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함안군은 함안군복싱협회가 최근 열린 협회장 이취임식에서 축하 화환 대신 전달받은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이취임식은 지난 20일 함안문화예술회관 연회장에서 개최됐으며, 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관계자들은 축하의 의미를 담아 쌀 화환을 보내는 방식으로 축하를 전했다. 이날 모인 쌀은 10kg 58포로, 함안군 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지호 회장은 “축하의 마음이 지역 사회에 다시 환원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함안군 복싱협회가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취임식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나눔으로 이어준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곳에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군 복싱협회는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체육 활성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중구에서 운영하는 울산종갓집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책-인공지능(AI)-코딩’ 연계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논리적 사고력과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을 바탕으로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오는 8월쯤 네 차례에 걸쳐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독서·코딩 연계 강좌를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강좌는 추천 도서를 읽은 뒤 구조화한 아이디어를 인공지능(AI)으로 확장하고 코딩으로 다양한 결과물을 구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울산종갓집도서관은 추후 울산 중구 구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서 강좌 운영 일정과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이번 강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목포상공회의소는 3월 31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53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 직접 참석하여,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에 대해 감사와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정부포상은 HD현대삼호(주) 김인일 책임매니저가 국무총리표창을 (유)도림 박한신 과장이 영예로운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여 받았다. 국무총리표창를 수상한 HD현대삼호 김인일 책임매니저는 급변하는 조선업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생산 현장의 효율화를 이끌어낸 베테랑이다. 현장 실무와 관리 역량을 두루 갖춰 안정적인 건조 체계를 확립했으며, 원·하청 간의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주도하여 회사의 핵심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크게 일조했다. 한편 산업부장관표창을 수상한 (유)도림 박한신 과장은 현장의 난제들을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해결하는 등 강력한 실무 추진력을 발휘해 왔으며, 지역 인재들과의 기술 공유 및 상생 협력에 앞장서며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젊은 리더로서의 귀감이 되고 있다. 목포상공회의소 정현택 회장은 “오늘의 수상이 개인의 영예를 넘어 지역 상공인들에게 큰 귀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목포상공회의소는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합천군가족센터는 28일 합천군가족센터 1층 대강의실에서 가족사랑봉사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14가족 43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가족사랑봉사단은 2020년부터 6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가족단위 봉사단체로 지역 곳곳에서 꾸준히 나눔과 돌봄을 실천해 왔으며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경남가족봉사단 활동가대회 가족부분 3회, 사진공모전 1회, 경남자원봉사경진대회 1회 수상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앞서 자원봉사자로서의 전문성을 높이고, 알차고 내실 있는 활동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원봉사기본교육 및 자원봉사 연간계획 공유, 역량 강화 교육을 위한 탄소중립 활동도 함께 실시 했다. 이날 참여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의미 있는 활동을 주변에도 꼭 추천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가족사랑봉사단은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며, 모범적인 가족 참여형 봉사모델로 자리매김해 왔다.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봉사활동 체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재난 현장과 소방 행정 최일선에서 도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한 ‘베테랑’ 소방관들을 발굴하며 조직 역량 결집에 나섰다. 강진소방서는 31일 본서 홍보부스 앞에서 2026년 1분기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시상식을 개최하고, 분야별 공로가 뚜렷한 직원들에게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은 ‘강(Strong)하고 진(True)실된’ 소방관을 육성하겠다는 전남소방의 현장 중심 철학을 담은 강진소방서의 브랜드 시책이다. 단순한 격려 차원을 넘어, 실질적인 재난 대응 성과와 행정 혁신 사례를 엄격히 심사해 선정함으로써 소방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있다. 1분기 우수직원으로 선정된 양종태 소방위(예방안전과)는 건축물 허가부터 완공까지 이르는 복잡한 소방 민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지역 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기여했다. 특히 선제적인 예방 행정을 통해 대형 화재 요인을 사전에 차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함께 선정된 고재형 소방사(성전119안전센터)는 화재·구조·구급 등 긴박한 사태 속에서 신속하고 정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김천시와 상주시 건설도시국 직원들은 지역 상생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에 동참해 따뜻한 동행을 실천했다. 김천시에 따르면, 이번 기부는 양 기관 건설도시국 직원들의 자발적인 뜻이 모여 추진 됐으며, 이를 위해 3월 31일 양 시 건설도시국 소속 국·과장들이 김천시에 함께 자리해 각 500만 원씩의 기부금을 상호 전달했다. 특히, 이날 만남에서는 단순 기부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이를 계기로 건설도시국 주요 사업 전반에 걸쳐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아 지역 간 연대의 의미를 한층 더 했다. 배정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되새기고, 지역 간 상생협력의 기반을 더욱 탄탄히 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 두 도시 간 협력과 소통을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류재복)은 지난 30일 김해대곡중학교 학습도움반 학생들이 특수교육 서비스 이용자를 위해 25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학습도움반 학생들이 매주 수요일 진행된 베이킹 수업을 통해 익힌 제과제빵 기술을 활용해 대곡축제에서 직접 만든 머핀을 교직원과 학생들에게 판매하여 마련한 수익금이다. 대곡중학교 학습도움반 안지영 교사는 “학생들이 직접 만든 머핀을 판매하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움과 실천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학습도움반 학생들이 장애인 복지에 관심을 가지고 소중한 수익금을 후원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경험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이어지고 지역사회에도 긍정적 영향을 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춘천교육지원청은 3월 31일 춘천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 학부모와 함께하는 교육장 대화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대화마당은 춘천 지역 초·중·고·특수학교 학부모 대표 60여 명과 교육장, 교육과장, 행정과장, 시설과장, 학생지원센터장, 학교지원센터장, 부서별 장학사 등이 함께한 가운데, 학생 성장을 위한 가정과 학교의 행복한 동행을 주제로 마련됐다. 행사는 2026년 춘천교육 설명회와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부모 대화마당으로 진행됐으며, 학부모와 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현안을 함께 논의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춘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주요 정책 방향과 함께 춘천교육의 특색사업을 공유했다. 특히 더 높은 학력 실현을 위한 ‘수(數)수(秀) 춘천’ 사업을 통해 책임교육 학년 중심 수학·영어 멘토링, 수준별 맞춤 학습 지원, 수학 레벨 업 캠프와 수학 클리닉교실 등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학습 자신감과 기초·기본 학력을 높여가고 있음을 안내했다. 아울러 ‘CCAI(춘천AI)’를 통한 지역 맞춤형 인공지능(AI) 인재 육성, 상호존중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5일 울진작은영화관에서 지역 자원봉사자 80명을 대상으로‘울진군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문화힐링데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1분기 월별 자원봉사 활동시간이 가장 많은‘으뜸 봉사자’를 선정해 상장을 수여하며 그간의 공로를 격려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자원봉사자 간 유대감 형성과 사기 진작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일상 속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온 참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와 지속적인 참여 분위기 조성에도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태윤 센터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참여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디지털 뉴스팀 | 로봇을 직접 움직이고, 드론을 조종하며, AI로 나만의 웹툰까지 만들어볼 수 있는 미래기술 체험공간이 새단장해 다시 문을 연다. 서울시는 서울 마곡에 위치한 서울퓨처랩을 시민이 미래기술을 보다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체험·교육 공간으로 개편해 4월 1일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서울퓨처랩은 서울시가 조성한 대표 미래기술 체험·교육 공간으로 혁신기술관, 메타버스관, AI 융합관, 창의교육관 등 4개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2023년 개관 이후 3년간 총 13만여 명이 방문했으며, 시민 대상 미래기술 교육과 체험을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기술 친화적 시민 역량을 강화해왔다. 특히 청소년과 가족 단위 방문객을 중심으로 미래기술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고, 실생활과 기술을 연결하는 체험형 학습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올해는 로봇·드론 및 피지컬AI 등 최신 산업트렌드를 반영해 관별 내용을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혁신기술 체험관(1월 6일), 메타버스 체험관(2월 1일), 창의교육관(3월 13일)을 순차적으로 개관했고, AI융합관 개편을 끝으로 4
한국시사경제 대구취재본부 | 대구 달서구는 가족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 화합을 위해‘제13회 달서가족축제’참가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13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사랑이 퐁퐁! 행복이 팡팡!!”을 주제로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 호림강나루공원 축구장에서 개최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축제는 달서구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을 통해 모집된 450가족, 약 1,700여 명이 참여해 동별 4개 팀으로 나뉘어 팀 대항전을 펼칠 예정이다. 참가 대상은 달서구민 및 달서구 소재 사업장 근로자 가족(2인 이상)으로, 4월 1일부터 모집 마감 시까지 달서구 홈페이지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가족이 함께하는 명랑경기(큰 공 파도 굴리기 등)와 가족미션 게임(라면 쌓기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15개의 홍보·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또한 달서문화재단 '꿈나무 어린이 동요대회' 입상자들의 특별 공연이 마련되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이번 축제가 가족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가족센터는 지난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다문화가족을 위한 한국문화체험을 실시했다. 한국문화체험은 다문화가족이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다문화부부와 고부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통도사, 대왕암공원 등 울산 일원을 탐방하는 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하루 약 1,500대의 자동차가 생산되는 공장 내부를 견학하고, 세계 각국으로 수출을 앞두고 있는 차량들을 보며 한국 산업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천년고찰 통도사의 무풍한송로와 태화강 국가정원의 십리대숲을 걸으며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과 지역 문화를 체험했다. 한편 청송군은 다문화가족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결혼이민여성에게 매월 정착지원금과 자녀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국적 취득과 운전면허 취득을 장려하기 위한 수수료 지원 사업도 추진하는 등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청송군은 31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초청 내빈과 입학생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송임산물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일정에 들어갔다. 청송임산물대학은 지역 맞춤형 임업 교육을 통해 산림산업 활성화와 임업인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교육기관인 임업인종합연수원에 위탁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9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관내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개강식에서는 입학생 오리엔테이션을 비롯해 학사보고, 입학허가서 수여, 입학생 대표 선서 등이 진행됐다. 학사 운영은 입학생 44명을 대상으로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총 100시간(필수과정 40시간, 선택과정 60시간)으로 구성되며, 이론교육과 현장실습을 병행해 현장 실무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또한 별도의 심화과정 교육도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청송군 관계자는 “청송임산물대학을 통해 임산물 재배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임업 관련 기술 향상과 임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친환경 임산물 재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부터 31일까지 환경공무관과 유관기관, 민간 기업이 협력하여 ‘2026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구는 대청소 주간 동안 KCC건설과 함께 대흥동 주택건설사업 추진 지연 부지 내 방치된 폐기물을 집중 정비했으며, 하천관리사업소와는 대전천(천석교~가오교) 내 방치된 폐기물을 체계적으로 제거했다. 약 3주간 총 7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정비로 총 23톤의 폐기물이 수거됐다. 중구 관계자는 “현장에서 고생한 환경공무관들과 환경 정비에 협조해 준 KCC건설, 하천관리사업소 덕분에 환경 정비 사각지대까지 깨끗이 정비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대전취재본부 | 대전 중구는 주민이 마을 안에서 서로 가르치고 배우는 선순환적 평생학습 체계인 ‘2026년 상반기 온마을캠퍼스’를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마을캠퍼스는 마을 유휴공간을 주민 학습공간으로 연계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중구는‘해모로 마을캠퍼스’등 지역 주민들의 배움터가 될 총 13개소를 학습 거점으로 최종 선정했다.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앞서, 구는 지난 17일 캠퍼스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소통의 시간을 갖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올해 상반기에는 마을 주민의 요구와 각 캠퍼스의 특성을 반영해 중구의 자연자원을 활용한‘대전천 생태이야기’를 비롯한 총 29개의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주민들의 자발적 재능기부 강좌가 다수 포함되어 학습공동체로서의 의미를 더한다. 또한,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모든 교육과정에‘기후위기 대응 생활 실천 환경교육’을 의무 편성하여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13색(色) 온마을캠퍼스는 지식 전달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성장하는 공동체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