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완주군 소재 예은노인복지센터(센터장 정태언)는 벚꽃이 만개한 봄철을 맞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들을 모시고 무주군 일대로 봄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평소 외출이 자유롭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계절의 변화를 느끼고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나들이 당일 날씨는 비가 내렸지만, 봄비가 내리는 운치 있는 분위기 속에서 어르신들은 오랜만의 외출에 큰 만족감을 나타냈다. 어르신들은 “비가 와서 조금 아쉬웠지만 이렇게 밖으로 나와 바람을 쐬니 너무 좋다”, “오랜만에 나들이라 기분이 한층 밝아졌다”며 즐거움을 표현했다. 동행한 노인돌봄서비스 종사자들도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빗길에 자유롭지 못할까 염려했는데 다행히 많은 비가 내리지 않았고 어르신들께서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각자의 소감을 말했다. 정태원 예은노인복지센터 원장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작은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외부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4월 13일, 공직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문화향유 체험 ‘문화산책(도자기 교실)’을 운영했다. ‘문화산책’은 공직자의 문화향유 기회를 넓히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올해 처음 기획된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도자기 공방(세라믹팩토리아토)에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도자기 접시를 직접 제작하며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내가 원하는 형태로 나만의 접시를 직접 만들 수 있어 성취감이 컸다”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편, 서귀포시는 공직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해 심리상담실(주 1회)과 마음안심버스(월 1회)를 정기 운영하고 있으며, 3월에는 가죽공예·마크라메 공예·무드등 공예·러닝교실 총 4회에 걸쳐 120명이 참여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평균 98점의 높은 만족도를 얻은 바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4월 16일에는 ‘문화산책(베이킹 교실)’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며, 치유의 숲·목공교실·핸드드립 교실·요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해 공직자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귀포시는 2026년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의 공연 '온 에어'를 4월 25일 오후 5시에 김정문화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은 도내 공공 공연장과 전문 공연예술단체 간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연예술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김정문화회관은 상주단체와 함께 수준 높은 공연을 운영하며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고 있다. '온 에어'는 클래식 FM 라디오를 콘셉트로 기획된 공연으로, 바흐부터 시크릿 가든에 이르기까지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과 크로스오버 음악을 현악 오케스트라 중심의 편성으로 선보이며, 여기에 바순, 비올라, 플루트, 바이올린, 오보에 등 다양한 악기의 협연이 더해져 각 악기의 개성과 매력을 풍성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는 요한 세바스티안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제3번’을 시작으로, 시크릿 가든의‘Adagio’, 멘델스존의 ‘노래의 날개 위에’,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기쁨’ 등으로 구성되어 클래식의 정통성과 대중성을 함께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지난 10일 생태비즈니스센터에서 도시재생 거점시설 간 연계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장천동·역세권·저전동 권역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순천 도시재생 로컬패스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장천동·역세권·저전동 등 3개 권역 내 개별적으로 운영되던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하나의 관광·상권으로 연결해 방문객 유입 확대와 상인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권역 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참여 상점은 시설 이용자에게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하고, 순천시와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로컬패스 사업 운영과 홍보를 지원한다. 이번 ‘순천 도시재생 로컬패스’ 사업은 이용자가 순천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에 게시된 로컬패스 이미지를 상점에 제시하면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할인 및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서비스는 몽미락식당(장천동)·플라워카페S(역세권)·어여와(저전동) 등 주요 거점시설을 포함해 권역 내 협약에 참여한 상점에서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도시재생 거점시설 간 네트워크를 통해 지역 상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순천시는 관내 초·중·고교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승마를 체험할 수 있는 ‘2026년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1차 학생승마 참여자는 지난 3월 말산업정보포털(호스피아)를 통해 모집해 지난 9일 최종 563명이 선발됐다. 수업은 3개의 승마장에서 진행하며 이론과 기승수업으로 이루어진다. 1차 참가 인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원은 6월경 2차로 모집할 계획이다. 학생승마 참여 자격은 일반승마와 7등급승마의 경우,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이며, 생활승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다문화가정 청소년이 해당된다. 재활승마는 장애 학생이 지원대상이다. 참가비용은 일반승마 참여자는 32만원 중 9만 6천원(30%)을 부담하고, 7등급승마 참여자는 62만원 중 18만 6천원(30%)을 부담하면 된다. 생활승마와 재활승마 참여자에게는 참가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올해 총 모집 인원은 일반승마 900명, 7등급승마 100명, 생활승마 35명, 재활승마 41명으로, 순천시는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학업에 정진하는 저소득주민 자녀 67명에게 총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따뜻한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저소득주민 자녀 가운데 품행이 단정하고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선발했다. 대상자는 중·고등학생 38명, 대학생 29명 등 총 67명이다. 장학금은 일반장학생의 경우 중·고등학생 1인당 50만 원, 대학생 1인당 100만 원이 지급됐으며, 특별장학생은 중·고등학생 1인당 70만 원, 대학생은 1인당 150만 원 이 지원됐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자랑스럽다”며 “이번 장학금이 빛을 잃지 않고 자신의 꿈을 펼쳐 지역사회와 국가에 기여하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매년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수시 사회복지기금을 활용해 5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원룸·상가·다가구주택 등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기 위해 올해 78곳의 건물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직권부여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상세주소는 건물 내 개별 호실이나 층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되는 주소로, 그동안 주소 정보가 명확하지 않아 우편물 배송 지연이나 긴급상황 발생 시 위치 확인의 어려움 등 생활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시는 현장 조사를 통해 상세주소가 누락된 건물을 대상으로 공적 장부 확인과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건물 소유자 및 임차인의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10월까지 상세주소 부여를 완료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 직권 부여를 통해 건물 이용자들이 보다 정확한 주소를 사용할 수 있게 되어 택배·우편 서비스 개선은 물론, 응급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직권부여 대상 외의 건물이라도 소유자나 임차인은 ‘정부24’ 온라인 접수 또는 중부민원출장소 주소정보팀 방문을 통해 언제든지 상세주소 부여를 신청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상세주소 부여를 통해 시민들이 주소 사용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도시재생 거점시설 활성화와 체계적인 사후관리에 적극 나서며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청년 창업가와의 협업을 통해 도시재생의 새로운 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청년의 아이디어와 열정을 협동조합 등 주민조직에 접목해 고령화된 운영 구조에 활기를 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서울시 지역상생 창업지원사업인 ‘제7기 넥스트로컬’을 통해 서울 마포구 소재 카페 ‘연과점 하루’가 창업지원금을 받았다. 여수시는 이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도시재생 거점시설 내 거주·창업 공간을 제공하고, 거문도 해풍쑥과 방풍나물 등 여수 로컬 자원을 활용한 제품 개발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10월에는 여수청년마을 가온과 충무새뜰조합이 공동으로 마을축제를 열어 생산 제품의 판로를 확대했다. 올해 초에는 청년 조합원과 바리스타를 새롭게 영입해 고령화 문제를 보완하고 경영 체질 개선의 기반도 다졌다. 둘째, 거점시설을 중심으로 대표적인 수익형 공간인 마을카페(충무할매블루스카페, 문수카페, 종화쫑포몬당카페)는 합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여수지속가능발전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제19회 기후보호주간 여수 2026’을 앞두고 자전거 행진과 플래시몹 등 시민 참여형 홍보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오는 4월 20일부터 열리는 기후보호주간 행사 사전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심 곳곳에서 시민과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여수시 자전거연맹 회원 30여 명은 4월 4일부터 4월 19일까지 주요 출퇴근 구간을 중심으로 자전거에 ‘기후보호주간’ 홍보 깃발을 부착하고 도심을 순회하며 시민들에게 자연스럽게 행사 메시지를 전달하고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의 의미도 함께 알리고 있다. 댄스동아리 ‘립힙’ 회원들도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주요 관광지와 대각선 횡단보도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플래시몹을 펼치며 젊은 층과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홍보활동은 단순한 행사 안내를 넘어 시민의 일상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되고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딱딱한 홍보에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여수시는 오는 9월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문화누리카드(통합문화이용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박람회 행사 자체를 지역축제 가맹점으로 등록하는 절차를 추진 중이며 4월까지 등록을 완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문화예술· 여행·체육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섬박람회 입장권은 온라인을 통해 전 기간권 구매가 가능하지만, 이번 가맹점 등록이 완료되면 박람회 기간 중 현장(오프라인)에서도 문화누리카드로 편리하게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번 등록 추진은 여수시 문화예술과가 앞서 추진한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가맹점 등록에 이어, 전라남도 문화재단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시는 문화누리카드까지 사용처를 선제적으로 확대함으로써, 박람회 관람의 문턱을 한층 낮추고 보다 폭넓은 문화 복지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여수시는 전라남도 및 22개 시·군과 협력해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통해 많은 전남도민이 박람회를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펼칠 예정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품격 있는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오는 5월부터 ‘2026 낭만버스킹·청춘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버스킹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지난해보다 한층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먼저 ‘낭만버스킹’은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해양공원과 낭만포차 일원에서 펼쳐진다. 시는 4월 20일부터 열리는 ‘UN기후주간’ 행사와 연계해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특별한 낭만버스킹 공연을 선보인다. 또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기간에는 ‘섬으로 찾아가는 버스킹’도 새롭게 운영해 박람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계획이다. ‘청춘버스킹’은 5월 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여문문화의 거리, 웅천 상가, 소호동동다리에서 열린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정책에 맞춰 매월 첫째·셋째 주 수요일에도 공연을 추가 편성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정현구 여수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버스킹은 섬 지역까지 무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자랑하는 선소대교 주변 환경 개선을 위해 민·관 합동 대규모 해안가 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0일 소호동 항호마을 일원에서 진행된 정비 활동에는 도시건설국을 비롯해 도로과, 어업생산과, 섬발전지원과, 쌍봉동 등 관계 부서 공무원과 항호마을 어촌계, 소호동 낚시협회, 지역 주민 등 총 5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효율적인 수거 작업을 위해 5톤 집게차 1대, 암롤박스 트럭 7대, 지게차 2대 등 총 11대의 중장비를 투입했으며, 해안가에 무단 방치돼 도시 미관을 저해하던 폐어구, 폐유, 폐낚시구 등 각종 폐기물 약 190톤을 전량 수거했다. 선소대교 일원 물양장(6,658㎡)은 ‘물과 빛의 낭만 밤바다’를 주제로 한 파노라마 조명이 설치돼 많은 관광객과 시민들이 찾는 지역 명소다. 그러나 대교 준공 이후 5년 넘게 방치된 폐어구, 그물 등으로 인해 통행 불편과 해양 오염 우려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여수시는 항호마을 어촌계(계장 이영수), 소호동 낚시협회(회장 김남철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남원시가 덕음산 솔바람길 방문객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덕음산 솔바람길 데크 도장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지난 2010년 조성된 덕음산 솔바람길은 시민들이 즐겨 찾는 대표적인 산책로다. 시는 그동안 꾸준한 유지관리를 이어왔으나, 조성 후 15년이 지나면서 노후 구간에 대한 체계적인 보수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번 공사를 결정했다. 앞서 시는 올해 상반기, 기존 알루미늄패드의 미끄럼 방지시설을 내구성이 뛰어난 스테인리스 소재로 90% 이상 교체하는 ‘논슬립 설치공사’를 완료한 바 있다. 이번 도장공사는 이에 따른 후속 조치로, 시설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명을 연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사는 목재 표면에 오일스테인을 덧바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일스테인은 목재에 코팅막을 형성해 눈과 비로 인한 부식을 방지하고 곰팡이 발생을 억제하며, 변색된 외관을 개선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전문가들은 목재 데크의 심미성과 내구성을 유지하기 위해 2~3년 주기의 정기적인 재도장이 필수적이라고 제언한다. 시는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은 최근 연구를 통해 남원시가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국가 치안역량 강화 거점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경찰특화도시 조성 전략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전북대학교 지역발전연구원이 발주하고 한국자치행정학회가 수행했으며, 책임연구자인 전북대학교 행정학과 최한별 교수가 연구를 총괄했다. 이번 연구는 사이버범죄, 복합재난, 다중위험 대응 등 급변하는 치안환경 변화와 국가균형발전 정책 기조에 대응해 남원을 미래형 경찰 교육훈련 중심지이자 치안산업 연계 혁신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마련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연구에서는 경찰특화도시를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으로 교육·훈련 기능을 기반으로 한 전문 인재 양성 체계와 치안 R·D·실증 기능, 보안산업 연계 생태계, 시민 참여형 치안문화 확산, 정주·복지 인프라가 결합된 공공 앵커 기반 혁신 클러스터 모델로 제시하고, 남원시가 이를 구현할 수 있는 전략적 여건을 갖춘 도시로 분석했다. 특히 경찰특화도시는 제2중앙경찰학교를 중심의 교육·훈련·연구·산업·정주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미래형 치안 혁신지구 모델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인천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제2회 서창생활문화센터 기획전시로 지역예술대학과 협력한 청년작가전 《젊은 소란》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국립인천대학교 조형예술학부(학부장 장경애)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성사된 공동 기획 전시로, 지역 청년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조명하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젊은 소란》은 조형예술학부 소속 학생 18인(김민경, 김민서, 김현진, 류지민, 박우현, 서채원, 신다예, 신효선, 유신해, 유주형, 전다은, 정여운, 정유진, 조민주, 조서윤, 조수린, 조혜연, 홍다원)이 참여하는 전시로, 각기 다른 감각과 시선을 지닌 청년 작가들의 다양한 작업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완성된 결과물뿐 아니라, 형성되고 있는 과정으로서의 예술과 청년의 사유, 그리고 동시대의 감각을 담아내는 데 의미를 둔다. 참여 작가들은 먹, 아크릴, 유화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개인의 내면과 사회적 경험, 감각적 인식 등 내면의 소란스러움을 자유롭게 풀어내고 동시대를 살아가는 청년 세대의 솔직하고 다층적인 목소리를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