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신지호 선수가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안닝에서 열린 ‘ITF 안닝 국제투어’ 대회에 출전해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의 Sevil Yuldasheva와 복식조를 이룬 신지호는 조직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선전했다. 결승전에서는 러시아 선수들에게 아쉽게 패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끈기 있는 경기로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지호 선수는 “아쉽게 준우승으로 이번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이 경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테니스팀 선수들이 많은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는 하천에 설치하는 각종 안내사인 디자인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기 위한 ‘하천 공공안내사인 표준디자인’ 개발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하천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보다 직관적이고 일관된 안내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했다. 그동안 부서별로 다르게 설치되던 안내사인 디자인을 통합하고 체계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개발된 표준디자인은 색채‧서체‧픽토그램‧다국어 표기 기준을 정립하고, 기능에 따라 ▲이동‧이용 안내 ▲안전‧재난 안내 사인으로 구성했다. 특히 국가표준 픽토그램을 기반으로 하천 환경과 이동 흐름을 고려해 이용자가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유니버설디자인 개념을 적용했다. 또한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하천 지도를 제작해 시설물 인지성과 동선 이해도를 높였다. 박혜경 도시디자인과장은 “이번 표준디자인 개발로 하천 이용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시설물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편리한 도시디자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제주도교육청 제주도서관은 10일 영등포구립 선유도서관에서 개최한 2026년 도서관의 날 기념행사에서 2026년 도서관 육성 발전 유공 ‘개관시간 연장사업’ 우수 운영 도서관에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제주도서관은 직장인과 학생 등 주간에 도서관 이용이 어려운 도민들을 위해 운영 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하고 단순한 공간 개방을 넘어 야간 문화프로그램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강동선 관장은 “앞으로도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도민 누구나 언제든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지역사회의 거실 같은 도서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기업의 자율적 환경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 및 환경기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폐수·대기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운영 등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현재까지 도내 19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멘토링과 기술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는 지도·점검 과정에서 취약사업장을 추가 발굴해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 환경멘토링’은 환경관리 우수업체를 멘토로 선정해 환경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일대일로 매칭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맞춤형 환경 기술을 전수하는 사업이다. 2015년부터 추진돼 지난해까지 210개 기업이 참여했다. ‘환경기술 지원’은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전문기관이 기업별 환경관리·운영상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313개 기업을 지원했다. 한편, 지난해 환경멘토링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지속적인 사업 추진을 희망한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통영시 욕지도의 가뭄 위기를 극복하고 안정적인 생활용수 공급 여건을 유지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당초 식수댐 저수율 저하로 욕지도의 수돗물 공급이 예상보다 빠르게 한계에 이를 것으로 우려됐으나, 주민들의 적극적인 절수 참여와 경상남도, 통영시, 한국수자원공사의 선제 대응에 힘입어 급수 여건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욕지도는 도서지역 특성상 강수량 부족이 곧바로 생활용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이고 촘촘한 대응이 중요한 지역이다. 이에 도는 통영시와 함께 식수댐 저수율을 상시 점검하고, 단계별 비상급수 체계를 운영해 왔다. 또한 지하관정 개발·가동과 비상급수 기반 정비를 병행하며 대체 수원을 확보하는 등 실질적인 대응 조치를 지속 추진해 왔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상수도 누수 탐사를 실시하고 누수율 저감에 집중하는 등 급수 효율을 높였다. 가뭄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급수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며 실효성 있는 대응을 이어왔다. 이 같은 노력은 단순한 위기 대응을 넘어 ‘급수 중단’ 우려를 해소하고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유지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경상남도는 올해 32억 원을 투입해 통영시 등 10개 해역에 인공어초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수산생물의 산란지와 서식처를 인위적으로 조성해 해양 생태계를 회복하고, 고갈돼 가는 수산자원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올해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시·군 수요조사와 전문기관인 한국수산자원공단의 적지조사를 완료한 해역으로, 통영시 3개 해역, 거제시 2개 해역, 남해군 3개 해역에 28억 원을 투입해 어류용 어초 및 패조류용 어초를 신규로 시설하고 통영시 2개 해역에는 4억 원을 들여 기존 어초 시설을 보강한다. 도는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대학교수, 수산자원연구소, 시군 담당과장, 지역수협장 등 관련기관과 전문가로 구성된 ‘2026년 경상남도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해역별 어초 종류가 포함된 시설계획을 심의·확정했다. 특히, 올해는 해조류 착생이 가능한 해역에 패조류용 어초 설치를 확대해 해양생태계 복원은 물론 탄소흡수 기능을 수행하는 블루카본 기반 구축에도 기여하고, 수심·지형 및 기존 시설된 어초와 연계를 고려해 시설할 계획이다. 도는 확정된 계획에 따라 실시설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15일 오전 여수국가산단 내 롯데케미칼㈜기초소재 대정비 사업장 출근길 현장에서 ‘안전문화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롯데케미칼㈜기초소재 김성권 생산본부장, 사업장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아침 7시부터 근로자 출근 시간에 맞춰 캠페인을 시작해 근로자에게 안전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알렸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산업현장 사고의 상당수가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와 관리 소홀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대정비 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중대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매년 대정비 사업장과 주요 산업현장을 대상으로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으며 여수산단 통합안전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산업단지 안전관리 강화와 유관기관 간 정보 공유 확대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산업단지’ 조성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4일 부안군농업기술센터에서 교육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7기 귀농·귀촌 기초영농 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예비귀농인 및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과 영농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14일까지 총 22회 100시간 과정으로 운영된 장기교육이다. 주요 교육 과정은 귀농·귀촌 정책 및 지원사업 안내, 창업 및 사업계획서 작성, 세무·법률 상식, 작물 재배기술, 농기계 사용법, 로컬푸드 및 직거래 전략, 선도농가 사례 및 농장 현장 견학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맞춤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역 농업 여건을 반영한 식량작물 재배기술, 약용작물 생산기술, 양념채소 재배기술 등 실용 중심 교육과 함께 농장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습득한 영농기술과 귀농 정보가 안정적인 정착 기반 마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농업 경영 지원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안군은 지난 14일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대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15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추진 중인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기간에 맞춰 협업 부서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우기 전까지 필요한 안전 점검 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각 협업 부서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철저와 함께 하천·소하천 및 주변 지역 불법 점용 지속 정비, 하천·소하천 구역 공사 현장의 호우 재난 대비, 저수지 수위 관리 철저,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및 발굴 노력 지속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군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생활권 주변 위험 요소를 사전에 확인하고 취약 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향후 SNS,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 행동 요령 포스터, 군 홈페이지를 통한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홍보를 추진하고 인명피해 우려 지역 주민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전 대비 단계부터 군민과 함께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현장 중심 대응 체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의 대표 축제인 ‘제96회 춘향제’가 올해 96주년을 맞아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담은 특별한 기부 레이스로 전 국민을 찾아간다. 남원시와 춘향제전위원회는 축제의 분위기를 전국으로 확산시키고 춘향의 사랑 정신을 공유하기 위해, 사랑나눔런 온라인 9.6km챌린지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달리고, 올리고, 나누고.. 땀방울로 실천하는 ‘디지털 오작교’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는 이번 온라인 챌린지는 최근 러닝 열풍과 디지털 소통 방식을 결합해 축제의 경계를 전국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우선 춘향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전국 어디서든 2인 1팀이 되어 합산 9.6km를 완주하면 된다. 이후 거리 측정 앱으로 확인된 완주 기록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하고, 이벤트 게시물에 ‘참여 완료’ 댓글 작성 및 네이버 폼 신청서를 제출하면 인증이 완료된다. 이러한 방식은 가치 소비와 자기표현을 즐기는 MZ세대에게는 즐거운 놀이문화의 장을,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 산내면 중황마을이 지난 13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에서 주관하는 ‘2026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는 도내 인구소멸지역 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민담, 설화, 생활상 등 고유한 이야기 자원을 기록하고, 이를 문학적 자산으로 승화시켜 지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는 사업이다. 지리산 자락에 위치한 산촌마을인 중황마을은 오랜 세월 축적된 주민들의 삶의 흔적과 공동체의 기억이 고스란히 보존된 곳이다. 특히 마을의 역사와 일상, 세대별 경험이 깊이 녹아 있어 구술 채록 등을 통한 이야기 발굴 가능성이 매우 크다. 무엇보다 마을의 역사를 기록하려는 주민들의 의지가 확고해 이번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았다. 중황마을에는 한지 제작의 기억과 소달구지 운송 이야기 등 주민들이 공유해 온 풍부한 공동체 서사가 남아 있다. 시는 이러한 고유 자산들이 문학적으로 재구성된다면 지역 정체성을 강화하는 잠재력 있는 문화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 관계자는 “중황마을이 지닌 고유한 삶과 기록과 지역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논산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 행사’는 오는 5월 5일 논산시민가족공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체험부스, 키즈플레이 테마파크 등을 운영해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어린이 주간행사 기간 동안에는 5월 6일 최현우 마술쇼, 5월 7일 MC선호 버블쇼, 5월 8일 오케스트라 공연, 5월 12일 어린이 뮤지컬 ‘알라딘’등을 선보인다. 낮 공연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단체 관람으로 진행되며, 가족관람을 위해 5월 6일 최현우 마술쇼와 5월 7일 MC선호 버블쇼는 저녁 공연에 한하여 무료 초대권을 배부한다. 초대권은 오는 4월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논산시청 민원실 내 북카페에서 논산 시민 및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배부한다. 가족 단위로 신청 가능하며, 공연 당일 아동 동반 시에만 입장이 가능하다. 또한 공연 시작 5분 전까지 입실하지 않을 경우 현장 대기자에게 입장 기회가 제공된다. &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로 가족을 잃은 유가족의 심리적 회복과 정서적 지지를 위해 자살 유가족 자조모임 ‘마음에 피는 꽃’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자살 유가족은 갑작스러운 상실로 인한 깊은 슬픔과 함께 죄책감, 우울, 사회적 고립 등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센터는 유가족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공감과 위로를 통해 회복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이번 자조모임을 마련했다. ‘마음에 피는 꽃’ 자조모임은 4월 8일부터 11월까지 총 10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첫 회기(1~2회기)는 자살예방교육 ‘보고·듣고·말하기’로 시작되며, 해당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인식하고 적절히 대응하는 방법을 익히는 생명지킴이 교유 프로그램이다. 이후 숙박형 프로그램으로 국립나주숲체원에서 숲 치유 기반 프로그램과 애도 치유 및 정서 회복 활동으로 5회기를 진행하며, 단일형 프로그램으로 곡성치유의숲에서 일상 회복 지원 및 스트레스 관리 프로그램을 3회기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얘기해요·기억해요·함께해요’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이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지난 7일 레저문화센터 평생학습실(3층)에서 2026년도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으로 선발된 수렵인 26명을 대상으로 ‘총기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인근 지자체에서 총기 오인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수렵인과 주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총기 사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 및 준수사항 ▲총기사고 현황 및 사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대응을 위한 유의사항 등을 안내했으며, 주야간 식별을 위한 LED 야광밴드 착용과 야생생물관리시스템(GPS)을 활용한 총기 안전사고 경보시스템의 의무 사용을 강조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하여 피해방지단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유해야생동물 포획 활동 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련 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당부했으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곡성군은 관내 기업 경쟁력 강화와 인구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하는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시군구연고산업 육성사업’은 곡성군 관내에 본사, 공장, 연구소 중 1개 이상을 둔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 사업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제품 개발부터 판로 개척까지 기업 성장의 전 주기를 맞춤형으로 돕는다는 점이다. 본격적인 모집에 앞서 군은 지난 8일 곡성군 미래교육재단 시청각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관내 기업 및 사업 관계자 65명이 참석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행사는 전반적인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질의응답과 1대1 맞춤형 현장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업별 상황에 맞춘 개별 상담을 통해 지원 가능 분야와 신청 절차에 대한 구체적인 문의가 이어지며 본 사업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확인했다. 곡성군은 지난 2025년 1년 차 사업을 통해 관내 33개 기업을 선발하여 시제품 개발 및 판로 개척 등을 집중 지원한 바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농약 관리와 생명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농약안전보관함 올바른 사용법 및 자살 예방 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3월 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됐으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경로당과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 농약안전보관함 잠금장치 사용법, 농약의 분리보관 및 자살 예방 상담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또한 우울 및 스트레스 관리 방법, 위기 상황 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지역상담체계, 자살 위험 신호 인식 등에 대해 설명하며 주민 스스로 위험 요인을 줄일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농촌 지역에서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농약 관련 사고 및 자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하고자 했다. 함양군 관계자는 “농약안전보관함은 단순한 물품 지원이 아니라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안전장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농촌 지역사회 조성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과 하동군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과 두 지자체 간의 우호 증진을 위해 뜻을 모았다. 함양군은 14일 함양군청 행정과와 하동군청 행정과 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에 참여하며 서로의 지역 발전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에는 함양군 행정과 직원 22명, 하동군 행정과 직원 22명 등 총 44명이 동참했으며, 각 지자체에 220만 원씩 총 440만 원을 교차 기탁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 이외의 지자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지역 특산물을 답례품으로 받는 제도로, 이번 상호 기부는 제도의 취지를 살리고 인근 지자체 간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기부에 참여한 함양군 관계자는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군의 교류가 더욱 활발해지는 계기가 되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14일,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사회성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동물원화실미술학원(원장 유혜란)과 ‘유아 퍼포먼스 프로그램’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 지연이 관찰되는 취약계층 유아를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6회기로 운영되며, 협약기관의 강사료 후원과 군의 수업 이용권 지원을 통해 오감 자극 미술 활동을 제공하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또래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형성을 돕는다. 유혜란 원장은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오감 중심 미술 활동을 통해 아이들이 자유롭게 표현하고, 자연스럽게 협동심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유아기는 사회성의 기초가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아이들이 마음껏 자신을 표현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드림스타트는 프로그램 기간 중 아동 변화를 지속해서 모니터링하고, 종료 후에는 가정 내 연계 활동을 지원하는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4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가 이동준 수제베이커리에서 ‘명인과 함께하는 사랑의 베이킹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 15명이 직접 제과점 제품을 만들고, 청소년범죄예방위원 30여 명이 자원봉사로 포장과 판매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나눔의 가치와 공공성 실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30년 이상 경력의 제과제빵 장인들이 제작한 다양한 제과·제빵 제품으로 인해 바자회는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판매수익금은 기부와 함께 장학금 전달 등 공익사업 운영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강상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거창지역협의회장은 “이번 행사에 함께 해주신 아시아베이커리마스터셰프협회 회원들과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판매 수익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다양한 사업에 활용해 더욱 단단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소년범죄예방위원회는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운영, 청소년 선도 활동, 장학금 전달 등 지역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적·교육적 지원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오는 30일까지 노후 경유차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고, 청정한 대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노후자동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추가 신청을 받는다. 특히, 올해는 기후부의 노후차 감축 기조에 따라 3.5톤 미만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조기폐차 지원이 2026년을 끝으로 완전히 종료된다. 또한 폐차 후 신차 구매 시 지급되던 2차 보조금이 폐지되는 등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소유자는 이번 기회를 놓치면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없게 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경유 자동차(유종 불문), 4등급 경유 자동차,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해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 2004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에 맞게 제작된 지게차·굴착기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거창군에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어 있어야 하며,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한다. 또한, 자동차 관능검사 결과, 적합 판정을 받은 정상 운행 가능한 차량이어야 한다. 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