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서울시가 4월을 ‘치매 조기 검진의 달’로 지정하고, 4월 한 달간 60세 이상 시민을 직접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운영한다. 경로당·복지관 등 생활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해 치매 예방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관리가 치매 유병률을 낮추는 핵심과제인 만큼, 올해 상·하반기(4월, 9월) 연 2회 집중 검진 기간을 운영해 조기 발견과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보건복지부가 2025년 3월에 발표한 2023년 치매 역학조사 및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6년 서울시 65세 이상 노인의 치매 유병률은 8.81%, 경도인지장애 유병률은 28.03% 달한다. 특히 치매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는 2016년(21.87%) 대비 6.16% 급증해 이에 대한 대응이 시급한 실정이다. 올해 치매 검진을 받지 않은 60세 이상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별도 예약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고 운영시간에 맞춰 해당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자치구별 세부 일정은 서울시광역치매센터 누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운대구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맞춤형 중장기 전략사업 발굴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시행했다. ‘지정기부사업’이란 사용처를 정하지 않은 기존의 고향사랑기부금과 달리 처음부터 사용처를 정해 기금을 적립, 사업을 추진하는 방식이다. 구는 다소 많은 예산이 필요한 중장기 전략사업을 발굴, 기부금을 모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1․2차 심사를 통해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와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를 최종 선정했다. 공모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한 3명에게 모두 90만 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2개 사업 관련 기부금을 모금해 내년에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모금 목표액은 1억 5천500만 원이다. ‘아동·청소년 희망키움’은 5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학교 밖 청소년에게 수학여행, 진학․문화체험 캠프, 급식 지원을 하고, 일반 청소년 대상 친환경 프로그램 운영, 자립준비청년을 위한 주거·생계·취업을 지원한다. ‘해운대 더 라이드 해변열차’는 미포와 송정을 오가는 해변열차가 정거장에 정차하는 시간을 활용해 해운대문화예술단 청년 예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을 중심으로 신속한 이행에 나서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나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총 471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의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마을 안길 및 농로 확장‧포장, 배수로 정비 등 건설 및 안전 분야가 292건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이어 관광·문화 55건(12%), 복지·환경 42건(9%), 행정·교통 39건(8%), 농업·보건 23건(5%), 경제·교육 20건(4%) 순으로 나타났다. 나주시는 주민과의 대화 종료 직후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을 우선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76억 원을 반영했다. 부서별 현장 방문과 건의자 면담을 병행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오산문화재단은 지난 28일 오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Classic Serenade)’ 공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 후원, 국립합창단(단장 민인기) 주최의 전막 공연 유통 공모사업으로, 오산문화재단이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선보이며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전국 각지에서 벚꽃이 피기 시작한 봄날에 맞춰 관람객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전했으며, 수준 높은 오케스트라 연주가 어우러져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공연 후 실시된 만족도 조사에서도 “평일의 피로를 잊게 해주는 행복한 시간이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무대에는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이 국립합창단과 협연을 펼쳐 지역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공연에 참여한 세미초등학교 최효준(7세) 어린이는 “나중에 국가대표 합창단원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히며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됐다. 국립합창단 ‘클래식 세레나데’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관람객들에게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생태계의
한국시사경제 연예팀 | SBS ‘틈만 나면,’에서 ‘아빠 3인방’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육아 수다로 하나 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4.9%, 2049 1.3%를 기록하며 2049 기준 시즌4 전 회차 동시간대 1위, 12주 연속 화요일 방송된 예능, 드라마 전체 1위를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31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 친구’로 배우 박해수, 이희준이 출격해 쌍문동에서 힐링 수다 케미를 선사한다. 이날 유재석, 박해수, 이희준이 아이들 이야기로 현실 육아 공감대를 형성한다. 박해수, 이희준은 각각 6살, 8살 아들을 둔 아빠들. 이희준이 “저희 둘 다 아들이 있어서, 게임하는 건 자신 있다”라고 소개하자, 유재석은 선배 아빠로서 남다른 반가움을 드러낸다. 이에 본격적인 육아 토크를 연 세 사람. 이희준이 “이번에 아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갔는데, 입학식 때 엄청 뭉클했다”라며 벅찬 초보 아빠의 감정을 털어놓자, 유재석은 “애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여수시는 관광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오는 4월 7일부터 스마트관광 앱 ‘여수엔’에 지역사랑상품권 결제 시스템을 본격 도입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신용카드로만 결제가 가능했으나, 이번 개편으로 숙박·맛집·체험프로그램 등을 예약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결제 수단으로 선택할 수 있게 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앱 결제 대금을 지역 소상공인 가맹점과 직접 연계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환원되는 자금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숙박·체험·입장권 등 관광 콘텐츠의 예약부터 결제까지 모바일로 처리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구현해 사용자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시 관계자는 “여수사랑상품권 결제 도입은 관광객에게는 실속 있는 여행을, 지역민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가져다주는 상생 모델”이라며, “서비스 개시에 맞춰 많은 관광객이 여수를 찾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클래식 음악회 ‘함양의 편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연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및 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한 음악가가 삶과 예술에 대해 성찰하는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공연에는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의 리더인 테너 유채훈을 비롯해 폭발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뮤지컬배우 리사, 202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소프라노 장소연이 출연하며, (사)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4월 8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4월 21일까지) 및 현장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4월 22일 공연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는 지난 3월 28일 제43회 동두천시장배 테니스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동두천시 테니스협회가 주최·주관해 운영됐으며, 관내 동호인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선수들도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특히 올해는 동두천시 실내 테니스장 조성 1주년을 맞아 그 의미가 더욱 깊었다 경기는 부별 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은 종합운동장 실내 테니스장에서 진행됐으며, 동두천시 테니스협회 관계자와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 결과 ▲동조 우승 김정윤, 임성채 ▲은조 우승 황성남, 강민수 ▲금조 우승 임태정, 곽정구가 차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실내 테니스장 조성 1주년을 맞아 개최된 이번 대회가 지역 테니스 동호인의 교류와 화합을 더욱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해주신 모든 참가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상필 동두천시 테니스협회장은 “3개 경기장에서 동시에 진행된 대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마무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동두천시는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국민체육센터에서 제31회 동두천시장배 배드민턴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 대회에는 관내 10개 배드민턴 클럽과 인근 지역 동호인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연령대의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였으며, 배드민턴을 통해 교류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경기는 부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남복·여복·혼복 종목에서 선수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다. 개회식에는 박형덕 동두천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내빈과 배드민턴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경기 결과 ▲단체 1위 생연클럽 ▲단체 2위 동두천클럽 ▲단체 3위 이담클럽이 차지했다. 박형덕 동두천시장은 “관내 10개 클럽을 비롯해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해 더욱 풍성한 대회가 됐다”라며, “모든 참가자들이 끝까지 성실하게 경기에 임해주신 덕분에 올해 대회도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윤종오 동두천시 배드민턴협회장은 “올해 역시 많은 팀이 참여해 뜻깊은 대회였다”라며, “대회 시작부터 폐회식까지 함께해 준 동호
한국시사경제 스포츠팀 | 국방의 의무를 마친 ‘예비역’ 선수들이 2026시즌 KPGA 투어 복귀에 시동을 걸었다. 신상훈(28)과 장승보(30.웹케시그룹(플로우))를 필두로 권오상(31), 김수겸(30), 김근태(30), 김한민(23), 조해명(22)까지 총 7명의 선수가 2026시즌 군가 복귀 신청서를 제출했다. 2023년 12월 입대 후 지난해 6월 전역한 신상훈은 “군사경찰 조교로 복무했다. 건강히 군 복무를 마쳐 기쁘다”며 “복무하는 동안 꾸준하게 몸 관리, 체력 관리를 하며 좋은 생각을 가지고 착실히 준비하는 시간으로 삼았다”고 전했다. 2019년 2부투어인 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와 ‘7회 대회’서 우승하며 통합포인트 3위에 올라 2020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상훈은 2022년 국내 최고 권위의 대회 ‘제65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첫 우승을 기록했다. 이어 2023년 시즌 최종전으로 치러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 3차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하며 입대 직전 KPGA 투어 2승째를 달성했다. 신상훈은 “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광역시는 다자녀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과 양육에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올해 고등학교에 입학한 둘째 자녀 이상을 대상으로 ‘고등학교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 대구 소재 고등학교 1학년에 입학한 재학생 중 둘째 자녀 이상으로, 공고일(4.1.) 기준 부모 중 한 명이 대구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연속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조손가정의 경우에도 동일한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둘째 자녀 30만 원 ▲셋째 자녀 이상 50만 원이며, 지역화폐인 ‘대구로페이’ 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으로 지급된다. 축하금은 대구로페이 가맹점에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으나, 학원업종이나 유흥·사행업종 등 일부 분야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청 기간은 4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2일까지이다. 온라인 신청은 ‘정부24’를 통해 24시간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평일 업무시간 내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다. 다만 서구는 서구청 아동보육과, 달서구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이용해야 한다. 지원금은 신청인(부 또는 모)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지난 30일 광탄면 일원에서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녪년 시민감사관 역량 강화 공동 연수(워크숍)’를 개최했다.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는 시민감사관이 현장에서 보다 실효성 있는 점검과 개선 제안을 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지난해에는 강의와 역사·문화 탐방을 접목해 시민감사관 제도의 이해와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직무 중심의 심화 교육으로 감사 실무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현장답사와 청렴 교육을 연계해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시민감사관의 역량을 한층 끌어올렸다. 파주시는 이번 공동 연수(워크숍)를 계기로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 감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투명성과 책임성을 바탕으로 한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파주시는 시민감사관 제도를 포함한 다양한 청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하며 청렴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읍면동 평생학습센터와 대학이 함께하는 ‘일생일대 프로젝트’를 3월, 6개 읍면동에서 순차적으로 개강하며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시는 지난해 5개 읍면동에서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8개 읍면동으로 확대했다. 지난 3월에는 운정5동, 탄현면, 월롱면, 문산읍, 금촌1동, 운정6동에서 개강이 이뤄졌다. 각 읍면동에서는 연계 대학의 특성을 살린 개강 특강과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운정5동(이화여대)은 함인희 교수의 ‘트렌드 강연’을 ▲탄현면(명지대)은 방송인 이승연 씨의 특강을 ▲월롱면(동국대)은 안희철 약대 교수의 건강 강좌를 선보였다. 특히 ▲문산읍(서강대)은 심종혁 총장이 직접 강단에 올라 ‘단테’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 의미를 더했으며 ▲금촌1동(아주대)은 이성엽 원장이 ‘마음관리 강연’을 진행했다. ▲운정6동(연세대)은 본교에서 개강식을 열어, 대학 탐방과 김형철 교수의 철학 특강을 함께 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3월 개강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인문, 건강, 삶, 철학 등 다양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중랑천 장안벚꽃안길에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며 도심 산책길이 완연한 봄빛으로 물들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서울 벚꽃은 3월 29일 공식 개화했다. 지난해보다 6일, 평년보다 10일 빠르다.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동대문구 장안벚꽃안길에도 예년보다 이른 봄이 내려앉았다. 장안벚꽃안길은 중랑천을 따라 군자교 녹지대에서 배봉산 연육교까지 이어지는 약 5.9㎞ 산책길이다. 봄이면 벚꽃이 길게 이어지고, 중간중간 황톳길과 건강지압길, 쉼터가 놓여 있어 꽃을 보며 천천히 걷기 좋은 길로 꼽힌다. 장안동 일대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생활길이지만, 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만큼은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봄길’로 다시 불린다. 이 길의 장점은 화려함보다 생활의 결에 있다. 여의도처럼 사람에 떠밀려 걷는 꽃길이 아니라, 중랑천 물길과 동네 산책로가 맞붙어 있어 천천히 머물 수 있다. 운동 나온 주민, 유모차를 미는 가족, 사진을 찍는 청춘들이 한데 섞이고, 저녁이 되면 강변의 바람까지 더해져 동네 전체가 잠시 느려진다. 벚꽃이 필 때마다 동대문구가 이곳을 ‘도심 속 봄이 가장 가까이 닿는 길’로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