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 인주면은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상생마을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황은선 아산비즈니스지원팀장, 현대자동차지부 아산공장위원회 정창욱 후복부장, 송경숙 인주면장, 이세융 노인복지관장을 비롯해 인주면 소재 마을회관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상생마을사업은 현대자동차(주) 아산공장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으로, 인주면 내 마을회관과 경로당의 이용환경 개선 및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됐다. 지난 1개월간 인주면 6개 리, 14개 마을회관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각 마을회관에 필요한 맞춤형 물품을 선정했다. 전달식에서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참여기관과 마을별 협력 방안 및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소통하는 맞춤형 지원이 지속되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생활 편의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강원특별자치도철원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오후 3시, 강당에서 2026년 학부모 학교참여 설명회 및 학부모회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관내 단위학교 초․중․고 26교 학부모회 회장 및 임원 대상 교당 2명씩 참석하여 교육의 주체로서 학부모회 사업 활성화를 위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또한 2026년 학부모회 동아리 지원 공모사업에 대한 안내와 학부모회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학부모회 사업 현장을 함께 공유했다. 마지막으로는 2025년 철원교육지원청학부모회협의회 윤경옥 상임대표 회장의 진행으로 올해 지역을 대표하는 신임 임원 초․중․고 급별 대표회장을 선출하고, 임원 간 만남을 통한 협의회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최일호 교육장은 “학생의 기본학력과 문화예술 감성을 키우고, 내 고장 철원을 제대로 아는 학생으로 자라도록 교육을 지원하는 데에 학부모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학생들의 꿈을 함께 열어가는 철원교육이 되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향후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회와 동아리가 잘 운영되도록 규모별·권역별 컨설팅 및 공유회,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 새만금이 글로벌 탄소중립 흐름 속에서 RE100 산업단지이자 첨단 제조혁신의 전초기지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특히 현대자동차그룹이 총 9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공식화하면서, 지역 산업구조 전환과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단지 조성에 강력한 추진 동력이 확보됐다. 이번 투자는 2026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되며, 새만금 일원에 ▲AI 데이터센터 ▲로봇 제조 클러스터 ▲수소 생산 플랜트 ▲태양광 기반 에너지 인프라 등 미래형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RE100 산업단지는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충당하는 친환경 산업단지로,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전환’ 전략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현대차그룹의 투자는 RE100 산업단지 지정의 핵심 요건인 ‘앵커기업 유치’를 충족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산시는 RE100 산업단지 시범단지 지정과 현대차 투자 지원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기업지원과 내 RE100 전담 인력을 보강하는 한편, 새만금개발청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선제적
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군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유가 상승과 수출 물류 차질이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고,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상황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운영해 비상경제 상황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TF는 일자리경제과를 중심으로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대응을 총괄하고, 신재생에너지과는 주유소 유통·품질 점검, 농촌지원과는 농어업용 면세유 가격 안정 업무를 담당한다. 또한 기업지원과와 세무과는 중동 수출기업 지원을, 먹거리정책과는 농식품 수출 대응을 맡는 등 부서별 역할을 분담해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 지역사랑상품권 확대 및 물가 안정 대책 추진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기존 4,000억 원에서 5,000억 원 이상으로 확대한다. 또한 4월 한 달간 한시적으로 할인율을 기존 10%에서 13%로 3%p 상향한다. 아울러 5~6월에는 모바일·카드형 상품권 사용 시 추가 5%(월 2만 원 한도)를 캐시백으로 지원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착한가격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북도가 추진 중인 장애인 ‘일하는 밥퍼’가 참여 인원 증가와 높은 만족도를 보이며 충북형 참여복지 정책의 대표 성과로 자리 잡고 있다. 장애인 ‘일하는 밥퍼’는 18세 이상 장애인이면 장애유형이나 정도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사회봉사와 일할 의지가 있는 장애인들에게 안전하고 간단한 일감을 마련·제공하고 봉사활동비를 지원하는 충북형 참여복지 정책으로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충북도는 보다 많은 장애인이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지 참여할 수 있도록 사업 초기 일부 지역에서 운영되던 작업장을 전 시군 20개소로 확대했으며, 일부 작업장을 제외한 대부분의 작업장을 매일 운영하는 등 도내 언제, 어디서나 참여가 가능하도록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 또한, 그동안 사업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을 위해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관, 도내 아파트 단지 등을 통한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했다. 이러한 작업장 확대 운영과 현장 홍보 강화로 참여 인원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최근 일일 참여자가 500명(2026.3.26. 기준 일일
한국시사경제 기동취재팀 | 중동전쟁 악화 등 경기침체 장기화가 우려되는 가운데 이천시가 경기부양을 위해 지방재정 신속 집행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31일 시에 따르면,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재정 집행 대상액 7,639억 원 중 자체 목표율 66%인 5,041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30일 기준 집행액은 1,992억 원으로 자체 목표액 대비 39.5%, 행정안전부 목표액 4,077억 원(53%) 대비 48.9%를 달성 중이다. 시는 부서 간 협력과 원활한 집행을 위해 지난 27일 박종근 부시장 주재로 1분기 신속 집행(소비·투자 부문) 긴급 독려 회의를 열고, 부서별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상액 규모가 큰 주요 사업 담당 부서장 16명이 참석해 투자사업 중심의 집행 계획을 공유하고, 선금·기성금 지급 확대와 사업 조기 발주 등 집행률 제고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시는 박종근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신속 집행 추진단을 운영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박종근 부시장은 “남은 기간 동안 집행 가능한 사업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양군은 3월 31일 안의향교 충효교육관에서 안의향교 전교 및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내빈을 비롯해 성균관 관계자, 정상기 함양문화원장, 유림 회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신임 안의향교 전교에는 신용희 전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이, 성균관유도회 안의지부장에는 이종훈 유도회 안의면 지부장이 각각 취임했다. 이임하는 김경두 전교는 지난 2023년 취임 이후 3년의 재임 기간 안의향교 발전을 위해 헌신했으며, 특히 춘·추기 석전대제 봉행과 안의유교대학 운영 등 한국 전통사상 계승과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신용희 신임 전교는 취임사에서 “유림의 화합을 향교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 서로 깊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유림 공동체를 만드는 데 정성을 다하겠다”라며 “성인들의 가르침을 기리는 석전대제를 비롯한 각종 제례를 더욱 엄숙하고 성실히 봉행해 우리 민족 고유의 소중한 전통문화와 선비정신의 맥을 굳건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현재 안의향교는 향교 활성화 지원사업, 석전제, 기로연 등 다양한 사업을 연중 활발히 운영하고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영양군에서는 3월 31일 14시 영양고추유통공사 회의실에서 2025년 경영진단 결과, 경영개선명령에 따라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공사의 경영 체질 개선과 구조 혁신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한 주민과 계약재배 농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2025년 경영혁신 성과와 중장기 발전전략, 조직 및 사업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영양고추유통공사는 2024년까지 장기 재고 누적과 적자 구조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2025년 강도 높은 경영혁신과 재무구조 개선을 통해 경영 체질을 대폭 개선했다. 장기 보유 재고를 전량 판매해 자금 유동성을 확보하고, 차입금을 전액 상환해 ‘차입금 0원’을 달성하는 등 흑자 전환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계약재배 농가 1,089가구를 대상으로 고정가격 매입 제도를 운영해 농가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으며, 전 계약농가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품질과 안전성도 한층 강화됐다. 이와 함께 수매 및 판매 시기를 앞당겨 시장 선점 효과를 높이고, 홈쇼핑 판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은 ‘제25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를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대회에는 화성시, 장수군, 통영시, 부산진구 등 자매도시가 함께 참여해 지역 간 교류와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자매도시에서 약 100여 명이 참가했으며, 각 도시를 대표하는 단장들도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화성시는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통영시는 이선기 용남면장, 부산진구는 설창수 부전1동장, 장수군은 유기환 기획팀장이 각각 단장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벚꽃길을 따라 마라톤 코스를 함께 달리며 봄의 정취를 즐기고, 도시 간 우호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자매도시 간 교류가 이어지며 상생 협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자매도시가 함께한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지역 간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 벚꽃마라톤대회는 매년 봄 개최되는 전국 규모의 행사로, 아름다운 자연경관 속에서 진행되는 지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재)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충남 청양군 소재)은 오는 5월 9일~ 5월 10일 주말 이틀간 ‘2026년 환경교육캠프(뻥! 지구웃음 먹거리 체험’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청양군의 지리적 특색을 살린 농촌 체험을 통해 자연과 더불어 지속하는 삶을 체험함으로써, 핵심 미래역량을 함양하고, 가족과 함께하는 여가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건강한 가족 공동체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활동은 1박 2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1일차에 전통 먹거리(쑥개떡·인절미·뻥튀기)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며 이후 청소년수련원으로 이동해 저녁 시간에는 가족 간 친밀감증대를 위한 자율 영화 상영 시간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숙박은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이 보유하고 있는 숙박실에서 진행되며, 체험 또한 수련원 인근의 체험처인 물여울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7일 09:00부터 모집 완료 시까지 선착순으로, 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에 안내되어있는 **온라인신청페이지(네이버폼)**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가 지난 27일 덕정시장 일원에서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기도가 4월 중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원산지 표시 일제 지도·점검에 앞서 선제적으로 추진됐다. 농업유통지원팀과 원산지표시 감시원이 참여해 현수막·어깨띠를 갖추고 시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원산지 확인의 중요성을 안내하며 현장에서 시민들의 질문에 직접 답했다. 시는 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안내 리플릿을 배부하며 ▲품목별 올바른 표시 방법 ▲게시 위치 ▲최근 변경 규정 등을 안내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원산지표시제에 대한 인식을 지속적으로 높여 부정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캠페인 결과를 토대로 향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양주시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는 권익옹호 사업의 일환으로 플로깅[줍고, 함께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플로깅[줍고, 함께하고]는 지역 장애인이 생활권 내 환경정화 활동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주체적인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권익옹호 사업이다. 참가자들은 플로깅 활동을 통해 쓰레기를 수거하며 환경보호에 기여하고, 쓰레기 문제 및 환경오염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지역사회 내에서의 활동을 통해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완화하고, 장애인의 긍정적인 사회적 역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플로깅[줍고, 함께하고]은 총 3회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1회차는 2026년 4월 28일 화요일 14시부터 15시까지 경기도 양주시 고읍동 일대에서 진행하며, 양주시 거주 장애인 및 비장애인 10명 내외로 참여가 가능하다. 플로깅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참여 신청 방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안성시는 제29회 시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4월 3일부터 4월 4일까지 아양2공원 일원에서 ‘2026 안성문화장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3대 장터 중 하나로 손꼽히는 ‘안성장’의 역사적 의미와 정체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고 참여하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전통 장터의 활기를 공예를 활용한 공연·전시·체험·콘텐츠로 확장해 안성만의 문화적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는 4월 3일 오후 2시부터 8시 30분까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첫날은 개막식과 함께 시민의 날을 기념해 가수 테이와 10CM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안성의 결’을 주제로 지역예술단체와 지역 대학이 참여하는 공연과 천연염색 시연, 도자 제작 시연 등 안성 장인정신과 공예문화를 담은 안성문화장인 공예시연이 진행된다. 행사 기간동안 공연 외에도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과 문화장인에 대한 홍보관, 공예 체험 프로그램, SNS 이벤트를 비롯해 사회적경제기업, 다문화공동체, 농축산물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재)영덕문화관광재단은 지역 아동의 창의성과 자기표현력을 키우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꿈의 인형극 프로젝트’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덕교육지원청이 지원하는 2026년도 영덕미래교육지구 마을학교 공모사업에 재단이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으로, 단순한 체험을 넘어 아이들의 성장 과정에 집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특히 재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을 전체가 하나의 학교가 되는 구조’를 만들고자 했으며,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참여하는 방식이 아니라 스스로 만들고 표현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교육 과정을 구성했다. 참여자 모집은 3월 25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을 대상으로 선착순 15명 내외를 선발한다. 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며, 모집 인원을 제한하여 보다 밀도 높은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방과 후 시간대에 맞춰 4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예주문화예술회관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소수 정예로 수업을 구성하여 각 아동의 표현 방식과 속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제61차 유엔 인권이사회에서 3월 30일(제네바 현지 시각) 우리나라를 포함한 50개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한 북한인권 결의가 투표없이 컨센서스로 채택됐다. 정부는 유엔 인권이사회가 금번 결의에서 북한의 인권 의무 준수 사례와 제4주기 보편적 정례 인권검토(UPR) 참여를 환영하는 등 북한 측의 노력을 평가하고, 남북 간 대화를 포함해 북한 내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한 대화·관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 점에 주목한다. 또한 금번 결의는 2025년 인권최고대표의 북한인권 관련 포괄적 보고서 내용(이동의 자유, 표현의 자유 등 구체 인권 제한 상황 보고 및 개선 촉구)을 반영하고, 납북자의 즉각 송환·이산가족 상봉 재개 촉구 등 인도적 사안과 '유엔 기업과 인권 이행원칙' 이행 장려 등 내용도 포함하고 있다. 정부는 북한 주민의 인권이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 협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