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금일 ‘제2기 꿈드림 지원협의회’(26명)를 발족했다. 협의회에서는 위원 간 협의를 통해 신임 위원장에 이성미 위원을, 부위원장에 전규리 위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향후 2년간 지역 기반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문화·예술계, 외식업계, 체육계, 교육계, 의료계는 물론 지역 방범대에 이르기까지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과 이해도를 가진 각 분야의 지역 인사들로 구성되어, 그 다양성과 전문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협력체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신임 이성미 위원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진로와 자립을 고민하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적·환경적·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꿈드림센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상 청소년 발굴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금성 센터장은 “위원 여러분께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 나들이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여가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영화관람 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가족보듬사업은 경제적·정서적·관계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자원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가족상담을 통해 개인·부모자녀·부부 상담을 지원하고, 전문상담사 연계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있다. 또한 사례관리를 통해 가정방문 상담 및 욕구 파악 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위기 상황 발생 시 생계·양육·의료·주거 관련 자원을 신속히 연계하여 안정적인 가정생활 유지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생필품 지원, 학습 및 교육 지원, 의료 서비스 연계, 후원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는 지난 14일 시청 1층 로비에서‘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 4개소가 참여하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전시·체험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체험과 홍보를 통해 공공기관 우선구매를 활성화하고, 중증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에는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보건용 마스크, 종량제봉투, 현수막·옥외광고물 등)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자체 브랜드 ‘더:로스터틀’의 베이커리·커피 제품)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국수, 누룽지 등 쌀가공품) △사랑이야기(천연비누, 샴푸, 생활용품 등) 등 4개 시설이 참여했으며, 각 시설은 대표 생산품을 선보이며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남동경 부천시장 권한대행은 행사 현장을 방문해 각 시설 부스를 둘러보며 생산품을 살펴보고, 참여 시설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운영 현황을 확인하는 등 근로장애인과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부천시는 현재 부천시장애인직업재활시설, 부천혜림직업재활시설, 샘물자리직업재활시설, 사랑이야기, 어울림장애인보호작업장 등 5개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양시는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점심시간을 활용해 다양한 고용정책 상담을 받을 수 있는‘찾아가는 지식산업센터 고용라운지’를 만안구 안양7동 아이에스비즈타워 센트럴 B동 로비에서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안양의 특화된 기업 형태인 지식산업센터 입주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고, 고용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기업지원 고용정책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에코시스텍, ㈜티엠에스인더스트리, 이연테크 등의 아이에스비즈타워 입주기업과 만안구에 위치한 삼신글로벌베큠㈜, ㈜정신이앤시 등 총 12개로, 총 2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현장 면접은 기업별 전담 직업상담사가 구직자와 함께 구인 기업을 만나는 ‘동행 면접’으로 진행한다. 현장에서는 안양시 일자리센터를 비롯해 고용노동부 안양고용노동지청, 안양과천상공회의소, 한국산업인력공단, 관내 대학일자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해 ▲채용지원 ▲고용촉진장려금 등 기업지원금 ▲직업능력개발 ▲일터혁신 상생컨설팅 ▲관내 대학 및 직업계 고교 인재풀 안내 ▲노무상담 등 기업 맞춤형 컨설팅과 재직자 지원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는 여주시 소상공인의 경영환경 개선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주시 관내 소상공인의 점포 환경을 개선하고 고객 만족도를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여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이며, 창업 3년 이상인 소상공인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점포 환경 개선과 시스템 제작 지원 등 경영환경 개선에 필요한 비용이 지원되며, 업체당 100만 원에서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공고일은 2026년 4월 13일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다. 또한 5월 29일에는 선정 업체를 대상으로 지원금 지급 안내와 함께 사업 설명회 및 CS 친절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주시소상공인지원센터 유준희 센터장은 “이번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삼성서비스센터와 협력하여 ‘출장 휴대폰 수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시민들이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휴대폰 점검 및 간단한 수리를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현장 지원형 서비스로, 접근성과 실용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운영 장소는 여주시청 본관 정면 주차장이며, 매월 첫째 주 수요일 정기 운영된다. 다만 2026년 5월은 일정 조정에 따라 둘째 주 수요일인 5월 13일에 운영되며, 6월부터는 다시 첫째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운영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전날로 변경하여 운영한다. 이에 따라 2026년 6월은 6월 2일에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점심시간에도 이용이 가능하다. 현장에서는 휴대폰 점검과 간단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서비스는 휴대폰에 한정된다. 일부 복잡한 수리는 현장 처리에 제한이 있을 수 있으며, 수리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한다.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당일 방문하여 이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현장 상황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4월 9일 여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심리·정서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여주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위기 청소년 발굴 및 심리상담 지원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정미소’참여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미디어 과의존 예방 집단상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으로 청소년 심리·정서 상담 및 사례관리 연계, 위기청소년 조기발굴 및 예방 지원, 집단상담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양 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한 협약이다. 정영화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여주 청소년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4월 11일 ‘서로 다른 우리가, 하나로 만나는 날’이라는 주제로 소속 청소년 동아리 및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및 대표자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카페동아리 '커몽' △운동동아리 '오운완' △댄스동아리 '컬쳐' △댄스동아리 ‘클로이' △치어리딩동아리 '아이비' 등 5개 동아리와 △청소년운영위원회 '이음' △여주시청소년참여위원회 '너울' 등 2개의 참여기구 총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오전 행사에서는 청소년동아리 인준증서 및 대표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각 동아리 소개, 퀴즈 및 레크레이션, 동아리 활동 계획 수립 등이 진행되는 등 청소년 간 소속감과 유대감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참여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오후에는 동아리 및 참여기구 대표 청소년들(총 25명)을 대상으로 리더십 소양교육과 워크숍을 운영하고 동아리 연합회 회장단을 선출하는 등 향후 활동 기반을 마련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이번 발대식을 통해 서로 다른 청소년들이 함께하면 더 큰 가능성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을 느꼈다”라고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4일, 개관 16주년을 기념하여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쉐프 특식’을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여주시장애인복지관 3층 식당에서 진행됐으며, 복지관 이용자와 보호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함께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이 날 마련된 전복갈비탕 특식은 풀무원 푸드머스 소속 도성준 쉐프가 직접 정성껏 준비한 ‘전복갈비탕’으로 참석자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넘어 따뜻한 위로와 활력을 전하여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누군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식사는 단순한 한 끼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 귀한 선물을 마음속에 간직하시어 오늘 하루가 더욱 행복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라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장애인복지관은 따뜻한 후원금으로 매주 토요일 '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하는 등 지역사회 장애인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들의 재활과 자립을 돕고 일상에 즐거움을 더할 다채로운 문화·여가 및 맞춤형 복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며 활발한 운영을 이어가고 있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이충우 여주시장이 14일, 활기찬 노후 생활과 지역사회 상생을 실천하고 있는 ‘여주시니어클럽’의 공동체사업단 현장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시찰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공동체사업단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에서 일하는 어르신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충우 시장이 방문한 곳은 ▲전통 방식의 고소함을 담아낸 ‘여강참기름’▲건강한 먹거리 제조·판매를 담당하는 ‘말캉달캉’▲어르신들의 손맛으로 시민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맛뚜루식당’▲시민들의 따뜻한 쉼터로 자리 잡은 ‘여담카페’로 총 4곳이다. 이들 사업단은 단순 노동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제품 생산부터 조리, 서비스 제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생산적인 일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말캉달캉’은 관내의 다함께돌봄센터의 아이들의 건강한 간식을 정기적으로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는 어르신들의 사회 참여 기회 확대는 물론, 세대 간 따뜻한 소통의 장이 되는 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박찬 여주시니어클럽 관장은 “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신면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지난 14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된 어르신을 위해 ‘어르신 한끼뚝딱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사업은 대신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경기도 지역농산물 먹거리 보장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확보한 예산으로 추진됐으며 우리 땅에서 자란 신선한 식재료를 사용해 지역 경제를 살리는 동시에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것으로 기대된다. 대신면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아침 일찍부터 정성을 가득 담아 제육볶음, 콩나물 무침, 두부조림, 미역줄기볶음, 절편 등 총 5종의 밑반찬과 떡을 준비했다. 정성껏 준비한 음식은 관내 어르신 50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각 마을의 부녀회장님들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세심히 살피며 이웃간의 온정을 나눴다. 강정애 대신면 부녀회장은 “정성껏 준비한 밑반찬이 어르신들의 식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길 바라고 올해도 회원들과 함께 즐겁게 봉사하고 따뜻한 대신면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상윤, 송태연 대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흥천면은 4월 10일 ㈜보고바이오 중앙기술연구소에서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이웃돕기 물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사단법인 한국유엔봉사단과 ㈜보그바이오가 함께 추진한 나눔 행사로,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마음이 모인 자리였다. 행사에는 관계자 및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백미 10kg 39포와 ㈜파리엔느 여성복 등으로, 흥천면 및 여주시 내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서로의 손을 맞잡으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따뜻한 분위기가 이어졌고, 참석자들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의 가치를 다시 한번 공유했다. 이상면 흥천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한국유엔봉사단과 보고바이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꼭 필요한 가구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랑의 나눔 전달식’은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가 산업단지 확충과 기업 투자유치를 연계하며 산업도시로의 도약할 준비를 본격화하고 있다. 여주시는 가남읍 신해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가남 신해 일반산업단지 클러스터(약27만㎡)’의 성과를 바탕으로 ‘가남 신해6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개발계획을 수립하여 산업단지 클러스터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2월 26일 ㈜에스앤에스와 체결한 ‘차세대 모빌리티 핵심부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는 이번 산업단지 사업 추진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에스앤에스는 1만6,500㎡ 규모 부지에 최첨단 모빌리티 스마트공장을 건립하고, 2026년부터 2032년까지 총 450억 원을 투자해 15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 말까지 신규 산업단지에 대한 국토교통부 지정계획 심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경기도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 및 국토교통부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 등 주요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산업단지 조성 과정에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활용해 효율적인 행정절차 관리를 통해 사업 기간 단축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가재울도서관은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키오스크 활용 교육과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키오스크 정복하기’는 5월 11일부터 6월 22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진행된다. 노인 15명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키오스크의 기본기부터 커피‧햄버거 주문, 무인점포 및 무인민원 발급기 이용, 카페 현장 실습까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스마트폰을 활용해 배워보는 프로그램이다. ‘독서토론 정복하기’는 5월 14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총 6회 운영된다. 노인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큰글자도서를 활용해 보다 편안하게 책을 읽고, 함께 생각과 감상을 나누며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마련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노인은 4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정원 마감 시까지 가재울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로 선착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가재울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가재울도서관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의정부시 직장운동경기부 테니스팀 소속 신지호 선수가 4월 5일부터 12일까지 중국 안닝에서 열린 ‘ITF 안닝 국제투어’ 대회에 출전해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우즈베키스탄의 Sevil Yuldasheva와 복식조를 이룬 신지호는 조직적인 플레이와 뛰어난 호흡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선전했다. 결승전에서는 러시아 선수들에게 아쉽게 패했으나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는 끈기 있는 경기로 관중들의 호응을 얻었다. 신지호 선수는 “아쉽게 준우승으로 이번 경기를 마무리했지만, 이 경기를 통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테니스팀 선수들이 많은 대회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