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이음홀에서 광주시청 공무직노동조합과 2025년도 단체 및 임금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조건 개선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고 노사 간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임금 인상을 비롯해 복지제도 강화, 노조활동 개선 방안 등이 포함됐으며 노사는 상호 존중과 협력을 기반으로 협약 사항을 성실히 이행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시는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공무직 근로자의 근로의욕과 직무 만족도가 향상되고 이에 따라 행정서비스의 질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관련 방세환 시장은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이뤄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정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로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상생하는 노사관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광주시는 변화하는 농업 여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 맞춤형 영농 기술 지원과 농촌 부가가치 창출, 안전한 농장 관리 실천을 위해 2026년도 농업기술 시범 사업 신청을 오는 2월 2일까지 접수한다고 31일 밝혔다. 2026년도 농업기술 시범 사업은 총 22개 사업, 25개소 규모로 추진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친환경 벼 안정 생산 및 무인 항공 공동방제, 이상기상 대응 시설채소·화훼·과수 안정 생산 기술, 민영 도시농업 농장 육성, 청년 농업인 4-H 회원 신규 영농 정착 지원,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농작업 안전 기술 지원 등이 포함됐다. 신청 자격은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기술 내용을 성실히 이행하고 시범사업의 파급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대상자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접수 마감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지구 농민상담소에 비치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작성해 해당 부서에 제출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 조사와 사업계획 타당성 검토 등 종합 평가를 실시한 뒤, 광주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법무부는 2026년 1월부터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 기조에 부응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외국인 체류·사증정책 추진을 위해 ‘지역체류지원과’를 신설하고, 국내 체류 동포에 대한 실질적 권익보장 및 사회통합 정책 등 수립을 위해 ‘동포체류통합과’를 신설한다. 그간 법무부는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 확대,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시행, 계절근로제도 운영의 법적 근거 마련 등 지역정책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이를 전담할 과 조직이 없어 지방정부 등 지역 현장의 이민정책 관련 의견을 수렴하는 데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법무부는'지역체류지원과'신설을 통해 지역 경제와 수요에 맞는 체류·사증정책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설되는 지역체류지원과는 첫째 ‘지역특화형 비자 제도’를 확대・발전시켜 지역 기업들이 우수 외국인을 보다 쉽게 채용할 수 있도록 규정을 합리적으로 개선하여 인구감소지역과 인구감소관심지역으로 외국인 취업과 정착을 촉진하는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매가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둘째 광역지방정부가 사증 발급 요건 설계에 직접 참여하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여주시는 민원인의 행정적 부담을 줄이고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1월 1일부터 소규모 개발행위에 대한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한다고 밝혔다. 이행보증금은 개발행위허가 시 토지의 원상복구와 환경 훼손 방지 등을 담보하기 위해 예치하는 제도다. 하지만 실거주 목적의 소규모 단독주택은 준공 가능성이 높고, 최근 5년간 보증금 집행 사례가 없을 정도로 사고 발생률이 낮아 제도 운영의 실효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특히 민원인은 허가와 변경, 준공 단계마다 시청과 보증보험사를 반복 방문하여 보증금을 예치하고 환급받는 절차를 거쳐야 해 시간적·경제적 불편이 컸다. 이에 여주시는 공사비 5천만 원 미만의 소규모 개발행위 중 단독주택 건축에 한해 이행보증금 부과를 면제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산림 훼손 우려가 있는 임야 지역은 이번 면제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제도 개선에 따른 안전 관리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보완책도 함께 마련했다. 토목공사로 인한 토사 유실이나 환경오염 등 인근 피해 발생 시 즉시 원상복구하도록 허가 조건을 강화하고, 수허가자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관광과 산업, 도시 분야를 중심으로 한 3대 주요 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APEC 정상회의 성공 개최 이후,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을 실행 단계로 옮기기 위한 후속 조치다. 관광 분야에서는 관광객 6,000만 명 시대를 목표로 신라왕경 핵심유적 정비와 문무대왕릉 성역화 사업을 추진하고, 제2동궁원 라원 조성 등 체류형 관광 기반 확충에 나선다. 역사·문화 자산을 정비하는 한편, 머무르는 관광 구조로 전환해 관광 소비와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산업 분야에서는 e-모빌리티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미래차 첨단소재 성형가공센터와 탄소소재 부품 리사이클링센터, 공유배터리 안전연구센터 등 3대 연구시설을 운영하며, 미래차 편의·안전 기술 연구센터 유치도 추진한다. 연구와 실증, 산업화로 이어지는 미래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 구조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도시 분야에서는 옛 경주역사 부지를 뉴타운으로 개발하고, 경주역세권을 투자선도지구로 조성해 도시의 중심축을 재편할 계획이다. &nb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12월 29일 친환경 농산물 유통업체 ㈜항암식품에 항암쌀 25.6톤을 납품했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을 반영하고 친환경농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내 유기작목반 2개소를 통해 5ha 규모의 항암쌀 생산단지를 조성하고, 생산 및 유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5년 3월 ㈜항암식품과 협력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남해군은 안정적인 항암쌀 재배를 위해 작목반 농가에 이온미네랄을 공급하고, 재배 필지에 이온미네랄 살포를 지원했다. 기능성 항암쌀은 공공비축미보다 10%가량 가격이 높고 땅을 풍성하게 하는 농법으로 재배하고 있다. 일반 유기농보다 수확량이 늘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 관내 친환경 유기 벼 재배단지 7ha 중 5ha에서 항암쌀 재배가 이루어졌으며, 총 25.6톤의 항암쌀이 생산됐다. ㈜항암식품이 이를 수매하고 유통 및 판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농가의 수익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남해군 농업기술과의 서기수 과장은 “항암쌀을 시작으로 이를 다른 농산물로 확대해 나갈 방안을 마련하고, 생산자들이 항암농산물 재배에 더욱 박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꿈나눔국민체육센터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1월 2일부터 장애인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상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꿈나눔국민체육센터는 수영장과 헬스장을 갖춘 체육시설로, 장애인과 청소년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지속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다. 1층 수영장은 자유수영과 강습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고 있으며, 강습은 장애인 수영강습과 청소년 수영강습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장애인 수영강습은 오전에, 청소년 수영강습은 오후에 진행되며, 장애인의 경우 수영장 이용 전 사전 상담을 실시해 안전한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또한 수영장은 초등학교 3학년까지 보호자 동반 입장이 원칙이며, 이후 학년부터는 이용 기준에 따라 자유롭게 이용이 가능하다. 2층 헬스장은 자유헬스 중심으로 운영되며, 중학교 1학년 이상부터 이용 가능하다. 헬스장은 장애인과 청소년 모두 이용 전 상담 후 사용하도록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 관리 인력의 안내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은 2026년 1월 2일자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정기인사는 서기관 2명, 사무관 3명 등 총 38명의 승진 인사를 비롯해, 보직 5명, 전보 152명 등 총 195명 규모로 이루어졌다. 이번 인사는 조직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고, 민선 8기 군정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행됐다. 또한 오랜 기간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성과가 단절되지 않도록 하면서, 공약사항과 주요 현안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는 데 방점을 찍었다. 특히 읍·면장 전보는 최소화해,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에 대한 이해가 축적된 인력이 현장을 계속 맡도록 했다. 승진 및 보직 대상자 선정에 있어서는 업무 추진 실적, 경력과 군정 기여도, 다면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적임자를 선발했다. 보직 부여 역시 업무경력 및 실적과 업무 추진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결정했다. 김미선 의회사무과장과 최은진 행정과장이 4급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각각 관광경제국장과 해양환경국장으로 임용됐다. 또한 5급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2025년 하반기 동안 군정 발전과 군민 편익 증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공무원 5명을 ‘2025년도 하반기 으뜸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으뜸공무원’은 공모사업 선정, 선제적 아이디어 발굴, 고충민원 처리, 정책 발굴 및 예산 절감, 역점 시책 추진 등 업무 성과가 뛰어난 공무원을 대상으로 선발하는 제도로, 이번 하반기에는 총 15명이 추천돼 엄정한 심사를 거쳐 5명을 최종 선정됐다. 선정자는 △주민행복과 이미정 청소년팀장 △문화관광과 이선화 관광정책팀장 △기획감사실 김도경 주무관 △복지정책과 지현기 주무관 △산림녹지과 김윤지 주무관으로 수상자에게는 표창장과 함께 부상으로 국내 연수 기회를 부여한다. 이미정 청소년팀장은 청소년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 운영과 정책 발굴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청소년 정책을 추진하고, 청소년정책 분야 공모사업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선화 관광정책팀장은 2025 보은대추축제를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지역 축제의 안전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기획감사실 김도경 주무관은 군정 방침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재)김포문화재단이 2025년 관객 만족도 97점을 달성하며 성료한‘놓chill 수 없는 국립예술단 모음.ZIP’에 이어 2026년에는 기존 국립예술단체에 공립예술단체까지 포함해 확대 개편한 ‘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본 시리즈는 1월 17일 세종문화회관 소속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를 시작으로, 국립현대무용단, 국립정동극장, 국립국악원 등 총 4개 이상의 국공립예술단 공연을 2026년 연중 선보일 예정이다. 현재 확정된‘놓칠 수 없는 국공립예술단 모음.ZIP’시리즈의 프로그램별 공연 일정은 ▲1월 17일 서울시발레단의 ‘오하드 나하린 '데카당스'’, ▲2월 28일 국립현대무용단의 '정글', ▲7월 4일 국립정동극장의 '광대', ▲9월 11일 국립국악원의 ‘우리 소리 우리 춤 '흥:ON ‘전통, 흥으로 즐기다’'‘ 순이며, 아직 협의 중인 타 국공립예술단의 공연 또한 확정되는 즉시 재단 누리집을 통해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국공립예술단 공모사업 및 상호 협력을 통해 구성된 본 시리즈는 (재)김포문화재단만의 고품격 공연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이번 발대식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정 현장을 취재하고 전달할 기자단의 공식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블로그 기자단 30명, 소셜 기자단 20명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우수 기자 표창패 수여와 2026년 기자단 위촉장 수여, 기념촬영, 기자단 활동 안내 및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2026년 블로그·소셜 기자단은 시정 현장을 직접 찾아가 취재하고, 정책·행사·생활정보 등을 시민이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제작·확산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느낀 점과 시민 반응을 함께 담아 공유함으로써,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되도록 소통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이동호 공보관은 “최근 시정 홍보는 일방적으로 알리는 것을 넘어,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시의 홍보만으로 담기 어려운 현장의 분위기와 생활 속 변화,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목소리를 ‘시민의 시선’으로 자연스럽게 담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발대식 이후에도 기자단 운영 방안과 활동 가이드라인을 체계적으로 안내하고, 취재·제작 역량을 높일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 동광동주민자치위원회는 동광동 주민자치 공모형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정보 취득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위해 생활에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365 동광동’생활 달력 300부를 제작하고 배부했다. 홀로 어르신 등 정보 접근성이 낮은 주민들이 벽에 걸어두고 매일 확인 하는 달력에 행정서비스와 생활정보를 제공하여 정보격차를 완화하고, 화사한 이미지를 통하여 인테리어 효과를 향상시켰다. 민보경 주민자치위원장은 “일상에서 가장 자주 보는 달력을 통해 주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산뜻한 달력을 보며 항상 좋은 기분을 느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눈높이에 맞춘 생활 밀착형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청주시는 30일 청주시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움에 처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시에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김천수 청주시환경공무직노조위원장이 참석했다. 시는 성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 김천수 위원장은 “조합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성금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범석 시장은 “연일 묵묵히 생활폐기물 수거를 위해 애써주시는 환경공무직 여러분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환경공무직 여러분과 함께 맑고 깨끗한 청주를 만들어 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사랑하고 존경하는 여수시민 여러분! 그리고 자랑스러운 2,500여 공직자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2025년 우리는 전례 없는 석유화학산업의 장기 불황과 지역경기 침체 속에, 국정 혼란까지 이어지며 불안과 걱정으로 한 해를 시작했습니다. 하지만“위기 속에 기회가 있다”는 믿음으로 여수의 미래와 시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정책과 사업들을 과감히 추진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에 발 빠르게 준비하고 대응하면서, 새 정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보조를 맞췄습니다. 그 결과 여수의 미래를 준비하는 어느 해보다 굵직하고 소중한 성과들을 이뤄낼 수 있었습니다. ‘전국 최초 석유화학 산업·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으로, 기업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의 일자리를 지키는 데 힘을 보탰으며, 지속적인 제도개선 건의를 통해 2년간 약 620억 원의 보통교부세 추가 지원을 이끌어 냈습니다. 지난 12월 2일'석유화학산업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석유화학산업의 구조개편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존경하고 사랑하는 광주시민 여러분!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신수정입니다. 2025년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어느덧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한 채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작년 12·3내란의 충격과 여객기 참사의 슬픔을 안고 시작한 올 한 해, 각자의 자리를 묵묵히 지켜내며 광주의 자긍심을 높여주신 시민 여러분과 열정적인 의정 활동을 펼쳐주신 동료의원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제9대 후반기 광주광역시의회는 올 한 해 ‘민주주의와 민생회복, 이를 통한 시민 일상 회복이라는 3민(民) 의회’를 만들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그 결과, 우리는 그 어느 해보다 내실 있고 역동적인 의정 성과를 거둘 수 있었습니다. 올 한 해 113일간의 회기 동안 10조 5,065억 원에 달하는 2026년도 광주시와 교육청의 예산을 꼼꼼하게 심의·확정했고, 140건의 의원발의 조례를 제·개정함으로써 전년(98건) 대비 43% 증가한 괄목할만한 입법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특히 ‘입법평가위원회’를 본격 가동함으로써 조례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시민의 삶 속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존경하는 106만 화성특례시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3천여 공직자 여러분 특별한 시민, 빛나는 도시, 화성특례시장 정명근입니다. 화성특례시 원년인 을사년(乙巳年)이 저물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은 화성의 역사에 특별한 페이지로 기록될 것입니다. 인구 50만을 넘어 일반구 설치 요건을 갖춘 지 15년 만인 지난 8월, 4개 일반구 설치 승인이라는 기나긴 꿈이 현실이 됐기 때문입니다. 누구도 가능하다 말하지 않았고, 누구도 자신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를 믿고 함께 노력한 공직자 여러분과 무한한 신뢰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힘으로 이루어낼 수 있었습니다. 시장으로서 큰 자부심과 함께 깊은 사명감을 느낍니다. 2026년 화성시는 만세구, 효행구, 병점구, 동탄구 4개 일반구 중심체제로 전환합니다. 그 변화의 현장에서 가장 먼저 시민을 만난 분들은 바로 공직자 여러분입니다. 여러분의 책임감과 적극적인 노력은 가장 든든한 힘입니다.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곧바로 정책으로 이어지고 생활권 중심의 현장 행정이 어우러져 시민 여러분이 더 가까운 행정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랑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반갑습니다. 을사년이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어느 해보다 숨 가쁘고, 어느 하나 쉬운 과제가 없었던 한 해였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시민중심·시민이익’이라는 원칙 아래 어제보다 조금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만들기 위해 변화와 혁신의 길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수고로움을 마다하지 않으며 이 길에 함께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극한과 불확실성이 반복되는 시대였지만 우리는 서로를 지키는 힘이 되어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위기 속에서도 체질을 바꾸고, 새로운 성장의 발판을 스스로 만들어낸 강한 도시가 2025년 우리 모습이었습니다. 올해 우리 공동체 구성원이 21만 명을 넘었다는 사실은 우리가 함께 달려온 방향이 옳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분명한 결과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서로를 위해 한 걸음 더 움직인 시민 행동, 그리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안전망을 지켜온 공직자의 헌신이 이 도시를 지탱하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존경하는 상주시민 여러분! 그리고 함께해 주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기대와 희망으로 시작했던 2025년 한 해도 어느덧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올해 상주는 빠른 길보다는 바른 길을 선택했고, 화려하지 않지만 분명한 방향으로 한 걸음씩 나아갔습니다. 또한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은 무엇인가”를 스스로에게 묻고, 그 질문에 하나씩 답해 왔습니다. 그 결과 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위기 앞에서 산업과 경제, 그리고 시민의 일상 곳곳에 분명한 변화를 만들어 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상주가 잘할 수 있는 농업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가 시작됐습니다. 상주쌀은 20여 년간 이어져 온 대표 품종‘일품’을‘미소진품’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하며, 품질과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끌어올렸습니다. 경북 쌀의 입지가 미미했던 제주 지역 밥상에 본격 출하하고, 해외 수출로까지 이어지며 상주쌀의 명성을 다시 세워가고 있습니다. 상주곶감 역시 대한민국 대표 도매시장인 가락시장 상장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과 향우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숨 가쁘게 달려온 을사년(乙巳年)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을 간직한 채 저물어 가고 있습니다. 최근 수년 동안 다사다난한 시간을 보냈습니다만, 특히, 올해는 계엄과 탄핵, 조기 대선이라는 국가적 소용돌이 속에서 모두가 어렵고 힘든 순간들을 마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군정에 아낌없는 성원을 보내주신 6만여 군민 여러분과 경향각지의 70만 향우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오직 군민 행복만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금년 한해 군민 통합의 바탕 위에서 고흥의 변화‧발전을 위해 1,4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쉼 없이 달려온 결과 ‘2030년 고흥 인구 10만 달성’의 발판을 든든히 다졌고 여러 가지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전략 산업은 지역발전을 이끄는 확실한 원동력이 됐습니다. 먼저, 2031년까지 1조 6천억 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되는 우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어느덧 또 한 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올 한 해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주신 여러분 모두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아보면 올해도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크고 작은 현안들이 우리 앞을 가로막기도 했고, 예상치 못한 난관에 발걸음을 멈춘 순간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군민 여러분은 서로를 격려하며 묵묵히 제 역할을 다해 주셨고, 공직자 여러분 또한 현장을 지키며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쉼 없이 뛰어주셨습니다. 특히, 올해 2025년은 민선 8기를 마무리하는 해로,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든 변화의 발자취가 곳곳에서 분명하게 드러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체류형 관광과 경제 활력 기반이 더욱 탄탄해지고 있습니다. 올해도 산수유꽃축제와 300리벚꽃축제, 화엄사 홍매화 사진 콘테스트 등 봄꽃축제가 큰 성공을 거두며, 3월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간 640만 명에 달하는 방문객은 약 10만 명의 정주 효과로 이어지며,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