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행정안전부는 1월 8일 한국과 일본 양국 간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제18회 한·일 방재회의’를 개최했다. ‘한·일 방재회의’는 1998년 한·일 정상회담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이번 회의는 재난안전 관련 기술을 공유하며 양국 간 긴밀한 국제공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박천수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한국 대표단과 누키나 코지 내각부 방재담당 심의관을 단장으로 하는 일본 대표단이 참석해, 양국의 재난관리 분야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우리나라 대표단은 재난관리를 위한 드론 활용 사례와 지진·지진해일 대피장소 운영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제주도청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배송 및 인파밀집 관리 사례를 소개하고 직접 드론 운영 시연을 진행해, 재난관리 분야에서 드론 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일본 대표단은 재해 시 진위 판별이 어려운 정보의 전파 경향과 대응방안, 대규모 지진 대응 기술 및 전략 등을 발표했다. 향후 양국은 재난안전 관련 기술 공유 및 대규모 재난 발생 시 공동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본부장 주영국)는 도서지역 화재 취약계층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가스안전타이머 및 기초소방시설 보급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전남소방본부는 7일 신안군 비금면을 시작으로 오는 2월 말까지 도내 10개 시·군 도서지역 내 안전 취약가구 105곳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보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지리적 특성상 소방력의 신속한 접근이 어려워 초기 대응에 한계가 있는 도서지역의 소방 안전망을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 인구가 많은 도서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가스 사용 부주의로 인한 대형 화재를 원천 차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급되는 ‘가스안전타이머’는 사용자가 설정한 시간이 경과하면 가스 밸브를 자동으로 차단하는 안전장치다. 조리 중 과열이나 건망증 등으로 인한 화재 사고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필수 안전장치로 꼽힌다. 임동곤 전남소방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초기 대응이 어려운 도서지역일수록 사고 발생 이전의 ‘예방’ 시스템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도민의 생활 속 안전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8일 당진 지역 유인도서와 소방정대를 찾아 도서지역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운영 실태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해상 접근성이 제한적인 도서지역의 화재·산불·응급환자 대응 여건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자 추진했다. 성 본부장은 이날 당진 소방정대를 찾아 소방정 운영 현황과 출동 태세, 해상 재난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이후 소방정을 이용해 대난지도, 소난지도 등 당진 지역 유인도서를 차례로 방문해 섬 내 소방시설과 장비 현황을 살피고 화재·산불 발생 시 초기 대응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현장 여건을 점검했다. 특히 공용소화기함, 소방용수시설 등 생활 밀착형 소방시설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 도서지역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이송을 위한 나르미선 등 해상 이송체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에서 활동 중인 소방대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어려움과 건의 사항 등도 청취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앞으로도 유인도서와 해상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을 통해 도서지역 재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도내 거주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이 아파트 화재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아파트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 영상을 다국어 버전으로 제작해 보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최근 소방청에서 강조하고 있는 '불나면 살펴보고 대피'라는 아파트 화재 대피 패러다임을 외국인 주민들에게 정확히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전남소방은 기존의 우수한 교육 영상을 활용, 여기에 다국어 자막과 내레이션을 입히는 방식으로 영상을 재탄생시켜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확보했다. 특히 지난 12월부터 번역 및 편집 작업을 진행했으며, 정확한 의사 전달을 위해 강진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감수를 거쳐 8일 최종 완성을 마쳤다. 영상에는 ▲화염·연기가 들어오지 않는 경우(대기) ▲화염·연기가 들어오는 경우(대피) 등 상황별 구체적인 행동 요령이 담겼다. 지원 언어는 베트남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등 총 13개 국어로, 한국어가 서툰 외국인들도 영상을 보고 위급 상황 시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남소방은 이번에 제작된 영상을 도내 외국인
한국시사경제 해외팀 | 부천시는 남동경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4일부터 8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시를 공식 방문해 ‘제42회 중국 하얼빈 국제빙설제’와‘세계시장대회’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도시 정책을 소개하는 동시에, 향후 양 도시 간 경제교류 확대와 실질적 협력 기반을 다졌다. 하얼빈 국제빙설제는 세계 4대 겨울축제 중 하나로서, 눈과 얼음을 소재로 한 테마파크인 ‘빙설대세계’와 ‘태양도 눈 박람회’등으로 유명하다. 대표단은 5~6일 이 곳을 찾아 축제 콘텐츠를 살폈다. 5일 하얼빈 양수펑 부시장과의 공식 오찬 간담회에서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향후 스마트도시와 경제 분야에서 더욱 실질적 협력강화를 이어가고, 중국을 대표하는 음악의 도시인 하얼빈과 문화예술 교류를 확대하는 것에 뜻을 모았다. 6일에는 ‘하얼빈국제빙설 경제박람회’를 찾아 빙설 관련 산업 전시와 제설 장비 등을 둘러봤다. 또한 현지 인공지능(AI) 기반 로봇ㆍ자동화 개발 기업인 애자일로봇(Agile Robots) 을 방문해 중국 로봇산업의 기술 흐름과 미래 방향을
한국시사경제 권충언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임준열(필명 임헌영) 문학평론가를 1월 8일 자로 국립한국문학관장에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신임 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임준열 신임 관장은 오랜 기간 수많은 논문 발표와 단행본 출간 등을 통해 한국문학을 연구하며 15편이 넘는 평론집을 발행하는 등 문학평론가로서 활발히 활동해 왔다. 특히 한국문학평론가협회, 세계한민족작가연합, 한국작가회의, 한국문인협회,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등 여러 문학단체에서 활동하여 문학계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갖추고 있다. 2019년에 설립된 국립한국문학관은 한국문학 자료의 수집과 보존, 전시, 연구, 문학의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기관이다. 2027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에 시설을 건립하고 있다. 최휘영 장관은 “신임 관장이 문학계와의 소통, 공공성을 바탕으로 국립한국문학관의 운영 신뢰도를 높이고, 문학관을 문인과 국민이 주인이 되는 열린 문학 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경찰청은 위안부 피해자를 대상으로 한 각종 불법행위와 관련하여, 학교 주변을 비롯한 소녀상이 설치된 장소를 중심으로 집회ㆍ시위 관리를 강화하고, 소녀상 훼손 및 명예훼손 등 위법 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히 대응할 계획이다. 최근 일부 단체에서 전국의 소녀상을 순회하며 유튜브 등 누리소통망을 통해 혐오 행위 및 위안부 피해자들에 대한 왜곡된 사실을 확산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 앞 소녀상에 ‘매춘 진로 지도’ 등의 피켓을 걸어놓는 등 성적(性的) 혐오 표현으로 어린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거나 침해 우려가 명백한 행위를 하고 있다. 경찰은 전국에 설치된 소녀상 주변 유동 순찰을 강화하여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특히 학교 주변에서 학생들을 상대로 한 학습권 침해가 우려되는 집회ㆍ시위는 제한 또는 금지하고 온라인 모니터링을 통해 불법행위에 적극 대응한다. 아울러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 수사한다는 일관된 기조로 대응한다. 현재 진행 중인 미신고 불법집회 사건에 관하여 신속하고 충실한 수사를 위해 서울 서초경찰서를 집중 수사 관서로 지정했으며, 사건을 병합하고 구체적인 발언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영동소방서는 8일 강태훈 소방교와 정미현 소방장이 구조 관련 업무 유공자로 선정되어 각각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장과 소방청장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화재·구조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기여한 소방공무원을 표창함으로써 대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대응과 구조업무 담당자 강태훈 소방교는 지난 해 시민수상구조대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했으며, 생명도우미함 등 수변안전시설물 정비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수난 사고 초기 대응 체계를 확립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현 소방장은 영동119안전센터에 근무하며 화재 등 각종 재난 현장 최일선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앞장섰으며, 특히 천태산 산악사고 실종자 수색과 재난 현장 수습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미현·강태훈 소방관은“소방관으로서 주어진 역할에 충실했을 뿐인데 큰 상을 받아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시사경제 윤광희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양천구와 마포구에 열린 ‘신년인사회’에 차례로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자치구별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양천구 목동서로 367)을 찾은 오 시장은 “2026년은 지난해 첫삽을 뜬 대장~홍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개발 등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 ’목동아파트‘는 약 4만 8천 가구에 달하는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는데, 무려 2만 가구가 늘어나 서울의 주택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마포구 대흥로20길 28)을 방문해 신년인사회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는 마포구민들에게 손해가 없도록 지혜롭게 풀겠다”고 말하며 “마포구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포항시는 7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청과 읍면동 안전담당자를 대상으로 ‘겨울철 재난안전 종합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겨울철 재난에 대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이번 회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이 이어지는 가운데 화재와 산불, 한파, 감염병 등 겨울철에 발생 위험이 높은 재난에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인한 각종 재난으로부터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남·북구청과 29개 읍면동 안전담당자가 참석해 올해 시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재난과 안전사고를 중심으로 분야별 예방 대책 이행 실태와 현장 대응 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겨울철 산불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기로 했다. 최근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는 화목보일러 화재와 관련해서는 사용 농가를 대상으로 개별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 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로 했다. 계절과 관계없이 발생하는 산불에 대비해 상습 소각 행위에 대한 집중 점검과 순찰을 강화하고, 주민 대상 계도 및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해 탁월한 공적을 세운 해양경찰관 2명이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 수상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는 울진해양경찰서 경감 김해인이 옥조근정훈장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경감 최치용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김해인 경감은 지난 2025년 3월 25일 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초대형 산불이 강풍을 타고 영덕 지역까지 급속히 확산되며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되는 긴박한 상황에서 침착하게 구조를 지휘하여 방파제에 고립된 주민과 미처 대피하지 못해 주택에 남아있던 경정3리 주민 총 61명을 안전하게 구조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6년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으로부터 훈장을 친수받았다. 경감 김해인은 “현장은 늘 예측할 수 없지만, 구조대원으로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 앞에서는 망설일 수 없었다”며 “이번 수상은 개인이 아닌 현장에서 함께 땀 흘린 동료들에게 주어진 상이라고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최치용 경감은 2024년 마약수사대장으로 근무 당시 국
한국시사경제 김숙영 기자 | 해양경찰청은 연안 안전순찰, 안전문화 확산, 인명구조 지원 등 해양안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사단법인 한국해양안전협회와 한국해양구조협회 관계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공공 관리가 미치기 어려운 연안 지역에서 민간단체가 수행해 온 현장 중심의 안전활동이 해양사고 예방과 국민 생명 보호에 실질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단체는 비영리 민간단체로서 연안 순찰, 안전시설 점검, 안전교육 및 캠페인, 인명구조 활동 등을 통해 연안 안전관리의 공백을 보완해 왔다. 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전국 주요 연안 위험구역을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자원봉사자가 참여한 현장 활동을 지속하며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낮추고 연안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해양구조협회 전남지부 장흥구조대는 여름철 성수기 해수욕장 안전관리를 포함해 연안 순찰과 안전관리 활동을 꾸준히 수행하며 지역 밀착형 안전활동을 이어왔다. 한국해양안전협회 역시 전국 주요 연안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순찰과 환경정화, 안전시설 점검, 찾아가는 해양(수상)안전교육 등을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상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월 7일 김해시 진례면에 위치한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월드튜브에서 열린 ‘김해 테크노밸리산단 입주기업 간담회’에 참석해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박완수 경남도지사를 비롯해, 최학범 의장, 주봉한 도의원, 도 및 김해시 관계자, 산단 입주기업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해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 입주기업들의 경영 애로사항과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최학범 의장은 “김해 테크노밸리산업단지는 전기·전자, 기계, 자동차, 의료기기 등 다양한 제조업 기반 기업들이 집적된 서부권 핵심 산업 거점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내 생산과 소비를 선순환시키며 김해 서부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강조했다. 이어 “오늘 간담회에서 제시된 기업들의 생생한 의견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국제소비자전자제품박람회(CES) 2026을 방문한 후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기업들이 지속가능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제도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6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정보기술·가전 전시회인 CES 2026에 마련된 대전통합관 개관식에 참석해, 국제무대에 진출한 대전 혁신기업들을 격려하고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CES 2026 대전통합관에는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로봇, 반도체, 모빌리티 등 미래전략산업 분야의 대전 유망 스타트업 17개 사가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력과 사업성을 선보이고 있다. 대전시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CES 유레카파크(Eureka Park) 안에 대전통합관을 운영해 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기업들이 투자 유치와 해외 진출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뒷받침하고 있다. 조원휘 의장은 개관식 축사를 통해 “CES는 전 세계 기술 변화 흐름을 선도하는 무대이자, 대전 기업들의 창의적인 기술력과 경쟁력을 세계시장에 알릴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전라남도 소방본부는 2025년 119신고 접수 결과를 발표하고, 지난 한 해 총 50만 7,808건, 하루 평균 1,391건의 신고를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약 1분마다 한 번꼴로 119전화가 울린 셈이다. 유형별로는 ▲구급 12만 9,873건 ▲안내(민원 등) 11만 1,930건 ▲구조 4만 6,890건 ▲화재 2만 5,266건 순으로 집계됐다. 화재 신고는 전년 대비 4% 증가했으나, 구조와 구급 등 전체 신고 건수는 약 9% 감소했다. 소방본부는 전체 건수 감소에 대해 “이는 스마트폰 오접속(2만 4,425건), 무응답(4만 6,212건) 등 비긴급성 신고가 예년에 비해 줄어든 것이 주원인으로 분석된다.”라며, “불필요한 출동이 감소한 만큼 실제 분초를 다투는 재난 현장에 대한 대응 효율성은 오히려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119는 도민이 가장 위급할 때 찾는 생명의 번호”라며 “신속하고 정확한 상황 관리로 골든타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실수로 119에 전화가 걸렸을 경우, 바로 끊지 말
한국시사경제 이정이 기자 | 한에듀테크 한일환 대표,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한일환 대표가 대상과 국회 교육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글로벌 한국어 교육 플랫폼 ‘메타코리아’ 개발해 운영하는 한에듀테크는 메타코리아 앱을 통해 전 세계의 한국어 학습 관심자들에게 한국어의 정통학습방법으로 한국에 대한 유학, 취업, 구직 등의 주요 뉴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어 세계화에 맞는 한국어교육과 시험 활용하기 위한 앱 서비스 토익형 직업 한국어 능력 시험 ‘OK-TEST’도 진행하고 있다. 부가적으로 K-Pop, K-Drama, K-Food, K-Tour 등에서 표기되는 한국어 가사나 대사, 정보글들이 올바르게 인식되도록 하는데에도 목적이 있다. K컬처가 전 세계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한국어 를 배우려는 외국인도 급증했지만, 해당 국가들에
한국시사경제 김태훈 기자 | 휴온스엔 손동철 대표, 2025년 12월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시사경제 •코리아타임뉴스(윤광희 회장)주최, SBS • 기획재정부 • 교육부 • 문화체육관광부 • 농림축산식품부 • 산업통상부 • 기후에너지환경부 • 고용노동부 • 해양수산부 • 중소벤처기업부 후원으로 열린 ‘2025 대한민국 글로벌파워브랜드 대상(GPBA) 및 국회 상임위원장 표창 시상식’ 에서 손동철 대표가 대상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 중년 남성들을 위해 설계한 전립선 사군자는 전립선 건강 기능성으로는 12년만에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정을 받은 사군자 추출분말을 함유한 제품으로, 지구력 증진을 위한 옥타코사놀함유유지, 정상적인 면역기능 및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까지 3중 복합기능성으로 설계돼 체계적인 남성 건강 관리가 가능하다. 휴온스엔은 휴온스그룹의 라이프케어 전문기업으로, 휴온스 건강기능식품사업부와 휴온스 자회사 휴온스푸디언스를 통합한 기업이다.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제조기업 바이오로제트를 인수해 원료 개발부터 제조·수출까지 이어지는 밸류체인을 강화해 해외 수출 물량에 민첩하게 대응하고 제조 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글로벌 수요 증가에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피 안내와 구조를 지원하기 위한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집중 홍보에 나섰다.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는 자력 대피가 어려운 돌봄공백 아동, 장애인, 고령자, 독거노인 등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신고 접수 시 등록된 정보를 활용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맞춤형 대응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119종합상황실에서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대상자의 특성에 맞는 대피 안내와 구조 정보가 제공되며, 보호자에게도 문자메시지가 자동 전송돼 신속한 상황 인지가 가능하다. 기존 구급 중심 서비스에서 화재·구조 분야까지 확대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시민 누구나 이해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 중에 있으며 ▲119 화재안심콜 서비스 개념 ▲신청 대상 ▲신청 방법 ▲제출 서류 ▲서비스 제공 내용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신청 대상은 화재 시 대피 안내 및 피난 조력이 필요한 화재취약계층 세대이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아파트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제출 서류는 화재대피 안심콜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여수소방서(서장 서승호)는 겨울철 한파로 인한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겨울철 생활안전수칙 집중 홍보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기온 급강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 질환, 저체온증 등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여수소방서는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제작해 배포하며, 이른 새벽과 아침 시간대의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외출 시에는 모자와 목도리를 착용해 체온 유지를 철저히 하고, 가슴 통증이나 마비 증상 등 전조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해 신속한 응급처치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혈관 수축으로 인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위험이 높아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실내 운동을 통해 건강을 유지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및 규칙적인 생활습관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고 안내했다. 서승호 서장은 “겨울철 안전사고는 사전 예방이 가장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작은 관심과 실천이 큰 사고를 막는 데 큰 역할을 하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
한국시사경제 오영주 기자 | 경산소방서(서장 한창완)는 겨울철 화목보일러 사용 증가에 따른 화재 위험을 줄이기 위해 1월 23일 경산시 하양읍 대동리 일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 예방지도를 실시했다. 이날 점검에는 한창완 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5명과 대동1리 마을이장이 함께 참여해 대동1리 화목보일러 사용 2가구의 화목보일러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 요령 교육과 소화기 사용법 안내, 소화기 전달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한 서장은 지난 22일 영천에서 아궁이 사용 후 남은 불씨가 바람에 날려 주택 전소와 산불로까지 확산된 사례를 소개하며,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화목보일러 주변 가연물 정리, 사용 후 재의 완전 소화 및 밀폐 보관, 소화기 비치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화재 위험이 더욱 높아진 만큼, 각 가정에서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소방서는 앞으로도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예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