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태안교육지원청 및 태안도서관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직장 내 장애인식과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교육공동체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선진화된 태안 교육 운영을 위한 공감 역량 및 의사소통역량을 신장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한국장애인개발원 소속 김은주 강사가 진행했으며, 장애에 대한 이해와 직장 내 장애인 근로자의 권리 보장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와 실습을 병행해 참여자 간 대화를 유도하며 장애에 대한 인식 전환과 다양성 존중의 중요성을 체감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들은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장애 당사자의 삶을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 직원은 “장애 당사자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삶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해 주신 것이 가장 인상이 깊었다”라고 말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기존의 편견을 지우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행복한 태안교육을 만들어 갔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서로 배려하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교육지원청은 2026년 상반기 ‘당진 장애학생 진로직업 유관기관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장애학생의 진로·직업 교육 지원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4월 13일 당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 연수실에서 열렸으며, 관내 특수교육 관계자와 유관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장애학생의 진로 탐색 및 직업교육 활성화를 위한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 마련에 의견을 모았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지역사회 기반의 직업체험 프로그램 확대, 장애학생 맞춤형 진로 설계 지원, 졸업 이후 취업 연계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또한 각 기관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지속적인 정보 공유와 협업을 통해 보다 체계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정은영 교육장은 “장애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의체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진로·직업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2026년도 제2회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대비 검정고시특강반에 참석할 학교 밖 청소년을 모집한다. 검정고시 특강반은 주 3일(화, 수, 목) 10:00부터 15:00까지 운영되며, 필수 6과목(국어, 수학, 영어, 사회, 과학, 한국사)을 수업한다. 학교 밖 청소년 중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 7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 청소년에게는 참여 수업시간 충족 시 급식을 제공하며, 교재 및 학습 자료는 출석률을 반영하여 배부할 예정이다. 수업은 각 과목별 관련 전공자나 교육 지도 경력을 가진 전문 강사가 진행하며, 합격을 목표로 출제 경향을 반영한 개념학습, 기출문제 및 모의고사 풀이 등을 촘촘하게 가르칠 예정이다. 신청 방법은 거제시청소년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참여마당의 프로그램 신청에서 8월 검정고시특강반 모집을 선택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4월 15일~4월 24일까지이다. 거제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9세~24세 학교 밖 청소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지원, 교육지원, 직업
한국시사경제 세종취재분부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시각예술인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전시공간 지원사업 공모’를 진행한다. 기존에는 하반기 공모를 통해 선정된 대관 일정이 해당 연도 12월까지 운영됐으나, 이번 공모부터는 운영 기간을 2027년 2월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전시 공간 공백을 최소화하고, 예술인의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한편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세종시에 거주하며 전시 경력을 갖춘 시각예술인(개인·그룹·단체)이다. 신청자는 개인전 또는 단체전 실적 등 기준을 충족해야 하며, 전시 홍보물과 전시장 전경 사진 등 관련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예술인은 박연문화관 전시실 또는 BRT작은미술관에서 전시를 진행하게 된다. 전시는 회당 12일간 운영되며, 대관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총 22회차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13일부터 4월 27일 18시까지로,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구로구는 구로디지털단지역(깔깔거리) 일대에 하수 악취 저감시설 3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동 인구가 많고 상가가 밀집한 구로디지털단지역 일대의 하수 악취를 줄여 보행자와 인근 상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해당 지역은 그동안 하수 악취로 인한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온 곳이다. 구는 하수 악취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총 2억 원을 투입해 해당 구간에 지주형 흡착 분해 악취 탈취 시설 3개소를 설치했다. 이번 시설에는 악취 발생 여부를 실시간으로 감지하는 시스템이 적용됐다. 측정된 데이터는 서버로 전송돼 원격으로 장비 가동 상태와 악취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가 가능하다. 구는 시설 설치에 앞서 하수 악취 조사와 현장점검 등 사전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서울시에 구로디지털단지역 일대 하수 악취 조사를 의뢰한 뒤 두 차례 현장 조사를 실시하고, 정화조 악취 저감장치 점검과 조사 결과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하수 악취 저감시설 설치와 운영을 통해 구로디지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동작구가 약수도서관(양녕로22바길 64)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지난 1일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약수도서관은 2008년 건립 이후 지역 주민의 독서문화 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나, 시설 노후화와 공간 활용의 한계로 이용자 수가 저조한 편이었다. 이에 따라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7억 원을 투입해 도서관 리모델링을 추진, 노후시설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문서고 등 유휴공간을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도서관 규모는 598㎡이며 ▲1층은 북카페와 종합자료실 ▲2층은 유아·어린이 자료실과 디지털자료실 ▲3층은 특화자료실과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해 연령별로 분리된 독서공간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다. 특히, 4월 14일 오픈한 1층 라운지형 북카페에서는 커피와 차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해 도서관 주변 편의시설을 보완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반려동물, 반려식물 관련 반려 도서 비치 및 프로그램 운영 등 반려 특성화 사업을 함께 추진해 도서관 서비스 영역을 확대한 점도 눈길을 끈다. 박 구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오는 9월까지 복합민원을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해 주는 ‘민원매니저’를 시범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통합 행정서비스 정책의 일환으로 파주시가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게 됐다. ‘민원매니저’는 복합민원에 대해 접수부터 처리 완료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부서 간 협의·조정, 처리 진행 관리, 안내 등의 전반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시는 인허가 및 다부서 협의가 필요한 복합민원을 중심으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팀장급 공무원 2명의 민원매니저를 선정했다. 이들은 민원 쟁점 파악, 관련 부서 간 협의 및 이견 조정 등 실질적인 조정 기능을 수행해 민원의 신속하고 원활한 처리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민원인의 반복 방문 부담을 줄이고, 보다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병권 민원여권과장은 “복합민원의 경우 처리 지연과 혼선이 발생하기 쉬운 만큼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민원매니저를 통해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14일 문산읍 마정2리에서 경기도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2단계)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야미동 한울타리마을(2단계) 사업’공사에 착수한다. ‘접경지역 주민자생적 마을활력사업’은 접경지역 주민들의 희생에 대한 정책적 지원을 목적으로, ▲1단계 주민역량 강화 및 마을발전계획 수립 ▲2단계 기반시설 구축·종합개발사업을 단계별로 추진해 수익형 강소마을을 육성하는 경기도 공모사업이다. ‘야미동 한울타리마을’은 1단계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단계 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2단계 사업에는 총사업비 12억 원(도비 6억 원, 시비 6억 원)이 투입되며, ‘한울타리 통일방앗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마을 방앗간과 판매장, 체험공간 등 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기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약 9개월이며, 올해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시는 2025년 2월부터 2026년 7월까지 주민회의 운영, 마을 운영조직에 대한 자문·상담, 공동체 교육 등을 포함한 주민역량강화 용역을 병행 추진해 시설 조성과 더불어 주민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2026년 ’일자리 1만 4,248개 창출‘과 ’고용률 69.5% 달성‘을 위해 1,0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 시는 지역일자리 공시제에 따라 2026년 파주시 일자리 대책 세부계획을 파주시청 누리집에 공시했으며, 이는 지역 여건을 반영한 일자리 목표와 추진 전략을 매년 시민에게 공개하고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는 중동사태로 인한 불안정한 경제 상황과 민생경제, 고용시장 위기에 대응해 지난해보다 목표 고용률을 0.4%p 높여 69.5%로 설정했다. 또한, 175개 사업에 1,05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직접일자리 7,141개, 고용서비스 5,454개 등 14,248개의 일자리를 창출한다. 2026년 파주시 일자리 대책의 5대 추진 전략은 ▲기업 지원을 통한 고용 창출 ▲건강한 창업가 육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다양한 고용서비스 지원 ▲일자리 기반시설 조성이며, 13개 세부 과제를 추진해 차질 없이 목표를 달성할 방침이다. 천유경 민생경제국장은 “최근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목표치를 상향 조정했다”라며,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와 국가철도공단은 지난 3월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의 주요 공종인 노반·궤도 분야 시공사를 선정하고, 후속 절차로 4월 중 공사 계약을 체결하면 5월부터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해선 운정역 연장 사업’은 수도권 서북부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현재 일산역까지 운행 중인 서해선 전동열차를 운정역까지 5.3㎞ 연장하는 사업이다. 2024년 1월 국토교통부의 사업 확정 이후 같은 해 8월 파주시·국가철도공단·한국철도공사 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3월부터 노반·궤도 분야 실시설계를 추진해 올 초 설계를 완료했다. 서해선이 운정역까지 연장되면 환승 없이 김포공항을 거쳐 경기 서남부권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되어 지역 간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가 한층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이번 시공사 선정으로 사업이 본격적인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중동 전쟁에 따른 면세유, 농자재값 등 상승에 따라 파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파주시 비상경제본부’를 구성하고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반장으로 하는 ‘농축산안정대응반’을 편성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상황총괄팀, 농산유통지원팀, 농업지원팀, 축산지원팀, 농축산물지원팀, 농기계지원팀 등 6개 반으로 구성되어, 포장재, 면세유, 농자재, 농산물 동향 파악 등 팀별 대응책 마련 및 유관기관과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농축산안정대응반은 우선 관내 농자재 수급 점검에 나섰다. 지난 8일과 9일 이틀간 농축협 조합장 및 관계자들을 만나 바닥덮기(멀칭) 비닐, 요소비료 등 필수 농자재 수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농업인이 필요 농자재를 적기 구매할 수 있도록 자체 수급 계획 마련과 신규 거래처 발굴 등의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에 앞서 파주시는 올해 3월 가축분퇴비 등 유기질비료 98만 3천 포, 칼슘유황비료 1만 8천 포를 6천6백여 농가에 공급했으며, 지역 농축협을 통해 무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 중이다. 또한, 벼 초기 병해충, 화상병 및 돌발 병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2026년을 맞아 봉화군 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을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신규사업 도입과 기존 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언어·교육·일자리 등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하며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지역사회 공존 기반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다문화가정의 안정적 정착과 경제적 자력 기반 마련 2026년 1월 기준 봉화군에는 13개국 출신 271명의 결혼이민여성이 503명의 자녀와 함께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생활하고 있다. 봉화군 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의 자립과 지역 정착을 위해 운전면허 필기, 제과제빵 등 직업 역량 강화 교육과 이중언어 강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취업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단계별 한국어 교육과 통번역 서비스를 통해 생활 전반의 언어 장벽 해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을 운영한 결과 지난해 중급 1명과 고급 3명이 합격하며 자립 기반 마련에 성과를 내고 있다. 미래 세대를 위한 교육 사다리 역할 톡톡히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학습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초등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봉화군 봉화읍에서 지역 정착을 돕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 활동이 펼쳐졌다.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는 2026년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7개 봉사단을 구성해 지난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이 가운데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지난 10일 오후 2시, 봉화읍에 거주하는 선예나·동칵흥 부부의 농가를 찾아 봄맞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날 봉사단은 주거지 주변 정리와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귀농귀촌연합회봉사단은 봉화를 찾은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이주근로자와 결혼이주여성 등 다양한 배경의 주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결성된 단체다. 특히 먼저 정착한 선배 귀농인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상담과 지원을 제공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현재 봉화군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전국 지방도시의 공통 과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민간 주도의 자원봉사 활동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봉사단은 매월 셋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에 재산면 소재 ‘(주)사람과 초록’이 최종 선정됐다.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에게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탐색, 일거리 실험, 주민 교류를 통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0개소가 선정됐으며, 3년간 총 6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8년에 처음 시행됐으며, 봉화군이 선정된 적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에 선정된‘(주)사람과 초록’에서 제시한 사업내용은 정원(가드닝)문화와 농업 자원을 결합한 취/창업 실험을 통해 청년 자립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내용으로 신선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 1차 년도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되며, 하이엔드 숙박, 가드닝 입문교육, 재산면 마을정원 만들기 프로젝트 등 정원 마을 조성을 위한 다양한 세부사업이 재산면 동면리 일원에서 단계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박시홍 부군수는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지역 자원을 결합한 새로운 콘텐츠를 통해 타지의 청년들이 많이 유입될 수 있도록 사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지난 6일, 소천면은 면 소재지에서 의용소방대(대장 장부윤) 및 직원 15여 명과 함께하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전국적으로 늘어나는 크고 작은 산불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주민들에게 산불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함으로써 우리의 소중한 자산인 산림자원을 보호하고자 마련됐다. 금번 캠페인으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홍보는 물론 산불발생 취약지역(화목보일러, 산림 인접 주택 등)에 대한 특별점검 및 화재 예방 활동을 함께 전개했다. 장부윤 의용소방대장은 “작은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지는 만큼 주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경자 소천면장은 “화재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계신 의용소방대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산림인접 지역내 쓰레기 소각, 화목보일러 재처리 등에 각별히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으로 산불예방 의식을 한층 높이고 지역의 총합력을 발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당부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고령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을 위해 3월부터 4월 12일까지 읍·면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전동차 교통안전 캠페인’을 집중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증가하는 노인전동차(전동스쿠터 등) 관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야간 시인성 확보를 위한 안전반사스티커 제작·배부 ▲노인전동차 안전수칙 안내 ▲실생활 중심 맞춤형 교통안전 교육 등을 실시했다. 배부된 안전반사스티커는 다양한 이동보조기기에 부착할 수 있도록 제작돼 야간이나 악천후 시 운전자가 위치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교육에서는 도로 가장자리 이용, 야간 운행 자제, 보호장비 착용 등 필수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나형철 영암군 군민안전과장은 “고령자 교통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영암군이 농어민 경영 안정을 위해 공익수당을 증액하고 지급 시기도 앞당긴다. 군은 2026년 전라남도 농어민 공익수당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10,561명으로, 1인당 70만원 상당의 영암사랑상품권 또는 월출페이로 지원된다. 이는 지난해 60만원보다 10만원 인상된 금액이다. 지급은 4월 17일 월출페이를 시작으로, 4월 20일부터 지류형 영암사랑상품권을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당초 4월 27일부터 지급할 계획이었으나, 국제 유가 상승 등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지면서 지급 시기를 앞당겼다. 특히 이번 지급액 인상은 영암군이 2022년부터 전라남도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온 사항이 반영된 결과로, 농어민 소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1차 지급 이후 미신청 농가 등을 대상으로 추가 신청을 받아 2차 지급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최종 1만786농가가 공익수당을 지급받았다. 박미아 영암군 농업정책과장은 “공익수당 증액과 조기 지급이 농어민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어민 소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영암군은 2026 영암왕인문화축제를 맞아 일본 히라카타시, 간자키시를 비롯한 국내외 교류도시 방문단을 초청해 문화·관광 교류를 확대했다. 군은 4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히라카타시와 간자키시 방문단 11명을 초청해 교류 행사를 진행했으며, 부여군 등 국내 교류도시 관계자들도 축제 기간 영암을 방문해 교류를 이어갔다. 이번 방문에는 후시미 다카시 히라카타시장과 사네마츠 다카노리 간자키시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가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간자키시는 왕인박사현창공원에서 야간 라이트업 행사를 새롭게 선보이며 관광자원 활성화에 나섰다. 이는 지난해 영암 방문 당시 상대포 역사공원 경관조명을 참고한 것으로, 양 지역 간 교류가 정책과 콘텐츠 공유로 이어진 사례로 평가된다. 박영하 영암군 자치행정과장은 “왕인문화축제를 계기로 교류도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 성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고산하늘초등학교는 4월 14일 대만 타이베이시 용지안초등학교 학생 18명과 교사 3명을 초청해 국제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방문은 광주 지역 초등학교 가운데 해외 학생이 공식 방문한 첫 사례로, 교육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만남은 지난해부터 영어 수업을 통해 이어온 온라인 교류의 연장선에서 마련됐다. 양교 학생들은 화상회의와 온라인 활동을 통해 쌓아온 교류를 이번 방문을 계기로 오프라인으로 확대했다. 행사는 취타대 환영 공연을 시작으로, 대만 학생들의 SDGs 주제 발표와 양교 간 업무협약(MOU) 체결로 이어졌다. 이후 대만 학생들은 2~3명씩 6학년 학급에 참여해 수업과 ‘과학의 날’ 체험활동, 급식 체험 등을 함께하며 한국 학교생활을 경험했다. 오후에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돼 리코더 연주와 중국어 노래, 태권도 시범, 케이팝 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무대가 펼쳐졌다. 특히 양국 학생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며 교류의 의미를 더했다. 대만 학생 왕제권은 “한국 학교생활을 직접 체험하며 더욱 가깝게 느껴졌고 따뜻한 환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밝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하남 위례중학교가 신학기 생명존중교육주간을 맞아 학생 주도의 아침 등교 캠페인을 운영하며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위례중학교는 4월 14일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과 생명존중 의식 함양을 위해 ‘너는 소중한 존재야!’를 주제로 아침 등교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또래상담반과 학생자치회가 공동으로 기획하고 참여한 학생 주도형 프로그램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고 서로를 격려하는 학교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존중 메시지가 담긴 피켓과 홍보물을 활용해 선후배와 또래에게 응원의 말을 전했다. 특히 또래상담반 학생들은 도움이 필요한 친구들이 언제든지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실(Wee클래스)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생명사랑 실천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생명의 소중함을 직접 알리는 활동에 참여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을 느끼고 학교생활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종재 교장은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한 이번 캠페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