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전북취재본부 | 전주시가 강한 경제도시 구현과 전주의 대변혁을 위해 힘쓴 시민들에 대한 시상을 끝으로 2025년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했다. 시는 31일 시청 강당에서 우범기 전주시장을 비롯한 공무원과 유공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전주시 유공시민 시상식’을 개최했다. 아이돌 그룹 ‘멋진 녀석들’의 축하공연으로 문을 연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년 동안 전주시의 발전을 위해 공헌한 전주시민과 공무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다. 영광의 수상자는 △드론축구 활성화 유공자 △지방자치 활성화 유공자 △지역경제 및 복지 활성화 모범유공자 △감사수범 유공기관 및 유공시민 등 총 29명이다. 또한 이날 시상식에서는 복지·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행정을 실천하고 창의적 노력을 통해 우수한 성과를 내는 등 열정적인 업무처리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우수 공무원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됐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이날 “2025년 한 해 동안 전주 발전을 위해 여러 곳에서 애써주신 모든 시민과 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면서 “병오년 새해에도 시민들의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예천군은 31일 오후 2시 예천문화회관에서 2025년 종무식을 개최하고, 2025년 한 해를 되돌아보며 뜻깊은 마무리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종무식은 형식적인 실내 행사에서 벗어나, 직원들이 주요 읍 시가지를 누비며 쓰담달리기 활동과 주민이 공감한 군정 성과를 공유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되어 성공적인 한 해 마무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전에는 본청·직속기관·사업소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예천읍과 호명읍 시가지 일원에서 ‘쓰담달리기’ 환경정화 활동이 진행됐다. 직원들은 주요 생활권 도로와 상가 밀집 지역 등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기여에 앞장섰다. 특히 청소년 둥지 배움터, 육상교육훈련센터, 한우특화센터 등 주요 군정 사업 현장의 주변 환경을 정화하고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한 해 동안 추진된 정책과 성과를 현장에서 직원들이 체감하는 시간도 가졌다. 종무식 본행사는 군정 영상 상영에 이어, 주민과 직원 참여를 통해 선정된 ‘2025년 예천군 10대 성과’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이번 시상은 주민이 직접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 동구청은 12월 31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종무식을 개최했다. 이날 종무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알바트로스’ 오카리나 동아리팀의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한 해 노고를 위로하고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된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공감과 여운을 전하며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이어 열린 본 행사에는 △국민의례 △ 유공자 표창 △ 구청장 송년사 순으로 진행됐다. 송년사에서 김종훈 동구청장은 “어렵고 쉽지 않은 여건 속에서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 준 직원 여러분 덕분에 지금의 동구가 있다. 올 한해 의미 있는 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던 것은 모두가 마음을 모아 준 결과”라며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2026년에는 주민들의 좀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주민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여, 동구를 찾는 누구나 위로와 감동을 느끼는 도시를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울산 동구는 이번 종무식을 통해 한 해 업무를 마무리하고, 새해에도 지역의 든든한 동반자로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화성특례시 동탄7동은 12월 31일, 동탄7동 행정복지센터 다목적실에서 ‘2025년 종무식’을 열고 한 해를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에는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동탄7동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모여 2025년의 활동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새해를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AI로 제작된 동탄7동 노래 ‘럭키세븐’을 배경으로, 올해 주요 성과와 활동을 정리한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AI가 작성한 ‘동탄7동 미래발전계획’과 이재환 동장이 직접 작성한 정책안을 비교 발표한 후, 현장에서 참석자들이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코너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AI 시대의 정책 방향과 행정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재환 동탄7동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AI 시대에 좋은 정책은 결국 인간의 깊은 고민에서 나온다”며 “그 고민의 결과가 데이터로 축적되어 AI가 짧은 시간에 가장 효율적이고 최적의 방안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는 인간과 AI의 협력을 통한 미래 발전의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5 올해의 MVP 공무원’으로 홍석기 서구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을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서구는 올해 분기별 MVP 공무원 7명을 대상으로 주민·공직자 설문조사와 MVP 선발위원회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결정했다. 홍석기 센터장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기획·추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회복을 주도적으로 이끌었다. 특히 상인회, 주민자치과, 18개 동과의 긴밀한 협업 체계를 바탕으로 전국 최초로 지역 전체를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대폭 확대해 주민 생활비 120억원 이상 절감 효과를 거두는 데 기여했다.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는 지난 11월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으며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종합대상, ‘2025년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홍석기 센터장은 “이번 MVP는 지난 1년 동안 현장에서 함께 뛰어준 상인과 공직자 모두가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상인들이 자생력을 갖고 문화·관광·소비가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전라남도 나주시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시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시민과 공직자의 헌신에 감사를 전하기 위해 종무식과 공로연수식을 열며 한 해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31일 나주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종무식 및 하반기 공로연수식’을 개최하고 한 해 동안 추진해 온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며 시민과 공직자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는 윤병태 나주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 종무식과 2부 공로연수식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종무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시정 발전과 시민 복지 증진에 기여한 시민과 기관, 공무원 등 20명에게 정부와 전라남도, 나주시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발달장애인 돌봄 지원, 탄소중립 실천, 이·통장 활동, 문화예술 진흥, 지역사회 공헌 등 다양한 분야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한전KPS㈜, (재)전남바이오진흥원 등 지역 협력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도 상생협력 성과를 인정받아 표창 명단에 이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성남도시개발공사 탄천종합운동장은 도촌종합사회복지관에 100만원을 기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촌종합사회복지관은 성남시가 설립하고 재단법인 순복음선교연합이 위탁 운영하는 기관으로, 지역 내 다양한 소외 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대상으로 종합적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동절기를 맞아 난방비 부담과 생계 곤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긴급 지원금, 방한용품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탄천종합운동장 전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됐으며, 추운 겨울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편, 탄천종합운동장은 2026년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방공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31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긴급 기자회견에서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을 방해하려는 일부 지역, 일부 여권의 정치인과 일부 행정부 인사의 움직임과 관련해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정부 차원의 공식적인 입장 발표를 통해 논란과 혼란을 종식시켜 줄 것을 요구했다. 용인특례시에서 진행되어온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 사업과 관련해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국회의원 등의 발언으로 지방 이전론이 촉발된 것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정리를 요구한 것이다. 이상일 시장은 “잘 진행되는 용인의 반도체 프로젝트에 일부 장관이 브레이크를 거는 것은 개인의 생각인가, 여론 떠보기인가, 그냥 선거를 의식한 정치용 발언인가?”라고 물은 뒤 중앙정부 행정의 신뢰를 위해 대통령과 총리가 나서서 정부 차원에서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국정 운영을 책임질 여권 일각에서 터무니없는 주장이 나오면 나올수록 정부·여당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는 떨어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성환 기후에너지부 장관은 지난 26일 CBS라디오에 출연해 “용인의 SK하이닉스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역사회와 기업, 공직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의미 있는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30일 ㈜삼승석재(대표 최성규)가 인재육성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이룸바이오(대표 조진형)도 같은 날 장학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장흥군 새농민회(회장 김종기)는 장흥군 새농민회 정기총회 자리에서 인재육성장학금 2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뜻을 보탰다. 이어 31일에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2025년 종무식’행사에서 봉화전기(대표 고인석),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 산림휴양과장 조한욱, 총무과 행정팀장 김경태 등 총 4명이 참여해 장학금 600만원을 기부했다. 봉화전기는 300만원을 기부했으며, 장흥군공무원노동조합, 산림휴양과장, 총무과 행정팀장도 각각 100만원씩을 전달했다. 기부자들은 한목소리로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이 더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탁을 결정했다”고 뜻을 전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각계각층에서 인재 육성을
한국시사경제 전남취재본부 | 장흥군은 12월 31일 우드랜드에서‘2026년 우드랜드 상반기 기간제근로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안전보건 교육, 산업안전 보건교육과 더불어 친절 서비스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상반기 채용된 기간제근로자는 총 45명으로,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주간 41명, 야간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각각 전공과 인력 특성에 맞춰 현장에 배치되어 활동하게 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우드랜드는 장흥군의 얼굴이자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명소”라며, “현장에서 근무하는 근로자 여러분의 노력이 곧 장흥군의 이미지를 결정한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업무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지난 30일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강진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위한 컨설팅단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돌봄 체계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논의에 착수했다. 이번 회의는 군민행복과 주관으로 열렸으며, 통합돌봄 분야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등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진군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과 실행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먼저 강진군 통합돌봄 실행계획과 모델 구축 방향에 대한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후 질의응답을 통해 전문가들의 다양한 제언이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서는 단기 성과 중심이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의 마을돌봄 공동체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돌봄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한 돌봄 활동가 양성과 체계적인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으며, 읍·면 등 현장 실무자의 역량강화 교육 중요성, 지역 내 다양한 복지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관리하기 위한 복지자원 맵 구축 필요성 등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구체적인 제언도 이어졌다 강진군은 이번 컨설팅단 회의를 통해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2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고용노동부 ‘2026년 노동약자 일터개선 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기존 사업의 연장 운영과 더불어 지역 노동복지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낸다. 강진군은 지난해 7월에 선정되어 수요조사 및 계획을 수립하여 9월부터 버스터미널 2층 유휴공간에 ‘이동노동자 복합 쉼터’를 조성했다. 군은 쉼터 조성 추진과 동시에 맞춤형 특화 교육, 건강검진, 차량 및 원동기 정비, 안전용품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현장의 호응을 얻었고 실질적인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연장 선정으로 쉼터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수혜 범위와 서비스 질을 유지하면서 꾸준히 개선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쉼터는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배달·택배 등 관내 사업장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이동노동자라면 이용자 등록 및 지문 등록 후 이용할 수 있다. 쉼터 이용자는 별도의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선정되며, 명단은 연 1회 이상 조사하여 갱신된다. 올해는 운영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 편의를 위한 비대면 예약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귀농귀촌 통합정보제공 우수 시군 운영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또 한 번 전국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귀농귀촌 정책의 지속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활용하는 전국 1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 등록 실적, 상담시스템 운영, 콘텐츠 품질, 예비 귀농귀촌인의 관심도 등 종합적인 운영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강진군은 플랫폼 내 귀농귀촌 정책, 체험 프로그램, 동네작가 콘텐츠 등 실질적인 정보 콘텐츠를 꾸준히 등록하며 정보의 품질과 접근성을 높여 왔다. 특히 ‘통합상담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상담과 상담 이력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높은 회원 전환율을 기록하며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입증했다. 체험 프로그램과 융화 활동으로 농촌 정착 지원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체류형 귀농사관학교’를 통한 농업 교육,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등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강진군이 2025학년도 관내 고3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준비금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학 진학 및 취업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강진군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강진고, 생명과학고, 병영상고, 성전고, 덕수학교 등 5개 학교가 해당된다. 주소지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원으로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진학 준비금은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정책발행 상품권 지급을 통해 강진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금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유의사항으로는 신청 학생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야 학생 본인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이 신청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의왕시가 12월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종무식에서 자원순환가게를 성실하게 운영한 참여 단체 활동가에게 모범 자원순환 실천 유공 표창패를 수여했다. 2021년부터 시민참여사업으로 추진된 ‘자원순환가게’는 시민들이 투명 페트병, 캔 등의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현금으로 보상해 주는 제도로 4월부터 11월까지 고천동·부곡동·오전동·내손2동 주민센터에서 매주 수요일마다 관내 공익단체와의 협력으로 운영됐다. 이번 자원순환 실천 유공 표창은 의왕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명, 부곡동주민자치위원회 2명, 내손2동주민자치회 1명 등 총 5명에게 수여됐다. 이들은 올 한 해 자원순환가게의 성공적인 운영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며, 시민들의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을 선도했다. 안치권 부시장은 “올 한 해 자원순환의 활성화를 위해 힘써 주신 유공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원순환가게가 시민 참여형 환경 실천의 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관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의왕시는 2026년부터 스마트폰 앱을 통해 재활용품 보상과 관련한 포인트 적립과 현금 전환이 가능한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예산군은 2025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문을 힘차게 열었다고 밝혔다. 예산군수와 간부 공무원들은 지난 1일 새해를 맞아 군민과 함께 하는 예당호 해맞이 행사에 참석했으며, 충령사, 충의사를 참배하고 순국선열 및 전몰 호국 용사의 애국정신을 기리는 한편 군정 발전과 군민의 평안을 기원했다. 이어 수덕사 범종각에서 새해를 알리고 한 해 안녕을 기원하는 신년타종 행사에 참석했다. 아울러 2일에는 을사년 새해의 힘찬 출발을 다짐하기 위해 군청 추사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예산군수는 “병오년 붉은 말의 기운을 받아 군민과 직원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힘찬 한 해를 보내시기 바란다”며 “새해에도 군민과 함께 더 희망찬 예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중구가 주민 생활권과 공공시설을 연결하는 통합 공공셔틀 '내편중구버스'를 1월 2일부터 정식 운행한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간 시범운행을 거쳐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반영해 △중구 전역을 8개 노선과 8곳의 환승 거점으로 연결△신차도입과 증차 △배차간격 조정 △중구민 전용 카드 도입 △안내방송 등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개선했다. '내편중구버스'는 시범운행 기간 하루 평균 1,300명 이상이 이용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주민들의 관심이 높은 만큼 배차 간격 단축과 환승 편의 강화, 버스 안내방송과 정류장 표기 개선 등을 요청하는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다. 중구는 이를 정식 운행에 적극 반영했다. 먼저 구는 노선을 효율적으로 조정했다. 기존 9개 노선의 중복 구간을 정리해 8개 노선으로 개편했다. △1·2·3노선은 ‘신당권 순환’△4·5·6노선은 ‘신당권–중구청–서부권 연결’, △7·8노선은 ‘서부권 순환’ 노선으로 운영한다. 주민 생활권과 주요 공공시설을 더욱 촘촘히 잇도록 노선을 다듬었으며, 주민 접근성을 고려해 119곳에 정류장을 설치했다. 환승 체계도 새롭게 도입했다. △충무아트
한국시사경제 노승선 기자 | 서울 용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구민의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올 주요 정책과 제도를 정리한 ‘2026 달라지는 구정과 제도’를 2일 구 누리집에 공개했다. 이번 안내는 ▲행정·생활(6개) ▲복지·건강(22개) ▲보육·교육(5개) ▲문화·경제(8개) ▲안전·도시(14개) 등 5개 분야로 나눠 총 55개 변화를 망라한다. 단순한 사업 나열을 넘어, 구민의 하루가 실제로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초점을 맞춰 구성했다. ◆ 행정·생활-청사는 머무는 공간으로, 주거환경은 쾌적하게 이달 중 용산구 종합행정타운은 열린 생활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청사 2층 로비와 실외 광장을 정원형 휴게공간으로 재구성해 민원인뿐 아니라 구민 누구나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올해부터 생활쓰레기 배출일은 일~금요일, 주 6일로 확대된다. 기존에는 일~목요일 주 5일 배출이 원칙이었다. 공동주택에서만 설치했던 전파식별(RFID) 음식물 종량기는 일반주택으로도 대상을 확대해 설치 시범사업을 펼친다. ◆ 복지·건강-지원 넓히고, 몸도 마음도 튼튼히 도움이 필요한 어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보령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 및 ‘자전거보험’에 대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 가입절차 없이 자동으로 이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 보장기간은 2025년 6월 25일부터 2026년 6월 24일까지이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단, 국내에서 발생하는 사고를 보장하며 사망은 만 15세 미만의 경우 보장에서 제외된다. 시민안전보험은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폭발·화재·붕괴·사태 사망,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익사사망 ▲농기계사고 상해 사망, 후유장해 ▲의료사고 법률비용 ▲사회재난 사망 ▲실버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온열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진료비 등 13개 항목을 보장하며, 최대 1,5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자전거보험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사망 및 후유장해(최대 1,000만 원) ▲진단위로금(4주 이상 진단 시 20~60만 원) ▲입원위로금(20만 원) ▲벌금(최대 2,000만 원) ▲변호사 선임비용(200만 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2021년 인구 10만 명 붕괴 이후 원도심 활력 회복을 위한 보령시의 노력이 결실을 맺어가고 있다. 총 500여억 원 이상이 투입된 대형 사업이 단계적으로 완료되면서, 2026년에는 새로운 보령의 모습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원도심 활성화의 핵심,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 보령시는 2019년부터 7년간 총 441억 원을 투입해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는 핵심 프로젝트로, 옛 보령군청과 옛 경찰서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약 12,523㎡ 규모의 현대적 건물을 건립 중이다. 새롭게 들어설 복합업무타운에는 그동안 시내 외곽에 위치했던 보건소, 대천1동 주민자치센터, 중대본부, 아트센터 등이 입주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원도심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되며, 특히 보건소가 도심 한가운데 자리하게 됨에 따라 환승을 해야 하는 불편이 줄어들고, 어르신과 교통 약자들이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