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전주시와 전주지역 6개 종합사회복지관이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고립 청년 등 위기가구와 사회를 잇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오는 4월부터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모은 ‘전주함께복지’ 성금을 활용해 사회적 고립 가구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기 위한 맞춤형 복지프로그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전주시 6개 종합사회복지관은 그동안 전주시 대표 복지사업인 ‘전주함께라면’ 공간을 중심으로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나눔 기반 복지 플랫폼을 운영해 왔으며, 고립 위험 가구 발굴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기여해 왔다. 이 사업은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 속에 모인 후원금을 활용해 ‘전주함께라면’을 통해 발굴된 위기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이에 따라 각 복지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하여 △사회적 고립가구 안부확인 지원 △사회관계 회복을 위한 마을극장 및 원데이 클래스 진행 △고립청년 및 관계고립세대 지원 등 함께라면 공간 기반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원주시 미리내도서관은 2026년 도서관 주간 및 책의 날을 기념해 4월 11일부터 25일까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4월 11일 본행사에서는 미션과 체험이 가득한 도서관 속 동화 세상을 탐험하며 보물을 찾는 ‘동화 속 보물 대작전!’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특별 공연과 미리내 포토존, 국민건강보험공단 홍보 부스 등이 마련된다. 또한 4월 12일에는 ‘목련만두’의 백유연 작가, 18일에는 ‘언제나 다정 죽집’의 우신영 작가, 25일에는 ‘제철 행복’의 김신지 작가와의 만남을 운영한다. 아울러 4월 19일에는 동화 속 과학에 대해 알아보는 특별 강의 ‘도서관 옆 과학실’이 열린다. 작가와의 만남과 특별 강의 신청은 4월 4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내용은 미리내도서관 장서관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민병인 도서관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책과 가까워지고, 도서관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남취재본부 | 남해군이 군민들에게 중단 없는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 사업의 핵심이자 사실상 막바지 절차인 ‘남해대교 해저관로 공사’에 본격 돌입했다. 총사업비 495억 원(도비 79%, 군비 21%)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하동군 금남면 덕천배수지에서 남해군 고현면 대곡정수장까지 총 21.5km의 송수관로를 설치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현재 한국수자원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통해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남해군과 하동군 전체 구간의 관로 매설은 이미 75%가 완료된 상태다. 남해군은 마지막 핵심 구간인 하동군 금남면에서 남해대교 해저를 통과해 설천면 노량공원으로 연결되는 1.5km 해저구간에 ‘지향성압입공법’을 적용해 본격적인 관로 설치에 나선다. 이번에 적용되는 지향성압입공법은 해저면을 직접 파헤치지 않고 지하에 터널 형태의 통로를 만들어 관로를 통과시키는 첨단 기술이다. 특히 남해의 관문인 남해대교 인근 해역의 갯벌 오염을 방지하고 선박 항로 방해 없이 정밀한 시공이 가능해, 환경 보호와 공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예천군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기념해 개심사지 오층석탑 일원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 야간 공연 ‘개심사지 벚꽃 버스킹’이 오는 4월 4일부터 4월 5일 양일간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벚꽃이 만개한 개심사지의 봄 정취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접목한 야간 프로그램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 및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무대에는 2006년 창단한 퓨전 국악 밴드 1세대 ‘프로젝트 락’이 참여한다. 프로젝트 락은 한국 전통음악과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오며 대표곡 ‘난감하네’를 통해 제1회 21C 한국음악 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했으며, 방송·축제·국내외 초청공연 등 다양한 무대에서 작품성과 대중성을 꾸준히 인정받아 온 팀이다. 이번 공연은 판소리 보컬 및 해금·피리·대금 등 국악기와 드럼·베이스·키보드 등 대중적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팀의 강점을 살려 양일간 서로 다른 콘셉트로 구성된다. 첫째 날인 4월 4일에는 ‘화연(花宴), 봄을 열다’를 주제로, 대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국민권익위원회의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태안 남면 지역 주민 고충 해결을 위해 찾아온다. 군은 오는 4월 2일 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의 각종 고충사항에 대한 상담을 실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며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란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주민과 취약계층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 전문 조사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군민들의 다양한 고충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행정 서비스다. 상담은 오는 4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되며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행정 전반의 고충뿐 아니라 민·형사 생활 법률과 소비자 피해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1대1 맞춤형 전문 상담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상담에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함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문가들도 동행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금융지원 제도 안내와 서민 금융 및 채무조정 상담을 병행할 계획이다. 신문고 측은 즉시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지난 3월 30일 일본 지바시 및 우라야스시 지방의원단이 친환경 무상급식 운영 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시흥시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일본 지방의원들은 한국의 친환경 무상급식 정책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방문단은 지바시 의원 2명, 우라야스시 의원 1명, 학생 2명, 효고현 먹거리 시민활동가 2명, 한국풀뿌리학당 관계자 1명 등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먼저 시흥시학교급식지원센터를 찾아 센터의 역할과 운영 현황,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미경 센터장은 경기도 친환경 급식 체계와 식재료 안전성 관리, 비유전자변형(Non-GMO) 식재료 차액지원사업, 식생활 교육사업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 이어 시흥능곡초등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과 급식실을 둘러보고 급식 체험을 진행해 무상급식 운영 체계를 살펴봤다. 또한 교장 및 영양교사와의 정담회를 통해 친환경 무상급식의 운영 방식과 교육적 효과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마지막으로 시흥시의회를 방문한 의원단은 오인열 의장과 인사를 나누고 김진영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는 ‘2026 시흥 올해의 책’ 선정을 위한 시민 투표를 4월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한다. ‘시흥 올해의 책’은 시민이 함께 읽고 공감할 책을 선정하는 범시민 독서운동으로, 도서 추천부터 후보 선정, 최종 투표까지 전 과정에 시민이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올해는 ‘100인 시민선정단’을 처음 도입해 최종 후보도서를 직접 선정하는 역할을 맡으면서 의미를 더했다. 시는 ‘함께 만드는 올해의 책’이라는 취지를 살려 일반과 어린이 분야 시민선정단을 구성하고, 2월부터 3월까지 약 두 달간 ▲사전 설명회 ▲2차에 걸친 후보도서 독서 ▲평가지 작성 ▲분야별 독서토론회에 참가하며 숙의 과정을 거쳤다. 지난 3월 21일 어린이 분야, 3월 31일 성인 분야 독서토론회를 통해 시민선정단은 그룹별 논의와 합의를 거쳐 일반 6권, 어린이 6권의 최종 후보도서를 확정했다. 이는 단순 추천이나 다수결 방식이 아닌, 시민이 직접 읽고 토론해 도출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시민 투표는 일반 6권, 어린이 6권, 환경 2권 등 총 14권을 대상으로
한국시사경제 권충현 기자 |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양재천 수변문화쉼터에서 참여형 시각예술 기획전 ‘아트 피크닉(ART PICNIC) : 함께 그리는 마음의 이야기전’을 연다. 이번 전시는 양재천 산책로를 찾는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예술을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프로젝트그룹 ‘옆’의 이유경·이은구·임로이 작가가 참여하며, 전시장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만화 페이지처럼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관람객은 작품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 안을 거닐며 장면의 일부가 돼 이야기를 함께 완성하게 된다. 전시장 바닥에는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큰 만화 칸이 펼쳐진다. 관람객은 그 위에 앉거나 칸 사이를 오가며 공간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관람객의 움직임 자체가 하나의 장면이 되면서 전시장 전체가 살아 있는 만화 페이지처럼 구현된다. 비어 있는 말풍선과 ‘말풍선 도시락’ 오브제도 설치된다. 관람객은 준비된 쿠션과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직접 장면을 만들고, 만화 칸을 넘나들며 마치 한 페이지씩 넘기듯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만화 속 주인공이 된 듯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태안군 유류피해극복기념관에서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환경 보호 메시지를 담은 공동순회전을 개최한다. 군은 오는 4월 7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류피해극복기념관 1층 로비에서 국립해양박물관 및 국립울진해양과학관과 협력하여 ‘하나의 바다, 열 개의 이야기’ 기획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 23개 기관과 협력해 마련한 공동순회전으로, 정부기관과의 협력으로 선진 해양 콘텐츠를 도입해 군민과 관람객에게 차별화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전시물은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나무와 지구본 형태의 정크아트 작품을 포함해 총 6건으로 구성했으며 폐장난감을 재활용한 창작물을 통해 해양 오염의 심각성과 환경 보호의 메시지를 관람객에게 직접 전달한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병뚜껑을 활용해 작품을 완성하는 체험 공간을 별도로 운영하고 해양수산전시관 네트워크를 소개하는 디지털 영상 자료와 친환경 허니콤보드 소재로 제작한 설명 패널을 배치해 관람의 몰입도를 높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바다의 소중함을 담은 다양한 전시를 마련했으니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에서 중·고등부 배드민턴 선수들의 자웅을 가리는 무대가 펼쳐진다. 시는 오는 4월 4일부터 13일까지 10일간 ‘대한배드민턴협회장기 전국종별배드민턴대회(중·고등부)’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올해로 64회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97개 학교·스포츠클럽, 157개 팀(1,060명)이 참가한다. 서산시민체육관과 서산어울림체육관에서 진행되며,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주최하고, 서산시배드민턴협회와 충청남도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한다. 경기종목은 남중·여중·남고·여고 4개 부문으로 운영되며, 총 519차례의 단체전 경기가 진행된다. 부문별로 중등부 89개 팀이 301차례 경기를, 고등부 68개 팀이 218차례 경기를 치르며, 예선은 리그 형식으로, 본선은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서산시에서는 석림중학교 학생 4명, 서일고등학교 학생 8명이 2개 팀을 이뤄 여자 단체전에 출전한다. 시는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경기장 안전, 조명 및 주차장 관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대회 기간 1,500여 명의 선수, 관계자, 관중 등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31회를 맞이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며, 정책개발 및 시책 추진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정성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며, 지난 3월 31일 서울공군호텔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기술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노력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유일의 지속가능항공유 종합실증센터 유치는 미래 항공 연료 산업을 선도할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12월 고등기술연구원 충남분원 설립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지속가능항공유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또한, 전국 최초로 친환경 자원순환 도시 구현으로 탄소 저감과 자원 효율화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생분해성 바이오산업제품 탄소순환 시범도시’ 선정을 이끌었다. 미래 항공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가 비상근무와 민생 대응으로 업무 부담이 커진 공직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행운 간식데이’를 운영했다. 시는 4월 1일 중식시간을 활용해 시청 구내식당에서 이벤트를 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행사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점심 배식을 기다리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소통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불방지 비상근무와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신속집행 추진, 아산페이 할인 확대 등으로 업무 강도가 높아진 상황을 고려해 마련됐다. 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세현 시장은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는 직원들이 시정의 든든한 기반”이라며 “작은 응원이지만 잠시 숨을 고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산시는 최근 청사 내 휴게공간을 새롭게 조성하는 등 직원 복지 개선을 병행하고 있다. 공직자의 근무 여건이 행정 서비스의 질로 이어지는 만큼, 조직의 활력과 업무 집중도를 높이기 위한 환경 조성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아산시는 지난달 9일부터 4월 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 생활개선회직업역량개발 교육(티앤청음료베리에이션 2급 자격증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촌여성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농산물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생활개선아산시연합회 회원 22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홍차, 녹차 등 6대 다류의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지역 특산물과 접목하는 전문 기술을 습득했다. 주요 실습 품목으로는 △딸기를 활용한 밀크티 △오이를 접목한 오이 모히또 △토마토 바질청 등이 다뤄졌으며, 이를 통해 농촌 여성들의 창업 아이템 구상을 도왔다. 교육 마지막 날인 1일에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티앤청음료베리에이션 2급 자격증 취득 시험이 치러졌다. 이번 교육을 통해 배출된 인력들이 지역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향후 농가형 카페 창업 등 소득 창출의 주역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농식품 소비의 주체인 농촌 여성들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인천시설공단청소년수련관은 1일, 인천동부교육지원청과'2026 지역 연계 찾아가는 주말 늘봄학교'의 성공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주말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와 지역사회 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주말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사업 예산 및 홍보 지원 ▲맞춤형 주말 프로그램 기획 및 활동 장소 제공 등이 포함됐다. 협약식에는 서은종 청소년수련관장과 김화연 동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을 비롯하여 남동청소년센터, 연수구청소년센터 등 늘봄학교 사업 동참 관내 청소년 기관들이 함께 모여 합동으로 체결식을 진행했다. 한편, 청소년수련관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나만의 동화책 만들기, 디지털·AI 체험 교실 등 전문 인프라를 활용한 4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전액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동부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이 주말에도 안전하고 교육적인 환경에서 미래 역량을 마음껏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부산 중구는 4월 1일 구청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선포식인 청렴 브이 데이(Value Day)를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리더의 청렴 감수성을 높이고 간부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청렴 가치를 공유함으로써 조직 내 신뢰받는 청렴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법과 원칙 준수, 부정한 청탁 배제, 공정한 업무 수행 등의 내용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낭독하고 자필로 서명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들은 직접 실천의 본보기가 되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 의지를 전파하겠다는 강력한 결의를 다졌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청렴은 공직자가 갖춰야 할 최우선의 가치라며 “간부급 공직자들이 대내외에 선포한 청렴 의지를 가슴 깊이 새겨 조직 전반에 청렴 가치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청렴이 일상 되는 아침 방송,청렴 챌린지 데이 운영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여 구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 풍토를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