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시사경제 충남취재본부 | 당진시청소년재단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운영하는 당진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2026년 1월 30일 12시 30분부터 14시 30분까지, 당진청소년문화의집에서 '나다움찾기:TCI 기질 성격 탐색'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TCI(기질·성격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소년이 자신의 성향과 행동 특성을 이해하고 이를 진로 탐색과 연결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본 프로그램은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전문적 지원을 바탕으로 검사 결과 해석과 자기이해 활동이 이루어져, 청소년이 보다 객관적이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자신의 특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문예빈(당진중 3학년) 학생은 “검사 결과를 통해 내가 어떤 성향을 가진 사람인지 객관적으로 알게 됐고, 학습이나 관계에서의 내 모습도 함께 돌아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진로를 생각할 때 나에게 맞는 방향이 무엇인지 고민해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당진청소년문화의집 유수민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를 결정하기에 앞서 자기이해를 충분히 돕는 데 초점을 둔 활동”이라며 “앞으로 홀랜드 검사와 진로 상담, 체험 프로그램 등과 연계해 청소년이 자신의 성향에 맞는 진로를 단계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