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거제시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에 따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재활용이 불가한 영농폐기물에는 폐비닐, 폐부직포, 폐차광막, 반사필름, 보온덮개, 비료포대 등이 해당되는데 이러한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어려워 농가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농촌 경관을 해칠뿐 아니라 산불의 원인이 될 위험이 있다. 이에 거제시는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면마다 지정된 집하장에 가져다 놓으면 시에서 일괄 수거하여 처리하는데, 이렇게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고체연료로 가공되어 열병합발전소(srt사용시설)에서 연료로 열적재활용 된다. 이번 집중수거기간을 맞아 시는 주민들에게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소각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지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 과장은“본격적인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민원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창신협 본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발급기는 고창신협 기부로 설치됐다. 이번 설치로 고창신협과 고창전통시장, 인근 금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관공서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신협본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평일 9~6시, 토요일은 오전 9~12시, 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4시까지다.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필요한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총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된 군에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한 기능도 추가했다.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교체와 긴급 호출 음성 안내 기능 등을 더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고 외국인 주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도 시범운영하고 있다. 또한, 발급기 이용 시 도움이 필요하거나 장애 또는 고장 발생 시 바로 대응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울산시는 4월부터 12월까지 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사업장을 대상으로 ‘2026년 소규모 사업장 환경기술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사업 대상은 환경기술지원 신청사업장을 중심으로 지난해 환경법 위반업체와 신규 사업장 등을 우선순위로 선정한다. 올해는 관내 4·5종 대기 및 폐수배출업소 48개 사업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사업장에게는 현재 관내 대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환경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환경 관련 시설에 대한 운영기술 지도와 법령 교육, 상담 등을 ‘무료’로 진행한다. 또한,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진단을 통해 기업체 상황에 적합한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운영 지침서(가이드북)도 무료로 지원한다. 환경기술지원을 받고자 하는 사업장은 오는 5월 29일까지 울산녹색환경지원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단속 위주의 환경행정에서 벗어나 기업체에 필요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함으로써, 자율적인 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오염물질 배출 저감을 유도해 우리 시 환경질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 11일 본행사에서는 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4월 12일에는 ‘목련만두’의 백유연 작가, 18일에는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25일에는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아울러 4월 19일에는 동화 속 과학에 대해 알아보는 특별 강의 ‘도서관 옆 과학실’이 열린다. 작가와의 만남과 특별 강의 신청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군민들에게 중단 없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의 핵심이자 사실상 막바지 절차인 ‘남해대교 해저관로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 총사업비 495억 원(도비 79%, 군비 21%)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하동군 금남면 덕천배수지에서 남해군 고현면 대곡정수장까지 총 21.5km의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남해군과 하동군 전체 구간의 관로 매설은 이미 75%가 완료된 상태다. 남해군은 마지막 핵심 구간인 하동군 금남면에서 남해대교 해저를 통과해 설천면 노량공원으로 연결되는 1.5km 해저구간에 ‘지향성압입공법’을 적용해 본격적인 관로 설치에 나선다. 이번에 적용되는 지향성압입공법은 해저면을 직접 파헤치지 않고 지하에 터널 형태의 통로를 만들어 관로를 통과시키는 첨단 기술이다. 특히 남해의 관문인 남해대교 인근 해역의 갯벌 오염을 방지하고 선박 항로 방해 없이 정밀한 시공이 가능해, 환경 보호와 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해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 야간 공연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5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개심사지의 봄 정취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 및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2006년 창단한 퓨전 국악 밴드 1세대 ‘프로젝트 락’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락은 한국 전통음악과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며 대표곡 ‘난감하네’를 통해 제1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방송·축제·국내외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온 팀이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보컬 및 해금·피리·대금 등 국악기와 드럼·베이스·키보드 등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팀의 강점을 살려 양일간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4월 4일에는 ‘화연(花宴), 봄을 열다’를 주제로, 대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태안 남면 지역 주민 고충 해결을 위해 찾아온다. 군은 오는 4월 2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각종 고충사항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행정 서비스다. 상담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행정 전반의 고충뿐 아니라 민·형사 생활 법률과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대1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가들도 동행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 안내와 서민 금융 및 채무조정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신문고 측은 즉시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4월 1일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선포식인 청렴 브이 데이(Value Day)를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리더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조직 내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한 청탁 배제, 공정한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자필로 서명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직접 실천의 본보기가 되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겠다는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며 “간부급 공직자들이 대내외에 선포한 청렴 의지를 가슴 깊이 새겨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청렴이 일상 되는 아침 방송,청렴 챌린지 데이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 풍토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3월 31일 2026년 직업교육훈련 ‘디지털 AI 활용 실무전문가’ 과정을 개강하였다. 본 과정은 경력보유여성 20명을 대상으로 평일 4시간씩 총 40일간 진행되며, 전액 무료로 운영한다. 정부의 AI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 정책에 부응하여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OA 통합 실습, 문서작성 AI 활용법 등을 교육한다. 또한 수료 이후에도 구인업체 연계, 면접코칭 등 다양한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여 취업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디지털 전환 시대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교육 수료생들이 관련 분야에 취업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7월 15일까지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민주시민교육’은 학생들이 현대 사회의 다양한 갈등과 문제를 민주적 절차에 따라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강사가 19개 중학교를 찾아가 123학급, 3천11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참여형 수업을 진행한다. 교육은 ▲민주주의의 기본 원리와 제도의 이해 및 정치 참여 ▲합리적 의사소통과 의사결정 역량 강화 등 두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또 실생활 속 민주주의가 작동한 장면 떠올리기, 소그룹 토론 등 학생 참여형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비판적 사고력과 참여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한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이해하고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통영시는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오는 15일까지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 착한가격업소는 합리적인 가격과 우수한 서비스, 행정안전부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다. 시는 현재 51개의 착한가격업소를 지정 운영 중에 있으며, 다양한 분야의 업종이 참여할 수 있도록 힘쓸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목욕업 등 개인서비스업소가 해당된다. 다만, 지역의 평균가격을 초과하는 업소나 최근 3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은 적이 있는 업소, 지방세 체납업소, 영업 개시 후 6개월이 경과하지 않은 업소, 프랜차이즈 업소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착한가격업소에는 인증표찰을 부여하며, 전기·가스요금 등의 지방공공요금 및 위생수준 향상을 위한 소모품, 종량제봉투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2026년부터 소상공인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선정 정량 평가 시 착한가격업소 지정 업소에 대한 정량평가 배점(5점)이 신설됨에 따라 착한가격업소 지정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n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경산시는 1일부터 여성의 범죄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 1인 가구(안심홈)와 여성 1인 사업자(안심가게)를 대상으로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실시한다. 여성안전클러스터 구축 사업은 카메라 등 보안장비를 지원하여 대상자가 실시간으로 현관 또는 매장 상황을 확인하고 비상 상황시 24시간 출동 요청을 할 수 있으며, 올해 총 6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자는 안심홈의 경우 경산 내 거주 중인 여성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 가족이며 안심 가게의 경우 경산시에 주소 및 사업장을 두고 거주 중인 여성 1인 사업주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을 통해 할 수 있으며, 현장 설치 적합 여부를 검토하여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성희 사회복지과장은“이번 사업으로 안전한 주거 및 생활환경 지원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도 여성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여성안전클러스터(안심홈, 안심가게)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고하면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1일 청기면 구매2리 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프로그램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양군 여성단체협의회를 비롯한 4개 단체와 개인 자원봉사자 2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민들에게 짜장면을 제공하고, 명패(문패) 만들기, 부엌칼 갈기, 즉석사진 촬영,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함께 진행했다. ‘짜장면 시키신 마을’행사는 2008년부터 매년 짜장면 배달이 되지 않는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진행해 온 영양군의 대표적인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짜장면 나눔에만 그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김길동 영양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짜장면 한 그릇이지만 주민들에게는 큰 기쁨과 위로가 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찾아가는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고양특례시는 환경활동가의 재능기부로 운영되는 시민참여형 교육 활동 ‘자연환경 해설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계절에 따른 자연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며 생태계의 연결성을 이해할 수 있는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양시 환경교육센터 환경활동가들의 재능기부로 진행돼 시민참여형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프로그램은 매달 자연의 변화를 주제로 다양하게 진행된다. 4월 활동의 주제와 활동은 △고양생태공원의 숨은 이야기 △식물(로제트 식물, 용버들, 나무의 겨울눈 관찰) △곤충(사마귀알집, 사향제비나비 번데기, 벌집 관찰) △동물(붉은머리오목눈이, 멧비둘기, 까치의 둥지 관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자들은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자연과 교감하며, 자연의 소중함 느낄 수 있다. 프로그램은 매주 화~토요일, 오전 10~12까지 고양생태교육센터에서 진행된다. 5세 이상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고양시 생태환경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옹진군은 지난 1일 백령도 주민과 관광객들이 백령도의 문화적 풍요로움과 정체성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인 ‘백령다움’의 착공식을 주요 내외빈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가고 싶은 섬 K관광 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구 용기포항 물양장 부지에 조성된다. 총사업비 90억 중 공사비 40억, 콘텐츠 구축에 10억원 등 총 50억원이 투입되며, 건축면적 1,164㎡의 규모로 백령도 고유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설은 1층 전시공간과 백령의 자연을 형상화한 체험공간으로 구성되며, 계단식 옥상은 노을과 별, 바다를 자유롭게 조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된다. 또한, 광장은 사곶해변의 모래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해 주민과 방문객이 자유롭게 휴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된다. 특히 ‘백령다움’에는 백령도의 자연·역사·문화적 가치를 집약한 콘텐츠인 ‘백령백계’를 중심으로 전시가 구성되어, 방문객들에게 백령도만의 차별화된 감동과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백령다움은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고유한 가치와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4월 1일부터 천재지변, 기체 결함 등 불가피한 사유로 항공기가 회항하거나 결항할 경우, 면세품 회수를 위해 여행객이 공항에서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관세청은 지난 2월 말 면세품 회수 예외 근거가 「관세법 시행령」에 마련됨에 따라, 세부 이행 절차를 담은 「여행자 및 승무원 휴대품 통관에 관한 고시」 개정을 완료하고 4월 1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고시 개정의 핵심은 불가피한 사유로 인한 결·회항 시 여행자 면세 한도(기본 미화 $800) 이내의 면세품은 회수하지 않도록 한 것이다. 다만, 면세 한도를 초과하여 면세품을 구매한 경우 면세 한도까지에 해당하는 면세품을 제외하고 회수하며, 이미 개봉·사용한 면세품은 면세한도에 우선적으로 포함하여 회수하지 않는다. 그동안 항공기 결·회항으로 출국이 취소되어 재입국하는 경우, 면세점에서 구매한 면세품을 전량 회수하는 절차가 엄격하게 적용되었다. 면세점은 ‘외국으로 반출’하는 조건으로만 물품을 판매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 여행자의 면세품 구매 내역을 확인하고 회수하는 데 최대 3~4
한국시사경제 경제팀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일 오후 우주기업 컨텍의 아시아 최대 규모의 민간 우주 지상국 단지인 아시안 스페이스 파크(ASP)’ 개관을 하루 앞두고 제주시 한림읍 현장을 찾았다. 오 지사는 민선 8기 출범 직후인 2023년 2월 ‘제주 우주산업 육성 기본방향’을 발표하며 위성데이터 활용, 지상국 서비스, 소형 큐브위성, 소형발사체, 우주체험 등 5대 가치사슬(value chain)을 제시한 바 있다. 이번 컨텍 ASP 개관은 이 가운데 ‘지상국 서비스’와 ‘위성데이터 활용’ 분야에서 일궈낸 민간 투자 유치의 핵심 성공 사례다. 오영훈 지사는 2023년 1단계 사업(안테나 5기) 당시부터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인허가 등 행정 지원을 이어왔으며, 이날 안테나 12기가 장관을 이루는 현장을 둘러봤다. 오영훈 지사는 이성희 컨텍그룹 회장, 서동춘 컨텍 대표이사 등 경영진과 만나 그간의 조성 경과와 향후 비전을 청취하고, 제주가 ‘우주산업 클러스터’로 최종 지정되기 위한 도-기업 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우주 기업 컨택이 제주에서 성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김영환 지사는 4월 1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타 시·도특별법 통과를 환영하면서도 충북만이 제도적 혜택에서 배제되고 있는 현실에 강한 우려를 표명하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의 조속한 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데 이어, 3월 31일에는 강원·전북특별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으며, 부산·제주 특별법도 조만간 통과될 전망이다. 김영환 지사는 대한민국이 '지방 주도 성장'으로 나아가고, 각 지역의 여건·특성을 반영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타 시·도 특별법 통과를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충북은 대전·충남 등 인접 광역시와의 행정통합 논의에서도 구조적으로 배제되어 있으며, 특별자치도 지위조차 얻지 못한 채 '국가 정책의 사각지대'에 홀로 남겨진 상황이다. 충북은 지난 40여 년간 수도권과 충청권에 식수·산업·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왔음에도, 상수원보호구역·수변구역 등의 중첩 규제로 지역 발전에 심각한 제약을 받아 왔다. 또한 국가 안보 자산인F-35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은 학생의 진로상담을 돕기 위해 ‘내 꿈 찾기 진로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내 꿈 찾기 진로상담’ 대상은 초등학교 5~6학년, 중학교 1~3학년, 고등학교 1~2학년 학생·학부모이며, 4~12월 1대 1 대면방식으로 진행된다. 초·중학생 상담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오후 5~7시)에 진행되며, 고등학생 상담은 5월 셋째 주와 8월 넷째 주를 집중 상담 기간으로 정해 운영한다. 초·중학생 상담은 진로적성검사와 학습전략검사(MLST)를 활용한 진로·학습 진단을 비롯해 진로전환기(초6, 중3) 맞춤 상담, 자기주도적 학습 코칭 등을 지원한다. 고등학생 상담은 5월에는 정기시험 이후 학업 점검 및 학습 방향을 설정하고, 8월에는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교과목 선택과 학과별 권장 과목 중심 상담 등으로 이뤄진다. 참여 신청은 상담을 희망하는 전달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자세한 일정은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하고 학습계획을 점검하길 바란다”며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나주소방서는 1일 전남소방학교에서 열린 ‘2026년 전라남도 소방기술경연대회’ 응용구조전술분야에 출전한 나주구조대가 뛰어난 팀워크와 숙련된 구조 기술을 바탕으로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나주구조대 소속 임명규 대원 등 5명(안정섭, 김윤혁, 김남우, 강수빈 대원)이 한 팀으로 참가해 응용구조전술 전 과정을 정확하고 안전하게 수행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대원들은 비번일에도 반복 연습을 이어가며 동작 하나하나 세밀하게 점검하는 등 대회 준비에 남다른 열정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응용구조전술 경연은 구조현장에서 요구되는 팀 단위 전술 수행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종목으로 정확성과 안전성, 신속성을 물론 팀원 간 유기적인 협력이 중요한 평가요소다. 나주구조대는 지속적인 숙달훈련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전 같은 훈련을 거듭하며 대회를 준비해 왔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대원들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근무일뿐만 아니라 비번 날에도 자발적으로 훈련에 참여하여 흘린 땀이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각종 재난현장에 강한 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