐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편집 및 정리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AI 지능형 문제 생성 기능은 영상 또는 텍스트 기반 학습 콘텐츠를 분석해 설정된 문제 유형(객관식·주관식), 문항 수, 난이도 조건에 따라 맞춤형 문항을 자동 생성하는 방식이다. 관리자는 문제 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농산물인 쌀을 활용한 전통 떡 제조 기술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에 나선다. 고성군 농업기술센터는 3월 25일부터 5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 식품가공연구실에서 ‘떡 제조 기능사 자격증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역 쌀 소비 확대와 전통 떡 기술 보급, 주민 창업·부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최근 쌀 소비 감소 추세 속에서 쌀 가공식품 활용 교육을 통한 지역 쌀 소비 확대 효과도 기대된다. 교육은 총 8회 과정으로 매주 수요일에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교육생들은 콩설기, 부꾸미, 송편, 쇠머리찰떡, 무지개떡, 경단, 인절미, 백편, 흑임자시루떡, 개피떡, 흰팥시루떡, 대추단자 등 떡제조기능사 실기시험에 필요한 전통 떡 실습을 진행한다. 교육 모집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0일까지이며 교육 정원은 16명(2명 1조 실습)으로, 신청자가 10명 미만일 경우 폐강된다. 교육 대상자는 고성군 거주자를 우선 선발하며, 떡 제조 기능사 필기시험 응시자를 최우선 선정한다. 군 관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근로자들의 장기 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2026년 강원 일자리 환경개선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4월 3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중소기업의 열악한 노동 환경을 개선하여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노사가 상생하는 지역 내 고용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성군 내에서 2년 이상 정상 가동 중인 중소기업이며, 군은 서류 적격 심사와 현장 실태조사, 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총 2개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휴게실, 화장실, 사무공간 등 근로자 편의시설 개선을 위한 개보수 공사비의 80%를 기업당 최대 1,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란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 서류를 갖춰 군청 경제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3월 12일 오전 10시 30분 중앙선관위 과천청사에서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자문위원회의를 개최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정보시스템의 보안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고 선거에 대한 신뢰를 높이기 위하여 공정하고 중립적인 외부 보안전문가 7명[구태언(법무법인 린 변호사), 김기형(아주대학교 교수), 김명주(서울여자대학교 교수), 김승주(고려대학교 교수), 박찬암(스틸리언 대표이사), 손기욱(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이동범(지니언스 대표)]을 보안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위원장은 김승주 위원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정보시스템의 정보보호 방안, 선거정보통신망 및 서버 접근 통제 방안, 정보시스템의 취약점 분석 및 평가 방안 등에 대한 심도있는 토론이 진행됐다. 또한, 선거정보시스템에 대한 일부의 부정선거 의혹 제기 내용과 이에 대한 정확한 사실관계에 대하여도 공유했다. 중앙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선거정보시스템 보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여느 때보다 높은 만큼 신뢰받는 선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 운영상황을 투명하게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이 매회 뜨거운 화제성과 시청률에 힘입어 1회 연장을 확정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이 가운데 12일(목) ‘틈만 나면,’ 측은 "시청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당초 16회로 기획된 '틈만 나면,' 시즌4가 한 회 연장된 총 17회로 방영된다"라고 밝혔다. 지난해 12월 시즌4로 돌아온 ‘틈만 나면,’은 첫 회부터 2049 시청률 기준 화요일 전 장르 전체 1위를 달성하며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이에 힘입어 2049 시청률의 경우 시즌4 기준 전 회차 화요 방송 프로그램 동시간대 1위, 화요일 드라마-예능 전체 9주 1위를 차지하며 2049 세대의 강력한 지지를 확인했다. 또한 방송 당시 화제를 몰고 온 ‘조인성X박정민X박해준 편’에서는 가구 시청률이 5.8%, 분당 최고 8.4%까지 치솟으며 전 시즌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화요 예능 절대강자의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이 같은 '틈만 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