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조창준 제21대 충주국유림관리소장이 1월 1일자로 취임하여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 조창준 소장은 1995년 공직생활을 시작해 홍천국유림관리소, 북부지방산림청 산림경영과,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산림병해충방제과, 남부지방산림청 산림재난안전과장 등 산림정책업무에서 현장업무까지 두루거친 산림재해 분야의 전문가이다. 신임 조창준 소장은 “국유림경영 활성화와 산불·산사태 등 산림재해예방,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에 기여하는 산림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직원들 간에 소통과 화합하는 분위기로 서로가 배려하는 행복한 직장으로 조직문화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각오도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정책 가운데 적극행정 우수사례 6건과 적극행정 마일리지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는 시민 참여 심사를 통해 공정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사례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휴양사업부) 예비객실 운영제도 개선과 시설 안전 확보를 통한 객실 활용도 및 수익 증대 △(환경사업부) 우수조달제품 구매를 통한 시설 성능 향상 및 예산 절감 △(휴양사업부) 휴양시설 공실 당일예약 제도 시행 △(환경사업부) 소각시설 반건식 반응탑 운전조건 변경을 통한 예산 절감 △(체육2사업부) 헬스장 사고 재발방지 계획 수립 및 조치 등 총 6건이다. 아울러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 운영 결과 △(환경사업부) 계근대 차단봉 직접 수리 및 덤프트럭 피스 제거를 통한 비용 절감 △(경영지원부) 전문기관 연계 가스 안전교육 실시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계획 수립 △노인공익활동 사업 추진 등 총 5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적극행정 우수사례로 선정된 담당
한국시사경제 충북취재본부 | 충주시시설관리공단은 청렴과 공정을 기반으로 한 인권경영 실천을 위해 2025년 ‘청렴·인권 마일리지 제도’를 처음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청렴교육 이수, 청렴·인권경영 실천 활동, 청렴·인권경영 공모전 참여 실적 등을 점수화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아울러 실적을 허위로 제출하거나 징계 처분을 받을 경우 감점하는 항목을 포함해 제도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강화했다. 운영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공모전 참여, 청렴연수원 강의 수강, 청렴·인권 OX 퀴즈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마일리지를 가장 많이 적립한 상위 2명에게 포상금 지급과 함께 독도 교육 우선 참여권 등의 혜택이 제공됐다. 정광섭 이사장은 “청렴·인권 마일리지 제도 운영을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과 인권의 가치가 자연스럽게 확산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실천되는 청렴·인권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가 연말을 맞아 지역 청소년 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해 온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감사배달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선물 전달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정성을 담아 준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고래를 이용하는 청소년들은 손수 구운 쿠키 세트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롤링페이퍼 형식의 손 편지를 준비해 후원처에 직접 전달했다. 청소년들은 편지를 통해 “후원자님 덕분에 고래에서 다양한 활동을 더 즐겁고 행복하게 할 수 있었다”고 진심을 전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자원봉사 동아리 ‘행세꿈(행복한 세상을 꿈꾸며)’ 소속 청소년들이 전국청소년자원봉사대회에서 수상하며 받은 상금을 재원으로 활용해 더욱 뜻깊은 나눔으로 이어졌다. 감사 편지를 받은 한 후원자는 “아이들이 직접 만든 쿠키와 진심 어린 편지를 받으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환한 미소로 화답했다. 완주군청소년센터 고래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감사의 의미를 몸소 실천하고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소중한 계기가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 동상생활문화센터가 동상면 16개 마을을 순회하며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크리스마스 행사 ‘동상에 퍼지는 크리스마스 향기’를 성황리에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주민들과 따뜻한 시간을 나누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동상생활문화센터 직원들이 직접 마을을 찾아 케이크 만들기와 미니 트리 만들기 체험을 함께 진행했다. 센터 직원들은 행사 준비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주민들과 소통하고, 마을마다 다른 분위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회관 등 주민들의 생활 공간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이동이 어려운 어르신부터 아이들까지 폭넓은 주민 참여를 이끌어냈다. 형식적인 행사가 아닌 ‘찾아가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행사 기간 동안 220여 명의 주민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직접 만든 케이크와 트리를 통해 크리스마스의 즐거움을 느꼈고, 어르신들은 이웃과 함께 웃음을 나누며 연말의 정취를 만끽했다. 직원들과 주민이 자연스럽게 어울리며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마을 공동체의 따뜻함을 확인하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완주군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특별프로그램 ‘방과후아카데미 OPEN DAY 어서와! 놀러와!’를 운영했다. ‘OPEN DAY’는 기존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 중인 청소년들과 내년도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중학생들을 초청해 방과후아카데미의 프로그램과 운영 환경을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당초 예상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행사장은 시종일관 활기찬 분위기를 보였다. 행사는 ▲청소년 눈높이에 맞춘 요리 체험 활동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운영 및 주요 프로그램 소개 ▲참여 청소년 간 교류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요리 활동과 팀별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청소년들도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설명 중심의 홍보가 아닌,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면서 청소년들이 방과후아카데미의 일상과 분위기를 직접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보호자들에게 방과후아카데미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신규 참여에 대한 관심과 긍정적인 인식을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지난 30일 농산교 입구(북상면 갈계리 1503-2)에서 기관단체장,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바르게살기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바르게살기운동의 핵심 가치인 진실·질서·화합의 정신을 되새기고, 지역사회에 올바른 시민의식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추운 날씨를 고려해 제막식 중심으로 간소하게 진행됐다.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는 그동안 환경정화 활동과 각종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건전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앞장서 왔으며, 이번 표지석 설치를 통해 바르게살기운동의 의미를 지역 주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을 마련하게 됐다. 김진근 회장은 “이번 표지석 제막을 통해 바른 생각과 바른 행동이 일상에서 실천되는 북상면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한 바르게살기운동을 꾸준히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임순행 북상면장은 “지역을 위해 묵묵히 봉사해 오신 바르게살기협의회 회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표지석 제막을 계기로 서로 배려하고 화합하는 북상면 공동체 문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거창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지방·외부기관이 주관한 각종 평가에서 총 59건을 수상하고, 23억 원 규모의 포상금을 확보하며 지난해에 이어 다시 한번 군정역량을 입증했다. 올해 성과는 특정 분야에만 국한되지 않고 인구·청년·교육·농업·관광·복지 등 군정 전반에서 고르게 나타났다. 군은 현장수요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였고, 그 결과가 대외 평가 성과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거창군은 청년·주민·공직자 간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청년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그 성과를 인정받아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청년친화도시’에 선정됐다. 청년친화도시는 전국에서 매년 3개소 이내로 지정되며, 거창군은 군 단위 지자체로 유일하게 선정돼 농촌형 청년정책 모델의 가능성을 대외적으로 입증했다. 또한 거창군은 성인지 관점의 정책 기반을 정비하고, 여성·아동·노약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안전망 구축과 돌봄환경 조성에 힘써온 점을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군민참여단 운영 등 생활밀착형 정책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연말을 하루 앞둔 12월 31일, 청원경찰과 청사청소원을 직접 만나 한 해 동안 묵묵히 이어온 현장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자리는 각종 집회 및 집단 민원 대응, 청사 방호, 청사 환경 관리 등 청사 운영 전반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온 현장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한 청원경찰과 청사청소원 30여 명은 근무 여건과 현장 애로사항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청사를 찾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민원을 처리할 수 있는 환경은 여러분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일을 성실히 수행해 준 덕분”이라며 “올 한 해 묵묵히 업무에 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재)충남평생교육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충남서울학사관의 2026년도 입사생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서울학사관은 서울시 구로구 오류동에 위치해 있으며, 선발 인원은 총 280명(남 92명, 여 188명)이다. 이 가운데 공주시가 보유한 지분은 9실로, 총 18명(남 6명, 여 12명)이 공주시 배정 인원이다. 신청 자격은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직계존속이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충청남도 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서울·경인권 소재 대학교의 신입생, 재학생, 복학 예정자, 휴학생 및 대학원생이어야 한다. 선발은 신청자 가운데 공주시에 주소를 둔 지원자를 대상으로 공주시 배정 인원을 우선 선발한 뒤, 배정 인원 선발자 외 신청자를 대상으로 경쟁을 통해 진흥원 선발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은 2026년 1월 2일부터 9일 17시까지 충남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위 누리집의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서울학사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6년 겨울철 사계절썰매장을 오는 1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금학생태공원 일원에 위치한 사계절썰매장은 썰매를 타고 시원하게 내려오는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는 겨울철 놀이 시설이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점심 시간으로 운영을 중단한다. 또한 안전한 이용을 위해 매 시간마다 10분씩 휴식 시간이 제공된다. 사계절썰매장은 매주 월요일과 설날 당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눈이나 비 등 기상 여건이 나쁠 경우에는 임시로 문을 닫을 수 있다. 운영 여부는 온라인(네이버 플레이스) 공지사항을 통해 사전에 확인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6세 이상 1만 원, 16세 미만 6천 원이며, 공주시민과 온누리공주시민은 이용 요금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아울러 썰매장 입구에는 금학동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매점이 마련돼 있으며, 이용객들에게 간단한 먹을거리와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병윤 휴양공원과장은 “겨울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정례·수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총 120회 운영해 17억 5천만 원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와 농가소득 증대에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정례 직거래장터 87회, 수시 직거래장터 33회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결과로, 참여 농가는 총 228개소에 달했다. 이는 2023년 94개소, 2024년 182개소에 이어 꾸준히 증가한 수치로, 공주시가 농업인에게 ‘직거래하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정례 직거래장터는 충남 대표 장터인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포함해 서울 농부의 시장과 인천 계양구 금요장터 등 3곳에서 운영됐으며, 10억 3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수시 직거래장터는 서울·경기 등 대도시와 각종 축제 연계 장터 등에 참가해 7억 2천만 원의 추가 매출을 올렸다. 특히 시는 서울동행상회 지역장터,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 대한민국 김장대축제 등 신규 직거래 판로 9곳을 개척하며 공주시 농산물의 경쟁력을 전국 소비자에게 적극 알렸다. 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공주시는 충청남도가 실시한 ‘2025년 도로사업·손실보상·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로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서류평가(13개 항목)와 현지평가(건설현장 관리 노력), 손실보상 및 미지급용지 보상 추진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주시는 ▲사업 추진의 적정성 ▲성실 시공을 위한 노력 ▲도로행정 업무 협조 실적 ▲청렴 실천 이행 여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로사업 추진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공사장 안전·시공·품질관리 점검을 체계적으로 수행하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에 힘써 온 점도 높이 평가받았다. 최원철 시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두고 현장에서 꼼꼼히 관리해 온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도로사업 추진의 내실을 높이고 현장 점검을 강화해 더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의성군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은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대상으로 국산 과일류, 채소류, 흰우유, 신선알류, 육류, 잡곡류, 두부류, 임산물 등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다. 2026년부터는 기존 임산부·영유아·아동 포함 가구에 더해 청년 가구까지 지원 대상이 확대되어, 청년층의 식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촘촘한 식생활 안전망을 구축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가구에는 농식품바우처가 지급되며, 바우처는 국산 과일, 채소, 육류, 잡곡, 흰우유, 임산물 등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바우처는 지역 내 지정된 가맹점에서 이용할 수 있어 지역농산물 소비 촉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2025년 12월 22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식품바우처 누리집과 ARS 전화를 통해 수시로 가능하다. 다만, 대리 신청자와 임산부 등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에는 증빙서류를 지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상주시는 2026 상주곶감축제가 2026. 1.23.~25까지 3일간 태평성대 경상감영공원에서 개최됨에 따라,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곶감조명등 설치를 완료했다. 곶감조명등 설치는 동아아파트 ~ 상주시청 ~ 서문사거리 ~ 중앙사거리(축협)(1.5km)구간과 상주종합버스터미널 ~ 중앙사거리(축협)(0.7km), 축제장 인근(0.7km)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2026년 2월 말까지 시가지를 밝혀줄 예정이다.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2개소의 포토존도 설치하여 시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특히, 이번 곶감조명등은 곶감모형 설치와 더불어 겨울감성을 느낄 수 있는 눈꽃·트리·별·달 모양의 LED조명을 함께 설치하여 특색있는 도심 밤거리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안재현 산림녹지과장은 “상주 도심이 곶감조명으로 물들었다. 시민 여러분의 2026 상주곶감축제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