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부천시립꿈빛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4월 25일 오전 10시 꿈빛도서관 지하 1층 시청각실에서 청소년 이상 부천시민을 대상으로 김선영 작가 초청 강연을 운영한다. 김선영 작가는 13년 경력의 전직 방송작가로, 현재 청소년 시사매거진 ‘위즈키즈’ 자문위원이자 글쓰기 및 문해력 전문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 ‘고수의 어휘 사용법’, ‘따라 쓰기만 해도 글이 좋아진다’, ‘어른의 문해력’ 등을 집필한 베스트셀러 작가다. 이번 강연에서는 ‘다시 시작하는 평생 독서법’을 주제로 자신에게 맞는 책을 고르는 방법부터 독서 내용을 삶에 적용하는 방법까지 평생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한 핵심 내용을 다룬다. 또한 학습 중심의 ‘압박 독서’에서 벗어나 독서를 평생 즐길 수 있는 취미로 만드는 방법과 독서 아웃풋을 통해 지식을 내면화하는 실천 전략도 함께 소개한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부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60명을 모집한다. 꿈빛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들이 자신에게 맞는 독서법을 찾고 책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회장 고성용)은 30일 오후 4시 롯데시네마 충주점에서 ‘2026년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2011년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원 향상을 위한 법률' 제정을 계기로 매년 3월 30일을 ‘사회복지사의 날’로 지정한 것을 기념하고,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를 비롯해 기념사 및 축사, 기념촬영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단체영화관람을 통해 시설종사자 간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고성용 협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사회복지사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과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6년 설립된 충주시사회복지사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사회복지사 보수교육, 역량강화 워크숍, 한마음의 밤 등 회원 간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제주시는 3월 31일 시청 본관 회의실에서 ‘크루즈 연계 경제 활력화 TF’ 운영 회의를 개최하고, 크루즈 입항객의 지역 상권 유입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을 비롯해 TF 소속 제주시 5개 부서와 제주관광공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해 2026년 TF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그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올해 TF 운영 방향으로는 ▲행사 중심에서 상시 연계·장기 효과 중심으로의 패러다임 전환 ▲맞춤형 신규 과제 발굴 ▲소비 패턴 분석 및 환류 체계 마련 ▲기존 사업 간 연계 효과 강화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로컬 팝업스토어 운영, 관광객 및 지역 상인 대상 만족도 조사 등 신규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기획하는 한편, 입항일과 연계한 원도심 페스타, 거리예술제, 해녀 문화공연 등 기존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원돈 제주시 부시장은 “지역 상권 소비 유입 촉진과 제주 재방문 유도가 실질적인 경제 효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관내 풍력발전시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20일까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영덕지역 풍력발전시설에서 전도사고와 화재사망사고가 잇따라 발생한 데 따른 예방 조치로, 경주시를 비롯해 소방서, 발전사, ㈜남경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한다. 점검은 드론을 활용해 타워와 블레이드 등 주요 기기 및 설비 전반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가동 10년 이상 경과한 설비 8기와 화재 예방관리 및 기본 안전점검이 필요한 설비 16기 등 총 24기다. 경주시는 점검 결과 시설물의 결함이나 위험요인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보완과 개선 조치를 요청하고, 풍력발전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관리체계도 함께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시사경제 경북취재본부 | 경주시는 친절한 외식문화 확산과 음식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4월 1일부터 5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경주시 베스트 친절음식점’ 추천을 받는다. 이번 추천은 시민과 관광객이 직접 친절한 음식점을 발굴하고 알리는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지역 음식점의 서비스 경쟁력을 높이고 경주의 외식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천 대상은 영업자와 종사자의 친절한 응대가 돋보여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싶은 경주시 소재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과 관광객은 해당 음식점의 음식 사진과 소비 영수증을 준비한 뒤, 본인 인스타그램 또는 페이스북에 음식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 #업소명 #경주베스트친절음식점 #경주맛집을 포함해 게시하고, 네이버 폼을 통해 추천 내용을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경주페이 3만 원권이 지급되며, 총 10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5월 12일 발표된다. 추천된 업소는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현지심사에서는 맞이‧배웅 태도, 응대 서비스 수준, 고객편의시설, 위
한국시사경제 광주취재본부 |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은 오는 4월부터 지역 대학과 연계해 ‘토요가족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아교육 관련 학과에 다니고 있는 학생들이 교육현장을 경험하고, 자원봉사 인력풀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에는 호남대학교 등 3개 대학 재학생 2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광주유아교육진흥원에서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진행하는 ‘토요가족체험’ 활동을 지원한다. ‘토요가족체험’은 3~5세 유아와 학부모 100여 명이 원내 신나는 마을, 음악 마을, 아이(AI) 놀이터, 우주마을 등 12곳에서 ▲3D입체영상관 체험 ▲4면방 실감형 콘텐츠 체험 ▲찰랑찰랑 물놀이 ▲즐거운 캠핑놀이 등 놀이 활동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김경애 광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은 유아들에게 더욱 풍부한 교육 경험을 제공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예비 유아교사들이 우수한 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광교1동은 지난 30일 광교1동 새마을문고가 새마을작은도서관에서 2026년 1분기 다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문고 회원들은 학생과 학부모 수상자들에게 진심 어린 축하와 격려를 전하며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다독상 시상에 참석한 한 가족은 “이번 겨울방학에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으며 소소한 추억을 쌓았다. 어린이들이 읽기 좋은 책과 신간 도서가 풍부하게 비치되어 새마을문고를 자주 이용하게 된다. 문고에 방문할 때마다 늘 따뜻하게 맞아주시는 자원봉사분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미숙 광교1동 새마을문고 회장은 “광교1동 새마을문고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새마을문고는 주민 여러분과 함께 가꾸는 공간인 만큼 늘 관심 있게 지켜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숙영 광교1동장은 "다독상 수상자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서의 생활화를 위해 애쓰시는 문고 회원님들께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광교1동 새마을문고는 광교1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광교중앙역 간이 서가도 함께 운영하고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영통구 매탄4동은 지난 30일 매탄4동 주민자치회가 관내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대상으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펼쳤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매탄4동 주민자치회 활성화 사업’ 중 ‘매탄 온(溫)집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주민자치위원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전 현장답사를 실시하고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한 뒤 진행하는 맞춤형 집수리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노후 전등 및 전선 교체 ▶노후 멀티탭 및 스위치 교체 ▶에어컨 청소 및 냉매 충전 등으로 전기 시설 개선과 냉방기 관리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보다 쾌적하고 안전하게 개선했다. 장대현 매탄4동 주민자치회장은 “집집마다 필요한 부분을 반영한 맞춤형 집수리를 통해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노력했으며, 냉방기 청소 및 점검으로 주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쾌적하게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이웃사랑의 정을 나눌 수 있는 사업을 많이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0일 고창그린마루 일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30여명 함께하는 맥문동 식재 환경체험교육를 열었다. 고창그린마루 경관 조성과 녹지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맥문동 식재에 지역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고창군은 올해 총 6차례에 걸쳐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지역의 이해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고창그린마루 맥문동 식재 방법, 식물의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맥문동을 심어보는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맥문동 식재 행사 후 소생태공원에서 생태자원을 관찰하고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했다. 맥문동은 여름철 보랏빛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다년생 식물로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토양 유실 방지와 녹지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이번 식재를 통해 고창그린마루 일대 경관이 한층 더 아름답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시사경제 울산취재본부 |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3시 (주)탑아이엔디 1층 대회의실에서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 협의회와 ‘2026년 울산 중소기업 정기 간담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소통 강화를 목적으로 중소기업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박종철 반천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체협의회 회장 겸 (주)정화포장 대표, 입주기업체 대표 10명, 울산도시공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기업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현안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울산시는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들을 적극 검토해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맞춤형 행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신속하게 처리해 나갈 계획이다. 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지역 중소기업과 정기적으로 소통 창구를 마련해 현장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라며 “행정 신뢰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기업지원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중소기업이 경영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기 위해 산업단지 입
한국시사경제 경기북부취재본부 | 파주시는 자유로 이용객들의 혼선을 해소하고 지역 대표 상표(브랜드)인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온라인 포털과 길안내기(내비게이션)에 잘못 표기돼 있던 ‘자유로 휴게소’명칭을 바로잡았다. 그동안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과 ‘티맵’, ‘카카오맵’, ‘아이나비’등 길안내기(내비게이션)에서 ‘자유로 휴게소’를 검색하면 실제 위치와 무관한 고양시 소재 주유소나 문산 인근 기사식당 등 총 3곳이 함께 검색돼, 이용객들에게 엉뚱한 장소가 안내되는 불편이 이어져 왔다. 이에 파주시는 지난 1월 1일 휴게소 관리권이 경기도로부터 이관된 이후, 2월부터 각 포털 및 길안내기(내비게이션) 업체에 정정 요청을 하며 적극적인 정비에 나섰다. 그 결과 3월 27일 기준 주요 포털과 대부분의 길안내기(내비게이션)에서 오표기된 명칭을 전부 삭제했다. 이번 정비로 ‘파주출판도시 자유로 휴게소’는 자유로 변 유일의 휴게소라는 점을 명확히 하게 됐다. 시는 오는 6월 말까지 전기차 충전기 8대를 설치해 친환경 차량 이용객의 편의도 한층 높일 계획이다. 현재 휴게소에는 식음료 업계
한국시사경제 문화팀 | 김해시는 지난 30일 오후 4시 김해푸르지오하이엔드1단지 주민공동시설에서 ‘안동공동육아나눔터’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나눔터 설치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 입주로 아동 인구가 급증한 동부권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안동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를 반영해 현장 밀착형 시설 마련에 공을 들였다. 나눔터는 안동길 31에 위치한 아파트 내 주민공동시설 공간을 활용해 조성했다. 시는 리모델링과 비품 구입에 총 1억 3,0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지난 25일부터 시범 운영으로 시설 안전성과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시설은 부모들이 모여 육아 정보를 공유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김해시가족센터가 운영을 맡아 이웃 간 ‘돌봄 품앗이’ 활동을 지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동부권에 공동육아나눔터를 설치해 지역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 시설이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편안한 쉼터이자 든든한 육아 거점으로 자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배곧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28일 배곧한울공원에서 열린 소망나무 심기 행사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식목행사로 동 관계단체 및 지역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수국나무와 꽃을 직접 식재하고, 각자의 소망을 담은 팻말을 나무에 달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배곧2동의 ‘소망나무 심기 행사’는 2023년부터 매년 봄마다 이어지고 있는 주민 참여형 행사다. 주민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식재된 나무와 꽃들은 계절에 따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배곧한울공원 일대는 주민들의 소망이 담긴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아 배곧2동 주민자치회장은 “많은 주민이 함께 참여해 소망을 나누고 직접 마을을 가꾸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다양한 공동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우회 배곧2동장은 “이번 행사는 주민 화합과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주민 참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3월 30일 목감동 통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주요 공공시설 현장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시 주요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원순환과 스마트도시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통장협의회 회원과 관계 공무원들은 환경미화타운과 도시정보통합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참여자들은 환경미화타운에서 자원순환시설 운영 현황과 폐기물 처리 과정을 살펴보며 올바른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확인했다. 이어 도시정보통합센터에서는 통합관제 운영 현황과 관제 시스템을 견학하며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위한 스마트도시 기반 행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번 견학을 통해 통장협의회는 생활과 밀접한 환경·안전 관련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였고, 자원순환과 도시안전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근 목감동 통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자원순환시설 운영 과정과 도시정보통합센터의 역할을 직접 확인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다”라며 “생활과 밀접한 시 주요시설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사단법인 시흥시자원봉사센터와 시흥에코센터는 지난 3월 28일 곰솔누리숲 일대에서 센터 소속 청년 봉사단원을 대상으로 ‘1차 연합 네트워킹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양 기관이 지난 3월 19일 체결한 청년 ESG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후 진행된 첫 실행 사업이다. 청년 간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환경 실천을 중심으로 한 활동인증형 자원봉사 참여 기반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교육 프로그램은 시흥에코센터의 환경 교육 콘텐츠를 청년 맞춤형으로 재구성해 ▲환경 문제 이해 및 탄소저감 실천 교육 ▲체험형 숲 조성 활동 ▲청년 간 교류 및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했다. 청년들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일상 속 탄소저감 실천 방안을 직접 체험하고, 향후 자원봉사 활동으로 확장 가능한 실천 과제를 공유하며 지속적인 참여 기반을 마련했다. 박명일 시흥시자원봉사센터장은 “업무협약 이후 첫 청년 ESG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 주도의 ESG 자원봉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시민들의 정보화 시대에 대한 적응 능력 향상 및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운영되는 ‘2026년 2기 시민정보화교육’의 수강생을 오는 4월 8일부터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컴퓨터와 스마트기기 기초 사용법부터 최신 인공지능(AI) 활용 기술까지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며, 군포시민을 대상으로 총 11개 강좌가 운영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강좌에 따라 교재를 개별 구매해야 할 수도 있다. 수강신청은 2026년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4월 12일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군포시청 홈페이지 또는 군포시 정보교육센터(산본로324번길 8, 504호, 주말 휴무)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초보자를 위한 ▲컴퓨터 기초 ▲스마트폰 기초 과정을 비롯하여 ▲속성 한글 ▲엑셀 기초 ▲스마트폰 중급 ▲블로그ㆍSNS ▲동영상 제작 ▲3D 프린팅 과정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한 관심 증대에 따라 더 많은 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생성형 AI 과정을 3개 반으로 확대 편성하여 11개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한국시사경제 사회팀 | 군포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회계연도) 지방세정 운영평가’에서 2025년 수상에 이어 ‘장려상’을 수상하여 상사업비 3천5백만원을 확보하는 등 2년 연속 우수 시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지방세정 운영평가는 매년 경기도 주관으로 도내 31개 시·군을 도세 징수액 규모에 따라 3개 그룹으로 구분해 시행하고 있으며 △도세 및 시세 징수율·신장률 △세수추계 정확성 △행정소송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가감산 지표 등 총 21개 항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올해는 탈루세원 추징, 세수추계 정확도, 지방세 권역별 연구회 참여도 등 새로운 가점 항목이 추가되는 등 평가 기준이 강화됐다. 군포시는 도세와 시세 징수율 분야와 정확한 세수추계, 행정소송 수행 및 구제민원 처리, 부동산 가격 공정성 확보, 납세자 편의시책 추진, 지방세 연구모임 참여 등 적극적인 세무행정 추진으로 우수한 성적을 받았다. 세정과 윤순희 과장은 “지방세정 운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어려운 경기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 여러분과 투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3월 31일 목감동 장미터널 일대에서 ‘논곡동 황금사철나무 식목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 등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주민자치회 위원을 비롯해 지역 주민과 관계단체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준비된 묘목을 식재하고 주변 환경정비 활동을 병행하며 마을 녹지공간 확대에 힘을 보탰다. 목감동은 이번 활동이 공동체 의식 함양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덕인 목감동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 마을 환경을 가꾸는 뜻깊은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목감동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이명옥 목감동장은 “황금사철나무길이 주민들이 편안하게 거닐 수 있는 보행 환경으로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조화를 이루는 친환경 마을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목감동 주민자치회는 매년 다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지난 4월 1일 포동에 있는 수국정원에서 봄맞이 정비 활동을 추진하고,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번 활동에는 협의회 회원 9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정원 전반을 점검하며 겨우내 쌓인 낙엽과 잔여물을 정리하고 주변 환경을 정돈했다. 특히 수국의 건강한 생육을 돕기 위한 토양 정비와 화단 정리에 집중해, 개화시기에 한층 풍성한 경관을 조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신현동 새마을남여협의회는 이번 정비 활동을 통해 자연을 가꾸는 보람을 나누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봉사활동을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김태성 신현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주민들이 사계절 내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원을 정성껏 가꿨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로 아름다운 마을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은숙 신현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관리로 누구나 찾고 싶은 수국정원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
한국시사경제 경기취재본부 | 시흥시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달부터 12주간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는 ‘드림 키트’ 사업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올해로 9년째 이어오는 정왕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이다. ‘드림 키트’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등 식사 준비와 영양 섭취에 어려움을 겪는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식재료 상자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정왕3동의 대표적인 지역 특화 사업으로, 올해로 9년째 이어지고 있다. 대상자에게 건강한 식단을 제공함으로써 취약계층의 자활과 기능 회복에 중점을 두고, 대상자가 식재료를 직접 손질해 요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지원되는 ‘드림 키트’는 과일, 채소, 달걀, 육류 등 일주일치 신선 식재료로 구성되며, 시화병원 영양팀이 균형 잡힌 식단을 고려해 식재료 구매부터 포장까지 맡고 있다. 완성된 키트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며,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상황을 함께 확인한다. 특히 전달 과정에서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즉시 정왕3동 행정복지센터와 정보를 공유해 필요한 복지서비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